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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초읽기, 증권사 ‘단비’
ATS도입이 임박함에 따라 증권사에게도 수혜가 예상된다. 매매수수료가 기존 거래소에 지급하는 것보다 ATS를 활용하면 30~50%의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ATS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핵심추진과제로 포함,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수수료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토러스...
2011-08-07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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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산관리 전략은 고객과 동반성장”
“자산관리의 목표는 단순한 금융자산 운용을 통한 고객 수익률 제고에만 그치면 안됩니다. 이에 우리투자증권이 결국 지향하는 건 고객별 상황과 여건, 그리고 은퇴후의 계획까지 고려한 맞춤형 생애재무 설계서비스...
2011-08-07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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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들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굴지 대기업 계열사인 현대캐피탈과 롯데캐피탈이 오는 9월 중국 북경에 현지법인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캐피탈 등 일부 그룹 계열 캐피탈사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조사에 착수하는 등 할부금융과 리스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 국내 캐피탈사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하반기에 잇따를 전망이다.이처...
2011-08-0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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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보장성 키우기 총력
AIA생명은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장성보험 캠페인 `리밸런스 유어 라이프(Rebalance your life)`를 본격 실시하는 한편, AIA생명의 영업 및 상품 역량을 보장성 분야에 집중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IA생명은 한국의 경우에 가족의 사고·사망·중대 질병 발생시 실제 필요자금과 보험가입금액에 큰 격차(Gap)가 ...
2011-08-04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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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개정, 증권사에 햇살비칠까?
말도 탈도 많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확정되면서 증권사가 수혜를 입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라임브로커리지허용, 대체거래소개정 등 굵직한 규제완화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대상이기 때문이다. 최근 금리인상에 ...
2011-07-3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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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1순위 동남아펀드 매력도 ‘UP’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도래하면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 휴가지로 손 꼽힌 지역을 투자 아이디어로 삼아 볼만 하다는 펀드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현재 일본 대지지 이후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꼽힌다. 7월 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실시한 하계휴가 실태 조사에서도 51.8%의 응답...
2011-07-3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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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교육만이 보험산업 신뢰도 높여
지난 1월 시행된 개정 보험업법은 보험민원 방지 및 소비자보호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보험설계사·대리점·중개사 등 등록된 모든 모집종사자로 하여금 주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2011-07-3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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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김성우 전무, KPMG ASPAC CCS Head 선출
국내 2대 종합회계컨설팅법인 삼정KPMG(대표 김교태)의 김성우 전무(42)가 지난 7월 동양인 최초로 KPMG Asia Pacific CCS(Climate Change & Sustainability)대표로 선임됐다.KPMG Asia Pacific CCS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의 녹색사업 전반을 지휘하는 총괄 리더다. 김성우 전무가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그간 KPM...
2011-07-28 목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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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개정 ‘새술은 새부대에’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베일을 벗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대형IB허용과 선진인프라 구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눈에 띄는 대목은 국내 투자은행의 활성화다. 논란이 됐던 투자은행의 자기자본기준은 3조원으로 최종확정했다. 현재 시행령 개정만으로 ...
2011-07-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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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대수술, 금융시장 빅뱅
자본시장법 개선안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헤지펀드허용 등 규제완화, 대체거래소도입에 따른 인프라확충 등이 핵심이다. 원안대로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내년 상반기쯤 국내금융시장에도 대형IB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화, 선진인프라구축이 키워드“단순한 자본시장법 개정차원이 아니라 법제정수준의 개편이다”...
2011-07-2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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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보험산업 두 자리 수 성장세 이어간다
올해 국내 보험산업이 전년대비 10.7% 성장,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생명보험사는 저축성보험을, 손해보험사는 장기손해보험이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는 관측이다.27일 보험연구원은 ‘FY2011 ...
2011-07-27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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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車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 보험업계 ‘기대’
앞으로 사업용 차량 외에도 새로 출고되는 자동차에는 차량용 블랙박스가 의무적으로 장착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안전법개정안’이 발의되었기 때문. 이에 블랙박스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는 와중에, 손해보험업계에서도 보험사기 예방과 안전운동 유도 등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
2011-07-27 수요일 |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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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로 멍든 투자문화 바꾼다”
“투자문화의 선진화로 개인들의 투자문화를 바꾸겠습니다.” 삼성증권 장재영 온라인채널운영팀장은 정석투자활성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신서비스개발로 적게는 개인들의 자산증식에 힘을 보...
2011-07-2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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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글로벌증권자투자신탁채권` 출시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며 펀드의 기준가에서 일정 금액의 분배금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는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국내에 출시되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률과 함께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해온 ‘템플턴 ...
2011-07-25 월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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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큰손 프로그램매매 입김 세졌다
프로그램매매가 새로운 수급주체로 시장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눈치를 보면서 프로그램매매에 따라 시장이 출렁거리는 일이 잦다. 시장의 변동성이 늘면서 무위험이익을 추구하는 프로그램매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KOSPI 거래금액 대비 프로그램매매가 차지하는...
2011-07-2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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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ELW시장,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자본시장의 총아로 각광받던 ELW시장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규제에다 불공정거래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겹치면서 ELW시장은 거의 고사직전이다. 특히 선진국에서 일반화된 거래수...
2011-07-2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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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국내외 고액 자산가를 잡아라!”
“국내외 자산관리 사업 결실의 계절!”황성호 사장(사진) 취임이후 1등 영업전략을 추진중인 우리투자증권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고액 큰손 잡기에 발 벗고 나서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25일...
2011-07-2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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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공공기관의 혁신활동 新모델 제시
삼정KPMG 컨설팅(총괄부대표 김인수)이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공공기관 선진화 이후’를 주제로, 공공기관 선진화 이후의 제도 안착 및 발전적 도약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 ‘삼정K...
2011-07-2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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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社들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굴지 대기업 계열사인 현대캐피탈과 롯데캐피탈이 오는 9월 중국 북경에 현지법인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캐피탈 등 일부 그룹 계열 캐피탈사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조사에 착수하는 등 ...
2011-07-2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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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공공기관의 혁신활동 新모델 제시
삼정KPMG 컨설팅(총괄부대표 김인수)이 7월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공공기관 선진화 이후’를 주제로, 공공기관 선진화 이후의 제도 안착 및 발전적 도약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 ‘삼정KPMG 공공 세미나’를 개최 했다.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
2011-07-21 목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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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최고치, 레벌업도 기대
금값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국제금가격은 지난 18일 온스당 1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경신했다. 얼마전까지 금값 거품론이 설득력을 얻은 터라 이번 최고치 경신은 예상밖의 움직임으로 평가받는다. 일부에서는 유럽재정불안, 미국 부채급증같은 변수들과 맞물려 금값 랠리가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론도 제기된다. ...
2011-07-20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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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중남미 펀드시장 공략 ‘초읽기’
“대만, 캐나다 찍고 이젠 칠레?”최근 해외 보폭을 활발히 넓히는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남미 펀드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각오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박현주 회장(사진)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칠레는 그동안 간직한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선입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제격인 나라고 조만간...
2011-07-2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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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소방방재청, 사회적의인 지원협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소방방재청과 20일 사회적의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당한 소방관 가정에 총 1억원이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자녀들이 걱정을 덜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소방방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2011-07-20 수요일 |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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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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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