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퀀팃투자자문, 우리은행 퇴직연금 AI 투자일임 서비스 시작 [핀테크 돋보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15:43

낮은 수수료 투자자 비용 부담 최소화

AI 투자 핀테크기업 퀀팃투자자문은 우리은행 고객들을 위한 개인형 퇴직연금(IR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시작했다.(2025.11.25.)./사진=퀀팃투자자문

AI 투자 핀테크기업 퀀팃투자자문은 우리은행 고객들을 위한 개인형 퇴직연금(IR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시작했다.(2025.11.25.)./사진=퀀팃투자자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퀀팃투자자문이 우리은행 퇴직연금 AI 투자일임 서비스를 개시한다.

25일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AI 투자 핀테크기업 퀀팃투자자문은 우리은행 고객들을 위한 개인형 퇴직연금(IR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퀀팃투자자문의 투자 일임 서비스는 AI가 개인의 투자성향 및 시장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펀드, ETF 등을 기초자산으로 포트폴리오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산 배분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시장의 불확실한 움직임에 맞춰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자동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하며 투자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매달 계좌 운용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월별 리포트도 제공된다.

특히 낮은 수수료(운용보수 년 0.24%, 성과보수 년 7% 중 택1) 체계를 채택, 투자자의 장기적인 연금자산 형성 과정에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와 연동해 일임계약을 체결한 후 운용 가능하다.

퀀팃투자자문은 지난해 12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우리자산운용∙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비스 출시를 위해 3사가 함께 개발, 자문, 운영지원 등 협업에 박차를 가한 끝에 서비스 출시가 이뤄졌다.

퀀팃투자자문은 그동안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플랜팃(Plantit)’을 운영해왔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랜팃은 ‘고객의 자산이 꾸준히 자라나는 경험’을 핵심 가치로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초개인화 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송성환 퀀팃투자자문 대표는 “우리은행 퇴직연금 투자 일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연금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퇴직연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정교한 AI가 요구되는 만큼 여기에 최적화된 AI를 개발하고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