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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와 금융 경계 허문다’ T1, 우리은행과 파트너십 체결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4 10:22

T1, 우리은행과 파트너십. / 사진=T1

T1, 우리은행과 파트너십. / 사진=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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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과 우리은행은 금융과 e스포츠의 경계를 허물고,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e스포츠 팬과 젊은 세대가 보다 친숙하게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e스포츠라는 문화적 접점을 기반으로 금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T1의 글로벌 영향력과 우리은행의 금융 전문성이 결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T1과 우리은행은 향후 공동 캠페인, 브랜디드 콘텐츠, 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파트너십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웅기 T1 COO는 “우리은행과의 파트너십은 T1이 추구하는 혁신과 도전의 가치가 금융 영역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e스포츠 팬들과 잘파세대가 보다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를 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과 함께 다양하고 진취적인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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