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상정보기술, 차세대 뱅킹S/W ‘산체스’도입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4 21:58

CBD방법론 적용해 웹베이스로 개발

“금융권 영업에 의미있는 계기 마련”



SKC&C가 수출입은행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지난달 국내 SI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선정에 착수했던 수출입은행은 SKC&C를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16개월의 개발일정에 착수했다. 수출입은행은 차세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시스템 환경을 웹베이스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주택은행에 이어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을 적용해 신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SKC&C는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시스템 전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해 향후 금융권 영업에 의미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C가 수출입은행 신시스템 구축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SKC&C는 수출입은행 정보전략컨설팅 결과에 따라 CBD방법론을 도입해 자체개발 형태로 신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SKC&C는 투이컨설팅 및 동양시스템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일정은 16개월. 1단계로 CBD방법론을 도입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고, 2단계로 CBD 개념을 적용해 경영관리시스템 및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하게 된다. 새로운 방법론이 적용되는 만큼 기술체계에 대한 충분한 검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로 전체 시스템 개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차세대시스템은 계정계 및 정보계 뿐만 아니라 종합수익관리, 리스크관리, 고객관리 등 전체 시스템이 웹베이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한 고객지향시스템,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종합 수지관리 능력 강화, 업무 및 사용자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의 정보 포털시스템 등의 구현에 초점을 맞춰 구축된다.

정보전략컨설팅을 담당했던 투이컨설팅이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부문에서 수출입은행을 지원한다.

한편 SKC&C는 은행권 SI영업에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비록 타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프로젝트 규모가 작긴 하지만 은행 전체 시스템을 재개발하는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주했기 때문이다. SKC&C는 단위시스템에 대한 개발경험은 있지만 전반적인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처음이다.

SKC&C측은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가 CBD방법론 등 선진기술을 도입해 웹베이스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금융권 영업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