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 컨설팅·혁신금융 패키지로 강화 [은행권 생산적금융 전략]
2025-09-1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AML 조직 본부 격상ㆍ3중 방어 가동...사고 예방 '만전' [은행권 AML 점검]
2025-09-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시나리오 기반 FDS로 보안 강화...보이스피싱, 협업으로 예방 [은행권 IT·보안 전략]
2025-09-0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동남아 3대 법인 중심 네트워크 강화 [K-금융 글로벌영토 확장]
2025-08-2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채무조정 전담조직 신설해 소상공인 지원 [은행권 상생금융 전략]
2025-08-1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LG유플러스, 우리은행과 보이스피싱 금융 피해 맞손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포용금융 강화 행보…여신지원그룹 내 채무조정 전담조직 신설
2025-08-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자금운용 숨통 텄다...2100억 규모 원화 커버드본드 발행
2025-07-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2.7%·비이자익 7.8% 성장...아쉬운 중기대출 '감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CJ 이어 네이버페이까지…임베디드금융 영토 확장 꾸준
2025-07-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블록체인 플랫폼·계열사 협력···정진완號 우리은행, 가상자산 사업 '준비 완료'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전략]
2025-07-2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그룹 차원 부동산PF 안정화 앞장 [금융권 PF 돋보기④]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전용 브랜드로 시니어 공략 박차···‘우리 원더라이프’ 선봬
2025-07-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 두 번째 조직개편 키워드는…디지털·미래사업 [금융권 조직개편 줌인]
2025-06-3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프로필] 이해광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2025-06-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인사] 우리은행
2025-06-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지배구조 투명화’ 의지 담은 ESG 보고서 발간
2025-06-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전세사기도 AI로 '원천 차단'
2025-06-2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임종룡표 ‘임베디드 금융’ 박차…우리은행, 시중은행 첫 ‘캐시노트’ 입점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임종룡표 ‘녹색경영’ 가속…우리은행, 4000억 규모 ESG 후순위채 발행
2025-06-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김지일 우리은행 CRO, RWA 관리에 중추적 역할 [금융권 C레벨 열전]
2025-06-1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임베디드 금융 본격화···간편결제 연계 'CJ PAY 통장' 출시
2025-06-1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우투증권과 시너지 본격화‥·하이서울기업협회와 중기 육성
2025-06-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토스뱅크·우리은행, 햇살론 등 서민금융 공급 증가폭 ‘최대’ [상생하는 은행]
2025-06-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우리은행, 스타트업에 디지털 플랫폼 개방…OpenAPI ‘이음’ 오픈
2025-06-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성시천 우리은행 CFO, IB 특화 젊은 리더 [금융권 C레벨 열전]
2025-06-0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AI로 투자 해법 제공···우리은행,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출시
2025-06-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할 것”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업무·내부통제 AI혁신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
아빠 되기 좋은 우리은행…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최고’ [아이 좋은 은행]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일회성 비용에 순익 19%↓…NPL비율·연체율 개선도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우리은행,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 나선다…불필요한 인사정보 삭제
2025-04-1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
우리은행, 여의도북지점 등 7개 부동산 공개 매각…자산효율성 제고
2025-04-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우리은행, 베트남·인니 법인 실적 '안정'…캄보디아 적자 '과제' [은행 글로벌 성과]
2025-04-0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
우리은행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잰걸음....IB그룹 여의도 이전 완료
2025-04-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비이자이익 59% 급성장 비결은 [은행 비이자이익 돋보기]
2025-03-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우리은행,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최다 공급…상생금융 실천
2025-03-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우리은행, 맞춤 모델·상품으로 잠재고객 정조준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2025-03-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정진완號 우리은행, 대출상담 가능한 ‘AI 행원’ 운영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2025-03-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우리은행, 주담대 0.25%p 등 대출금리 인하 신호탄…타행 상황은
2025-0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