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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러시
증권사들이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증권사들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이 ‘금융기관 재해복구센터 구축 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그동안 검토해 오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계획안의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이달말까지 금감원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계획안을 제출하고 ...
2001-11-11 일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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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銀, 인터넷뱅킹 독자 구축 검토
제주은행이 별도의 인터넷뱅킹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될 제주은행은 신한은행의 시스템 도입을 논의하고 있으나 비용 등의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주은행이 인터넷뱅킹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정보...
2001-11-11 일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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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MS, ‘뉴톤’패키지 일본 진출 사실상 ‘확정’
상호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기관들의 금융결제원 전산망 이용일정이 확정됐다.8일 금융계에 따르면 상호신용금고연합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연합회 등 3개 서민금융기관의 금융결제원망 개통일자가 내년 2월4일로 결정됐다. 이들 3개 서민금융기관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금융결제원망을 이용...
2001-11-0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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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권 脫메인프레임 배경은
“기술·구현능력 등 세심한 검토없이 결정” 우려도보험권의 脫메인프레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99년 알리안츠제일생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한생명, 올해 흥국생명에 이르기까지 ‘빅5’에 포함된 생보사 가운데 3곳이 유닉스 환경을 채택했다. 생보사들은 은행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 빠르게 대처...
2001-10-31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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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정보기술, 차세대 뱅킹S/W ‘산체스’도입
“금융권 영업에 의미있는 계기 마련”SKC&C가 수출입은행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지난달 국내 SI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선정에 착수했던 수출입은행은 SKC&C를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16개월의 개발일정에 착수했다. 수출입은행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시스템 환경을 웹베이스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주택은행에...
2001-10-24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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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업체 ASP 사업 준비 ‘한창’
증권전산 서비스, 노조 등 변수…시간 걸릴 듯대형 SI업체와 트레이딩 시스템 업체들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ASP(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바이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HP 한국IBM 미래로가는길 두리정보통신 등은 주식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산비용 부담이 경영에 절대적인 위협요소로 작용하게 된 중소형 증...
2001-10-21 일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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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토리지시스템시장 ‘혼전’
증권전산·거래소·예탁원 등 2~3년내 완료증권사와 증권 유관 기관들이 백업시스템과 관련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신 동양증권이 각각 백업시스템의 시범가동과 본가동을 시작한데 이어 증권전산 증권거래소 증권예탁원 등 유관 기관들도 원격지 백업시스템 구축에 착수하거나 이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2001-10-10 수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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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 인터넷뱅킹 ASP
현대투자신탁증권이 인터넷뱅킹시스템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서비스를 받는다. 현대투신은 인터넷뱅킹시스템을 ASP해 입출금 계좌조회 계좌이체 등 수익증권 거래와 관련해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4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투신이 올 연말, 입출금 계좌조회 계좌조회 등 인터넷뱅...
2001-10-03 수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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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韓銀 동시결제시스템 가동
증권예탁원이 기관결제시스템에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한은금융망(BOK-Wire)를 연계한 동시 결제시스템(DVP: Delivery Versus Payment)을 오픈한다.예탁원은 4일, 이날부터 동시 결제시스템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탁원과 한국은행은 결제주기를 단축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예탁원의 결제시스템인 SAFE21과 한국은행...
2001-10-03 수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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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외환銀-흥국생명 守城 가능할까
모두 실패할 경우 금융맹주 위상 타격 심각최근 금융IT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은 뭐니뭐니 해도 외환은행과 흥국생명이다. 두 금융기관은 모두다 전체 시스템을 뒤엎는 신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다. 대형 투자가 주춤한 가운데 수백억원대의 투자는 업계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만하다. 두 프로젝트에는 또 하나의 공...
2001-09-12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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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영업준칙 준수여부 일제점검`-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마련된 증권사 영업준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달중 국내 4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금감원은 영업준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해당 직원 뿐 아니라 경영진에게 그 책임을 물어 강력 제재할 방침이다.금감원 관계자는 `대...
2001-09-10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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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전산 ‘베이스21’ 성공할까?
“추가 비용부담 따른 차별화 불투명해 회의적”증권전산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베이스21’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증권전산은 내년 ‘베이스21’ 오픈과 함께 자체 전산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맞춤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반면 서비스를 받고 있는 증권사...
2001-09-05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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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신용금고, 경남모직 처리문제 ‘골머리’
전산시스템의 이해 부족으로 벤더 의존도 심화일원화된 시스템 관리 및 경영전략과 연계 시급국내 금융권에서는 전체 시스템을 뒤엎는 대형 IT프로젝트가 유난히 많다. 은행권의 차세대시스템이 그렇고 보험사의 신보험시스템이 그렇다. 보통 수백억대를 넘어서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때마다 IT업계는 로비스트까지 동...
2001-09-05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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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차세대 IT프로젝트 ‘시동’
사용자 중심 정보포털시스템 구현에 초점수출입은행이 최근 수립한 정보전략계획(ISP)에 따라 본격적인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 작업에 돌입한다. 수출입은행은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개발 업체를 선정하고 계정계 정보계 뿐만 아니라 종합수익관리, 리스크관리, 고객관리 등 업무 전반 시스템을 웹기반으로 전환 구축할 계...
2001-08-12 일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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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ICM 한투증권 독자원장 개발
한국투자신탁증권이 원장이관 사업자로 한국HP(대표 최준근)와 ICM(대표 김태문)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독자개발과 공동개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환경 채택을 놓고 격론을 벌였던 한투증권은 한국HP를 주사업자로 선정, 유닉스 환경을 채용한 독자시스템 개발로 가닥을 잡았다. 한투증권은 공동개발에 대한 직...
2001-07-04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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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실시간 백업시스템 구축
하나은행이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전산센터를 이원화했다.하나은행은 지난 2일 현대정보기술 용인 정보서비스센터내에 ‘원장 데이타 실시간 풀 미러링(Real-Time Full Mirroring)’ 방식의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현대정보기술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2001-07-04 수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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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공동원장이관 사실상 ‘무산’
지난해 말 7개 증권사를 중심으로 추진했던 공동원장 개발 프로젝트가 사실상 무산됐다. 한국투자신탁증권은 내부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 독자개발로 가닥을 잡았으며 키움닷컴은 자금사정이 충분치 않아 공동원장 이관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증권과 미래에셋은 최근까지 논의를 진행했지만 최...
2001-06-20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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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구매 전용카드 준비 한창
은행들이 주류 제조업체 및 도소매 업자간 카드 이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서는 등 주류구매전용카드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조흥은행과 농협은 국세청이 오는 7월 1일부터 주류구매전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하면 유무선 단말기를 통한 구매카드 결제서비스를 전면 개시할 계획이며 향후 구매카드 결제서...
2001-06-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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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닷컴열풍’의 허와 실/⑤시급한 소비자 보호대책
한 인터넷뱅킹 관련부서 관계자는 아직도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비해 처리업무가 제한된 이유도 있지만 웬지 꺼림직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HTS도 전체 규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현재는 전자금융거래 사고가 발생하면 은행이...
2001-06-18 월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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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팍스매매신호 유료서비스 시작
증권정보 사이트사 팍스넷은 23일, 자체 시스템 트레이딩 신호 `팍스매매신호`를 24일부터 판매하는 한편, 9월부터 유료로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다양한 변수를 프로그램화해 자동으로 매매신호를 발생시키는 투자기법 `팍스매매신호`는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물론 시가총액 상위 500개 종목에 대해 5...
2001-06-18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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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터넷뱅킹·IT는 지금…] 외환은행
외환은행은 2000년을 e-비즈니스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타행에 비해 늦게 시스템 개발을 시작하는 만큼 차별화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핸디캡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8월 전자금융팀을 신설하고 e-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최...
2001-06-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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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서소문 본사 리노베이션 완공
고객들의 효과적인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 구현을 위해 증권사들의 콜센터 구축이 한창인 가운데 대우증권이 매매주문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콜센터를 오픈한다. 대우증권은 콜센터 구축을 통해 주문폭주로 인해 발생되는 지점을 통한 전화주문의 불편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관리와...
2001-06-18 월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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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비씨카드 시스템 계속 이용하기로
신용카드 독자시스템을 구축해놓은 조흥은행이 비씨카드 시스템을 계속 이용키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비씨카드의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하겠다는 것은 비씨카드에서 이탈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그동안 조흥은행과 같이 독자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던 다른 은행들의 횡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2001-06-18 월요일 |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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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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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