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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매수로 코스피 소폭 상승, 2056.80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기관 매수에 힘입은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다.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포인트(0.15%) 오른 2056.80으로 마감했다.외국인이 565억원, 개인이 2807억원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3394억원 매수하면서 방어했다.업종별로는 은행(2.48%), 의약품(+1.50%), 비금속광물(+1.34%), 서비스업(+1.3...
2016-10-10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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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 매도에 코스피지수 2050선 나앉아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기관의 대량 매도로 코스피지수가 2050선으로 내려앉았다.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50포인트(0.56%) 하락한 2053.80으로 마감했다.기관이 2362억원 팔았고 외국인이 379억원, 개인이 1962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0.66%), 종이목재(+0.61%), 비금속광물(+0.36%), 보험업(+0...
2016-10-07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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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하드브렉시트 여파로 코스피 소폭 하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영국과 EU 단절)'로 간밤 미국 증시가 0.47% 하락한데 이어 5일 코스피지수도 소폭 내렸다.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6포인트(0.09%) 내린 2053.00에 마감했다.외국인이 22억원, 기관이 1106억원 매도했고 개인이 1006억원 매수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
2016-10-05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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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공세에 2050선 안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외인 매수공세로 인해 2050선에 안착했다. 기관의 순매도에도 불구, 외인들은 강한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주 도이체방크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수습 분위기로 이어지며 금융 위기 우려가 완화된 것이 투자심리를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법무부...
2016-10-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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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국내외악재로 코스피 2040선 추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국내외 악재때문에 2040선으로 추락했다.3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09포인트(1.21%) 하락한 2043.63으로 마감했다. 2040선으로 추락한 것은 4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1558억원, 기관이 2389억원 팔았고 개인이 3779억원 사들였다.지난 15일 미국 법무부는 독일 도이체방크...
2016-09-30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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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산유량 감축 합의 소식에 투심 살아나...코스피 2068.72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간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감축 합의 소식이 들려오자 탄력을 받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지수가 2070선을 바라봤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66포인트(0.76%) 오른 2068.72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2072.09까지 다다렀다.개인이 2159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016-09-29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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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 매도에 코스피 2050선 추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국인의 대량 매도로 코스피가 2050선으로 내려 앉았다.2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76포인트(0.47%) 내린 2053.06으로 마감했다.외국인이 1166억원 팔았고 기관이 404억원, 개인이 867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70%), 섬유의복(+0.85%), 통신업(+0.26%), 은행(+0.19%), 비금...
2016-09-28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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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 대선·유가하락 등으로 코스피 2040선 후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국제유가와 뉴욕증시 하락 영향을 받은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떨어져 2040선으로 주저앉았다. 미국 대선후보의 1차 TV토론회를 앞둔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2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96포인트(0.34%) 내린 2047.11로 마감했다.외국인이 176억원, 기관이 1186억원, 개인이 32억원 팔...
2016-09-26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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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주만에 2050선 탈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도 코스피지수가 2050선을 돌파했다. 지난 8일 2063.73을 기록한 이후 2050선을 탈환한 것은 약 2주 만이다.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37포인트(0.21%) 오른 2054.07에 마감했다.외국인이 116억원, 개인이 2913억원 팔았고 개관이 1598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의약품...
2016-09-23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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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 금리 동결에 코스피 2050선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가 동결로 발표되면서 코스피가 2050선을 턱밑까지 추격했다.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3.71포인트(0.67%) 상승한 2049.7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050.31로 상승출발해 장중 한때 2060선에 안착하기도 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
2016-09-22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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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일본 완화정책에 코스피지수 2030선 탈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일본발 훈풍으로 2030선에 안착하며 북핵실험, 삼성증권 리콜사태 등 악재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28포인트(0.51%) 오른 2035.99%에 마감했다. 이날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0.1%인 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추가 금융완화를 실시하기로 결정...
2016-09-21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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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개인 쌍끌이 매수 2020선 안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추석 연휴 이후 삼성전자의 반등세 등에 힘입어 2020선에 안착했다. 미국 통화정책 회의에 앞서 금리 동결 가능성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도 지수 상승에 한 몫했다.20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9.93포인트(0.49%) 오른 2025.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2016-09-20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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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 대량 매도에도 코스피 2010선 회복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추석동안의 긴 휴일을 끝낸 코스피가 2010선을 회복했다.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42포인트(0.82%) 오른 2015.78로 마감했다. 하락출발한 코스피지수는 9시 30분 이후로 상승세를 타 장중 2020선을 턱밑추격하기도 했다. 기관이 2733억원 순매도하고 외국인이 470억원, 개인이 960억원...
2016-09-19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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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 '사자' 코스피 2000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추석 긴 휴일을 앞두고 코스피가 2000선을 턱밑 추격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제도 위원들의 금리인상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외인이 매수로 돌아섰기 때문이다.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매파(금리인상)적 발언에 북 도발이라는 악재가 ...
2016-09-13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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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트리플 악재로 코스피 2000선 붕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약 한달만에 1900선으로 급락했다.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우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삼성전자 주가 하락 등의 대내외 악재가 겹쳐서다.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46.39포인트(2.28%) 하락한 1991.48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를 기준으로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
2016-09-12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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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2000선 무너져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장중 2000선이 무너졌다.12일 오후 2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43.28포인트(2.12%) 내린 1994.59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 중 20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한달여 만이다. 추석 연...
2016-09-12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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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북 핵실험·ECB 실망에 코스피 2030선 급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북한 5차 핵실험 소식에 2030선으로 추락했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유지해온 2060선이 붕괴됐다.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5.86포인트 하락한 2037.87(-1.25%)로 마감했다.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과에 따...
2016-09-09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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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북핵실험에 코스피 2030선으로 급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급락하고 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과에 따른 실망감으로 코스피지수는 하락출발했다.이후 북한의 5차 핵실험 소식이 오전 내내 제기되면서 코스피지수는 급락했다. 9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29.57포인트 내린 2034.16(-1.43%)를 기록하고 있다. 외...
2016-09-09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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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로 코스피 2060선 지켜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다.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85포인트(0.09%) 오른 2063.73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1815억원 팔고 외국인이 1817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0.82%), 전기전자(+0.71%), 운수장비(+0.58%), 의약품(+0.42%) 등이 상승했다. 철강금속(-2.86%),...
2016-09-08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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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숨고르기 장세 코스피 2060선 유지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장중 한 때 2070선을 넘긴 코스피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결국 2060선을 지키는데 만족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65포인트(-0.23%) 내린 2061.88로 마감했다.기관이 560억원, 개인이 199억원어치 팔았고 외국인이 847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1.96%), 전기가스업(+1.8...
2016-09-07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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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가 2066.53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연중 최고를 이틀 연속으로 경신했다.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45포인트(0.31%) 오른 2066.53에 마감했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자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날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했고 약보합으로...
2016-09-06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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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국 금리인상 우려 약화 코스피 연중 최고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과 기관 동반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2060선을 돌파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다.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79포인트(1.07%) 오른 2060.10에 마감했다. 미국 8월 고용지표가 부진한 탓에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어 투자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외국인이 2459억...
2016-09-05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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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 코스피 2040선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2040선에 다가섰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59포인트(0.28%) 오른 2038.31로 마쳤다.이날 외국인은 2164억원 사들였고 기관이 1932억원, 개인이 178억원 팔았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0.63%), 현대차(+2.66%), 삼성물산(+0.33%), NAVER(+0...
2016-09-02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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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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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