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 2분기 조회사
2014년 2분기 조회사 여러분 반갑습니다.그리고 전국의 하나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맑고 투명한 햇살에 움츠렸던 만물이 깨어나는 봄입니다. 하나가족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새롭게 깨어나고 봄날처럼 포근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먼저 지난 한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었고 올...
2014-04-0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전문] 산업은행 창립 60주년 기념사
제60주년 창립 記念辭< 인사말씀 >산은가족 여러분 ! 새 역사가 빛나는 아침입니다. 은행창립 60주년을 다 함께 축하합시다. 1954년 4월 1일 겨레의 행복을 위해,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던 산업은행이 어느덧 60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60년 회고 >돌이켜 보건대, 산업은행의 지난 60년 역사는, 행가의...
2014-04-0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전문]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 취임사
친애하는 한국은행 임직원 여러분!은행을 떠난 지 2년 만에 이렇게 다시 여러분과 마주하게 되니 벅찬 감회를 금할 수 없습니다. 평생을 몸담아 온 한국은행의 총재로 임명된 것을 더할 나위 없는 영광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경제를 튼튼한 반석위로 끌어올리는 데 헌신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절감하고 ...
2014-04-01 화요일 | 정희윤 기자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출 안심서비스 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신한캐피탈과의 제휴를 맺고 ‘신한캐피탈 대출 안심서비스’로 신용생명보험 가입을 확대한다.이번 지원대상은 상용차를 구입할 때 신한캐피탈 자동차 할부금융 ...
2014-03-31 월요일 | 원충희 기자
-
금융협동조합의 가치는 무엇인가
최근 금융권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소비자보호를 통한 신뢰회복과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이다. 서민을 위한 금융을 표방하는 금융협동조합에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는 때라고 생각한...
2014-03-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일반보험료 둘러싼 헤게모니 쟁탈전
보험개발원이 지난 1년간 축적해온 일반손해보험 통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시범요율을 제공한다. 삼성화재도 그간 집적한 통계로 자체요율을 만들 요량이다. 일반보험료 산정방식이 기존의 재보험 구득요율(협의요율...
2014-03-3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증권사 책임경영 드라이브건다
증권업불황에 시달리는 증권사들이 책임경영강화를 통해 주주가치제고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임원주식보유제실시 같은 책임경영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2014-03-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하나은행, 공정무역기업 우대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공정무역 제품을 수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를 비롯해 전문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공정무역기업 우대서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외환거래가 많은...
2014-03-2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커버드본드 예대율 암초 피해라
오는 4월 15일 법령 발효를 포함해 국내 은행을 중심으로 법제화 커버드본드를 발행할 큰 기반이 확립돼 가고 있지만 실제 활성화와 관련, 커다란 암초를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정부가 중대과제...
2014-03-2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신뢰회복 및 新동력 찾기 나선다
신용평가업계에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의 악재가 아직 짙다. KCB의 영업정지는 기정사실화된 상태며, NICE평가정보(이하 NICE정보)도 예년과 같은 활발한 영업을 펼치기에는 감시의 눈이 많다. 특히 NICE정보는 올해 E-BIZ사업부를 세분화, 관련 사업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업황에 대한 불신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걷...
2014-03-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금시장 신세계 열렸다
주식처럼 금을 사고 팔 수 있는 금현물시장이 오늘부터 문을 연다. 한국거래소는 24일 ‘KRX금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4면거래소가 운용전반을 담당하는 정규시장으로 금거래의 공정성, 투명성이 확보돼 귀금속 유통구조 선진화를 통한 지하경제 양성화는 물론 금을 활용한 적립식 상품, 개인연금 등으로...
2014-03-2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창조경제 금융지원 선봉엔 역시 KDB!
60년 전 창립과 동시에 창조금융 씨앗을 품었던 산업은행이 창조경제를 밑받침하는 금융지원 기세를 또 다시 끌어올리고 나섰다. 첫해부터 감정평가를 맡았고 1958년부터 여신관리 업무에 기술타당성 검토 기법을 접...
2014-03-2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NICE신용평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도약의 해’
NICE신용평가는 작년의 어려운 회사채 시장 속 금융시장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신용평가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업종과 주제에 대해 포럼, 간담회, 분석보고서 등...
2014-03-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한신평, ‘신용평가 선진화 및 신뢰 구축’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의 2014년도 경영비전 및 핵심목표는 ‘신용평가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신용평가사로서의 지위 발전’이다. 또 신용평가의 질적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증대를 요구하는...
2014-03-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위 "관계형금융 활성화 위한 로드맵 추진"
저축은행의 ‘관계형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성적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이런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대출 담당자를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저축은행의 심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선 중앙회...
2014-03-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산은 60주년, 중소·중견 특별대출 1조원
산업은행은 오는 4월 1일로 다가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중소·중견기업을 우대 지원하는 모두 1조원 규모의 특별대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창립60주년 특별대출'은 국민경제 성장기반 구축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중견기업 우대 지원을 통한 정책금융 역할 강화를 겨냥한 것이라고 산은은 설명했다. 운용규모...
2014-03-17 월요일 | 정희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전자단기사채로 ‘자금조달 패러다임’ 바꿨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 전자단기사채가 자금조달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전자단기사채는 기존 기업어음(CP)의 경제적 기능은 그대로 둔 채 증권실물의 발행없이 증권 권리의 발행·유통·소멸 등 모든...
2014-03-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특집] 올해 캐피탈 업계 이슈 ‘차별 전략 추구’
캐피탈업계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간 업계의 성장을 이끌었던 차금융이 단가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되고 있고, 국내 시장 포화와 더불어 여타 규제들로 인해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이뿐 아...
2014-03-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하나캐피탈, 2014년은 해외진출 원년
하나캐피탈은 올해 세계 경제 및 한국 시장환경 성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고유의 강점을 살리고 산업 경계를 초월하는 금융상품 플랫폼 제공하며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하나캐피탈의 비전...
2014-03-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신한캐피탈, ‘미래 위한 체질개선 나선다’
올해 신한캐피탈의 경영전략 슬로건은 ‘미래를 위한 변화 II-체질개선과 새로운 도약’이다. 미랠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체질개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해라는 의미다. 이를 위한 중점 추진전략으로 ...
2014-03-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지금까진 워밍업, 이제부터 본 게임”
요즘 농협손해보험의 간부들은 주말이 없다. 무려 2년 가까이 진행되어온 신보험시스템이 17일 오픈하면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보니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장급이 모두 주말을 잊고 출근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4-03-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
HMC투자證, 템플턴유로피언펀드 저평가 ‘수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이었던 미국의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고 2011년 재정위기로 큰 침체에 빠졌던 유럽이 회복되면서 2014년 글로벌 경기는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복의 중심에 있는 유...
2014-03-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기준금리 동결 속 조정 시사?
13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가 열 달째 금리를 동결했다.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에서 금통위원들은 일부신흥시장국 성장세 약화 가능성의 상존, 국내 경기 회복세 확인, 당분간 낮은 수준이겠지만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 물가상승률 등의 요인에 주목했던 것으로 보인다.금...
2014-03-13 목요일 | 정희윤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