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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공공기관의 혁신활동 新모델 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4 23:19

‘미들업다운식’ 혁신 방안` 공공부문 세미나서 강조

삼정KPMG, 공공기관의 혁신활동 新모델 제시
삼정KPMG 컨설팅(총괄부대표 김인수)이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공공기관 선진화 이후’를 주제로, 공공기관 선진화 이후의 제도 안착 및 발전적 도약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 ‘삼정KPMG 공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삼정KPMG는 향후 공공기관의 혁신활동은 경영진의 의지로 강력하게 추진한 ‘하향식(Top-Down)혁신’이나 실무진들이 혁신을 건의해 실행한 ‘상향식(Bottom-Up) 혁신’이 아닌 두 형식의 장점을 조합하고 단점을 보완한 ‘미들업다운(Middle up-down) 혁신’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과제 발굴 및 선정, 과제 수행, 과제 실행 및 성과관리 차원의 혁신활동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삼정KPMG 컨설팅의 왕영호 부대표는 ‘미래 공공기관 선진화 안착을 위한 5개 키워드와 3대 트랜드’를 제시했다. 5개 키워드는 ‘일치성(Aligned)’, ‘통합성(Integrated)’, 적용성(Flexible)’, ‘실행성(Executable)’, ‘적시성(Time-sensitive)’이며 3대 트랜드는 ‘변화(Change)’, ‘지속(Sustain)’, ‘영민(Smart)’ 등 3개 부분으로 왕 부대표는 전략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공공기관의 당면 이슈에 대하여 세부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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