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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이사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7 14:28

이성원 대표 "신뢰받는 운용사 위상 공고히 할 것"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트러스톤자산운용(2026.03)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트러스톤자산운용(2026.0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성원닫기이성원기사 모아보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트러스톤운용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러스톤운용은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성원 대표를 포함한 3인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된다.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부문 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트러스톤 측 설명이다.

신임 이성원 대표는 자산운용업계에서 보기 드문 언론인 출신으로, 매일경제신문 기자 및 데스크를 거쳐 지난 2012년 트러스톤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경영전략본부장으로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설계해 왔으며, 특히 행동주의 펀드운용을 총괄하는 스페셜시츄에이션(SS) 운용부문 대표를 역임하며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트러스톤 측은 설명했다.

이성원 신임 대표는 “자산운용업의 본질인 고객 수익률 제고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운용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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