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진 서민 주머니…1년새 콜라 12%‧즉석밥 8% 가격↑
콜라와 즉석밥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가공식품 가격이 전년대비 최대 12%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판매 가격을 분석한...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몰, 예약배송 확대…오전 6시부터 수령
이마트몰은 오는 16일부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예약배송 서비스 ‘쓱배송 굿모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예약배송은 상품 수령 첫 시간대가 오전 10~13시 였...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무리한 ‘상생대전’…CU·GS25 1분기 타격
편의점 ‘빅2’인 CU와 GS25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 지원금 증가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순증 점포수도 전년 동기보다 절반 가량 줄어드는 등 편의점이 최저임금 인상에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文 공약 ‘GMO(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가격인상 우려로 난항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GMO(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시행을 두고 의견일 엇갈리고 있다.약 2만명의 소비자들은 알권리를 주장하며 도입을 촉구하고 나선 반면 식품업계와 청와대는 즉각적...
2018-05-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총수 부재에도 ‘척척’…롯데, 中 떼고 신사업 육성 속도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부재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사업이 중단됐던 중국 롯데마트를 매각하는 한편 온라인 사업 일원화로 신사업 육성에...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1분기 적자전환…영업익 7% 소폭 증가
롯데쇼핑이 중국 롯데마트 철수 여파로 1분기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다만 백화점과 하이마트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중국 할인점 매각이 진전을 보여 실적 개선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롯데...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롯데닷컴 흡수합병…온라인 육성 박차
롯데쇼핑이 온라인 사업 육성을 위해 롯데닷컴을 흡수합병한다. 롯데쇼핑은 11일 롯데닷컴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롯데쇼핑과 롯데닷컴이 1대 0.0285254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이다...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中 점포 87% 정리…11년만에 사실상 철수(종합)
롯데마트가 중국 내 점포를 가장 많이 보유한 화동법인을 현지 유통기업에 매각했다. 나머지 10여개 점포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정리되면 롯데마트는 진출 11년 만에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롯데쇼핑은...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명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는 11일 육군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0워리어는 스파르타가 ...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손실 12억원…적자전환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어퓨’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1분기 적자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78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검찰,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압수수색…대표 횡령 혐의
검찰이 11일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회사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탐앤탐스 본사 사무실과 김도균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공모 진행
하이트진로는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샘표 ‘질러’ 육포, 누적 판매량 6400만개 돌파
샘표는 안주‧스낵 브랜드 ‘질러(Ziller)’의 육포 누적 판매량 64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민 한 명당 제품을 한 개 이상 소비한 셈이다. 질러는 2007년 ‘부드러운 육포’를 내놓으며 육포 시...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중국 상하이서도 철수…50여개 점포 매각
롯데마트가 중국 베이징 지역에 이어 상하이 지역 점포를 매각한다. 11일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중국 화둥법인 점포 50여개를 현지 유통기업 리췬(利群)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도 영업시간 단축…6월부터 밤 11시 종료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도 일부 점포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내달 1일부터 전국 123개 점포 중 49개의 폐장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길 예정이...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영국 면세전문지 ‘올해의 공항면세점’ 수상
신라면세점은 영국의 세계적인 면세 권위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2018 DFNI 아시아 어워즈(DFNI Asia Awards)에서 ‘올해의 공항면세점’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공...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로 사명 변경
현대아이파크몰이 ‘HDC아이파크몰’로 사명을 바꾸고 새 기업이미지(CI)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모그룹인 현대산업개발의 HDC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것이다. HDC아...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1분기 사상 최대 매출…HMR·바이오 견인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과 바이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4조348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웃고’ 정용진 ‘울고’…엇갈린 신세계 남매 1분기 실적
정용진‧유경 신세계그룹 남매의 1분기 성적표 희비가 엇갈렸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영업시간 감축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거둔 반면 정유경 총괄사장이 맡은 신세계는 면세 사업 등의 호조로 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25%↓…“기저효과 탓”
현대백화점이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기저효과 탓에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8%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8....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면세점‧패션 호조…1분기 영업익 45% 급증
신세계가 면세점과 패션부문의 호조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5.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은 1조979억원으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GS리테일 랄라블라, 中 노동절 은련카드 매출 57%↑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중국의 노동절 연휴기간(4월27일~5월3일) 은련카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은련카드(유니온페이)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CJ E&M 합병법인 ‘CJ ENM’ 7월 출범
CJ오쇼핑은 CJ E&M과의 합병법인 사명이 ‘CJ ENM’으로 내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CJ ENM은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의 약자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수입맥주 ‘4캔 5000원’ 시대…세븐일레븐, 버지미스터 출시
세븐일레븐은 스페인 정통 필스너 '버지미스터(500ml)'를 출시하고 4캔에 5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버지미스터는 필스너 계열의 수입 주류로 쌉싸름한 홉향과 풍부한 거품이 만들어내는...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본격 나들이철…이마트, 간편과일 등 할인행사
이마트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나들이용으로 편리한 간편과일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5월은 연중 간편과일 수요가 급증하는 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꼬북칩’ 중국 진출…“초코파이 신화 재현”
오리온은 중국법인을 통해 옥수수스낵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의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꼬북칩은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량 3200만봉을 돌파하며 제과업계 히트상품...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