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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글로벌증권자투자신탁채권`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5 10:47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며 펀드의 기준가에서 일정 금액의 분배금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는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국내에 출시되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률과 함께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해온 ‘템플턴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에 정해진 분배율 (1,000좌당 6원)을 적용한 월지급식 펀드,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은 매월 안정적인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월급 이외의 정기적인 추가소득을 희망하는 급여 생활자, 또는 은퇴 후 정기적인 소득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월 5일(분배 기준일)¹ 이전에 설정된 투자금에 대해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은 통화, 이자율, 국가신용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전 세계 국공채에 주로 투자하여, 현지 통화 표시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적극적인 통화 운용 전략을 통해 채권수익 뿐만 아니라 환차익도 추구한다. 프랭클린템플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노르웨이, 폴란드, 호주, 말레이시아, 멕시코를 포함한 전 세계에 투자하여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투자 국가별 거시경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통화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템플턴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 은 지난 6월말 현재 9.71%의 상대적으로 높은 연환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환산 표준편차 또한 6.91%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위험 대비 수익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².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전용배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국가들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자본시장을 개방하면서 채권시장 규모가 확대되어 채권 투자기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투자자산들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채권 투자는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장기수익을 추구하여 저금리 환경에 있는 선진국에서는 오랜 기간동안투자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통해 유동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증권 자투자신탁 (채권)’은 7월 25일부터 미래에셋 생명, 미래에셋 증권, 하나대투 증권, 하나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점진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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