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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산유량 감축 합의 소식에 투심 살아나...코스피 2068.72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9 16:01 최종수정 : 2016-09-29 16:50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간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감축 합의 소식이 들려오자 탄력을 받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지수가 2070선을 바라봤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66포인트(0.76%) 오른 2068.72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2072.09까지 다다렀다.

개인이 2159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815억원, 기관이 27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걸설업(+1.92%), 서비스업(+1.42%), 전기전자(+1.42%), 유통업(+1.18%), 보험업(+1.01%) 등 대부분 오름세였다. 반면 전기가스업(-2.30%), 의료정밀(-0.95%), 섬유의복(-0.56%), 운수창고업(-0.25%), 의약품(-0.14%), 화학(-0.03%), 은행(-0.02%)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2.11%), 현대차(+0.72%), NAVER(+1.47%), 삼성물산(+2.06%), 삼성생명(+1.44%), POSCO(0.22%) 등은 강세였고 한국전력(-3.14%), SK하이닉스(-2.43%), 현대모비스(-0.70%), 아모레퍼시픽(-1.52%)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07포인트(0.45%) 오른 689.83을 기록했다. 개인이 351억원 팔았고 외국인이 321억원, 기관이 43억원 사들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2원 오른 1098원80전에 마감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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