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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한빛 서울 외환 경영개선약정銀 ‘옛명성’ 되찾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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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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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조흥, 한빛, 서울, 외환은행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지속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진금융기법의 발빠른 도입, 그리고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

물론 조흥, 한빛, 서울, 외환은행에 대한 정부의 지분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연말 경영정상화목표 이행이 숨가쁜 상황이다. 하지만 금융계는 연말을 기점으로 이들 은행이 옛명성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편집자주>

조흥은행 / 연말 당기순익 상반기 5배 육박

한빛은행 / 위기는 기회…‘제2의 전성기’ 준비

서울은행 / 건전성·수익성 호전, 매각 ‘파란불`

외환은행 / 5년만에 흑자전환 내실다져 부활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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