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强달러’ 추세적 전환 어려울 듯
최근 두바이발 쇼크와 그리스와 동유럽 등지의 불안요인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추세적인 달러화 약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9-12-16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한화證, 대형 독립금융판매사 한국재무설계와 MOU
한화증권(www.koreastock.co.kr)은 16일 한화증권 본사에서 독립금융판매사인 한국재무설계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선 한화증권 이용호 대표이사와 한국재무설계 오종윤 대표이사가 참...
2009-12-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다중이용시설 배책보험 의무화 시급
사회적으로 화재 및 재난사고에 대한 미흡한 보상체계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제도 개선을 통해 사회안전망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5일 국회 금융정책연구회는 다중이용시설의 위험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한 ‘보험제도 개선을 통한 사회안전망의 개선방안’ 정책세미나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2009-12-16 수요일 | 손고운 기자
-
외국인 5년만에 순매수 ‘롤러코스터’
두바이 이어 유럽지역 불안심리 경계완전 개방 금융시장 쏠림현상 반복 우려2009 증시는 외국인들의 예상치 못했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개인과 기관의 수급공백을 메우며 한때 1700선 위로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
2009-12-13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한은, 내년 4.6% 경제성장 전망
한국은행은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4.6%로 전망했다. 내년에 전기 대비 성장률은 상반기 0.7%, 하반기 1.1%로 증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는 ‘상저하고’의 경제양상을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1...
2009-12-1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새내기ETF 누가 누가 잘했나?
전문가 “향후 경기회복 수혜 ETF 주목” 올해 18개 상장, 기초자산다양 신상품 ‘붐’올 해는 가히 ETF의 전성기가 막 올랐다는 평가다.신상품 가뭄이었던 2009년 펀드시장에서 유독 ETF의 독주가 돋보인데다, ETF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기존 진입 운용사들 외에도 푸르덴셜, 현대인베스트 운용 등 운용사들이 앞다퉈 ETF를...
2009-12-1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보험사, 사회적책임 국제표준 대비 필요”
국내보험사들의 해외진출이 늘어나면서 사회적책임의 국제표준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11일 보험연구원 김경환 수석연구원과 이종욱 연구원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의 제정과 보험산업에의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
2009-12-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한은 "내년 GDP 4.6% 성장" 전망
한국은행은 내년에 우리경제가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이며 경제성장률을 4.6%를 달성할 수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5% 성장과 0.4%포인트 차이가 있는 것이다.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0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내년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전기 대비로...
2009-12-1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한자신 민영화에 ‘낙하산 인사’ 강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민영화 됐는데 주요 임직원 낙하산 인사를 강요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캠코는 공기업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한국자산신탁을 지난 9월 10일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대신MSB사모투자전문회사(대신PEF)로 최종 선정해 매각 절차를 진행중이다. 노동조합이 인수자의 적법성 문제로 반...
2009-12-10 목요일 | 관리자 기자
-
현대캐피탈, 3년 연속 조달청 자동차 리스 계약
현대캐피탈이 3년 연속 조달청 자동차리스·장기렌터카 공식 계약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현대캐피탈에서 자동차를 2년 이상 리스나 렌트로 이용하고자 하는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은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2009-12-10 목요일 | 관리자 기자
-
기업실적·유동성·재평가 3대 변수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발 금융위기 이후 금융시장의 관심이 달러화 약세로 전환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년 국내 증시는 기업실적 개선 여부와 재평가가 본격화되면서 출구전략 시행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이...
2009-12-0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상장기업 지속가능경영 지원
국내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자본시장의 발걸음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센터는 지난 8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사회책임투자 부문을 다룬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2009-12-0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포커스] 철저한 준비와 분석으로 중국보험시장 입지 강화
내년 상반기 현지인에 대한 개인보험 판매가격경쟁 지양, 전문성·서비스 강화로 승부지난 11월 18일 LIG손해보험은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 현지 법인인 ‘LIG재산보험’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내 보험 영업에 들...
2009-12-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메리츠證 "내년 주식형펀드 불안요인 해소국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경기개선과 증시회복에 따라 주식형펀드 자금흐름도 긍정적일 것이란 지적이다. 연초까지는 주식시장의 반등시 환매자금이 대기중이어서 어렵겠지만 하반기 자금 순유입으로 돌아서 연간 약 2.5%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펀드애널리스트는 “금리인상 기조와 주식투자 매력도...
2009-12-07 월요일 | 배동호 기자
-
연말 국내 증시 긍정론 확산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회복하면서 한때 움츠러들었던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안정을 찾았다. 두바이월드 관련 악재가 불거진지 일주일만에 코스피지수는 이전 상태를 빠르게 회복하며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
2009-12-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KIET, “2010년 경제성장률 4.8%”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이 5%내의 성장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2010년 경제,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경제성장률은 4.8%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
2009-12-06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포커스] “글로벌 출구전략 지연될 가능성 커”
내년 증시 ‘上高下低’ 1440~1915 예상美 상업용부동산 취약하지만 규모 적어中 성장둔화에도 對中 수출기업 수혜“최근 나타났던 두바이 사태로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연기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내...
2009-12-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업계·정부 ‘채권시장 선진화’ 가속
업계와 정부가 채권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제도 개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채권시장의 규모와 함께 합리적인 제도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국내 채권 시장은 발행 잔액과 거래 규모 면에서 주식 시장에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나 유통 인프라 등은 ...
2009-12-0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안정된 노후 ‘퇴직연금제도 의무화’ 필수
우리나라의 연금시스템을 글로벌기준에서 평가한다면 몇 점일까?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가 ‘멜번-머서 글로벌인덱스’ 기준에 맞춰 국내 퇴직연금제도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글로벌연금지수는 총점 48.3점으로 9...
2009-12-06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보험 자격제도 일원화 시급
보험관련 자격증의 공신력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공통의 자격제도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최근 보험연수원 김치중 원장〈사진〉은 내년 시행 예정인 보험심사역자격제도 관련 기자간담회에...
2009-12-06 일요일 | 손고운 기자
-
"외환부문 건전성 중점 감독"
금융당국은 앞으로 금융회사의 건전성 감독을 보다 강화하고 특히 외환부문의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3일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UBS CEOㆍCFO 포럼`에서 이같은 방침을 강조했다. 이날 진 위원장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은 외부충격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 금...
2009-12-03 목요일 | 배동호 기자
-
[포커스] “금융위기 극복에 CB도 한 몫 했다”
올해 KCB 서비스라인 확충 등 흑자전환 우량정보 금융사가 신뢰할 수 있어야 준다CB 시장 변화 전망에 CB사 경쟁도 심화우리나라는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세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
2009-12-0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두바이發악재 펀드시장 여파는?
중동·금융·홍콩H주 직간접 여파 오히려 증시 체질개선 확인 의견도지난 주 발발 된 두바이발 악재는 당초 우려 대비 찻잔 속 태풍에 그친 모양새다.지난 11월 25일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 선언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에 빠지면서 제2차 신용위기 파장이 불거졌던 것.실제 모라토리...
2009-12-02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