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보장성 키우기 총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04 10:06

AIA생명은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장성보험 캠페인 `리밸런스 유어 라이프(Rebalance your life)`를 본격 실시하는 한편, AIA생명의 영업 및 상품 역량을 보장성 분야에 집중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IA생명은 한국의 경우에 가족의 사고·사망·중대 질병 발생시 실제 필요자금과 보험가입금액에 큰 격차(Gap)가 있는 불균형 상태에 놓여있다고 진단하고, 균형잡힌 보장자산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준비를 위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최근 생명보험협회 발표(2009)에 따르면, 실제 국민 10가구 중 9가구가 민영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가구당 평균 4.4건을 보유해 매년 약 5백만원 정도를 보험료로 지출하고 있다. 하지만 보장내역을 들여다보면 정작 가족들에게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사망에 대한 보험 가입율은 37% 정도에 불과하고, 이에 대한 평균보장금액도 가정의 평균 연수입인 4천6백만원을 약간 상회하는 5천6백만원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대비도 미흡한 상황이다. 국립암센터와 보험개발원의 조사(2009)에 따르면 국내 암보험 가입율은 50%정도며, 평균 보험가입금액도 평균 암 치료비용인 3천만원의 절반인 1천5백만원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에 AIA생명은 `리밸런스 유어 라이프(Rebalance your life)` 캠페인을 통해 가입자들의 보험 가입 상태의 정확한 진단 및 맞춤 보장 플랜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가정의 균형있는 보장자산 기반 조성에 AIA생명이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다.



AIA생명은 상품 측면에서도 보장성 중심의 영업 및 판매 전략을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일 AIA생명은 보장성 부문 간판상품 역할을 하게 될 (무)AIA우리가족 변액종신보험을 선보인 한편, 고객들의 보장자산 진단 및 상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갈 계획이다.



우선 8월 4일부터 TV를 통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새 광고 캠페인은 정글 가족 컨셉으로 정글 속 위험 상황(질병·사고·사망 등)에 노출되어 있는 가족이 AIA생명을 통해 안전하고 튼튼하게 보호받는다는 에피소드로 구성, 보험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위트있게 녹여냈다.



AIA생명은 TV 광고 뿐 아니라, 지하철, 버스와 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광고를 진행해 캠페인 인지 확대에 나서며, 기존 온.오프라인 이벤트 뿐 아니라 페이스북, 블로그를 이용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고객과의 쌍방향 마케팅을 실시한다.



AIA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험 산업을 선도해온 AIA생명은 이번 보장성보험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들의 보장 수준을 선진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국내 고객들의 삶에 필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보장성보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2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3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