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투자 판도를 바꾼다 (3) 지자체마다 ‘뉴딜시티’ 선봉장 서기 사활
미래성장동력 육성 사업인 ‘K-뉴딜’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핵심사업 분야에도 기대감이 들끓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의 의도대로라면 해당 사업과 관련된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2020-12-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판 뉴딜’ 투자 판도를 바꾼다 (2) 뉴딜에 꽂힌 투자상품들…관심 가져도 될까?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계획들을 속속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상품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뉴딜정책 관련주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
2020-12-02 수요일 | 김민정 기자
‘한국판 뉴딜’ 투자 판도를 바꾼다 (1) 더 혁신적이고, 더 친환경적인 미래가치 대한민국의 근본을 바꿀 K-뉴딜 스타트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라는 국가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
2020-12-02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ditor’s Q&A] 외화보험 소비자 경보 발령 이유는?
Q1. 외화보험이 뭔가요? 외화보험은 글자 그대로 보험료와 보험금을 외화로 내고 받는 보험입니다. 상품 구조는 보험금 납부와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라는 점 외에는 국내 보험과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2020-12-02 수요일 | 허과현 기자
[IR Room-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업고 ‘직상장 1호’, 글로벌 식품기업 날갯짓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IPO(기업공개) 열기를 이어 ‘프랜차이즈 1호 직상장’에 성공했다. 교촌치킨 브랜드를 통해 국내 치킨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는 자...
2020-12-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Money Plus] 달러투자와 자산배분
최근 ‘1인1외화자산’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자산 포트폴리오로서 미국 달러화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개인들의 해외 주식, 물품구입 등 사용처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 8월 말...
2020-12-01 화요일 | 편집국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 “차별화된 기술 통해 PG사 결제 혁신 이루겠다”
토스의 비전인 ‘금융생활을 쉽고 간편하게’처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소비자 결제 경험을 완전히 새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기술 중심 결제 전문 회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는...
2020-12-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재테크 톡톡] 세법에서 주택 수를 계산하는 방법
주택은 생활을 위한 필수 재화이면서 취득, 보유, 양도 단계에서 세금이 발생하는 자산이기도 하다. 최근 세법 개정으로 주택 수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 주택의 범위와 합산 대상이 되는 기준...
2020-12-01 화요일 | 편집국
[트렌드] 이런 상황도 보험처리가 가능해? 쏟아지는 이색 보험
보험사들이 이색 보장을 내세운 보험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건강보험과 같이 절대적인 수요는 적지만 확실한 수요가 있는 이색보험이 보험업계 틈새시장으로 떠오른 까닭이다. 이색 보험은 기존 복잡한 보험상품과...
2020-12-0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포커스] 증시 불확실 속 재주목 받는 리츠 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됨과 동시에 연말 배당 시점이 다가오면서 주목을 받는...
2020-12-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Culture & Hobby] 포스트 코로나와 미술시장
미술품이 투자의 대상이 된지도 오래다. 어떻게 보면 서양의 16세기 르네상스의 문화예술 또한 공짜로 후원하지 않았다. 예술후원 자체가 개인의 취향보다는 정치적 의도와 사회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2020-11-04 수요일 | 박정수 미술칼럼니스트
[Food 공작소] 찬바람이 불면, 완전식품 굴요리 먹을 시간!
바다의 우유, 바다의 보약으로 불리는 굴은 카사노바가 즐겨먹었다고 해 더 유명한 해산물. 실제로도 뛰어난 맛과 영양을 가진 완전식품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식재료다. 깊어가는 가을,...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Travel Essay] 깊어지는 가을, 여러 향기로 기억되는 공간들
축축한 푸른 숲 내음에 어느 비 오는 날의 산책을 떠올리고, 바람에 실려오는 코스모스 향에 지난가을 소풍을 생각하듯, 향기에는 저마다의 기억이 깃들어 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특별한 향기로 기억을 남기...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Style] 요즘 쇼핑은 ‘라이브커머스’가 대세
모바일 쇼핑이 ‘라이브커머스’로 진화하고 있다. 유통•식음료•화장품•IT 기업들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직접 만들거나 플랫폼에서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바일 쇼핑을 하...
2020-11-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S-이코노미] K-Nobel Prize, 2020년 노벨상을 말하다
매년 10월이면 세계의 관심은 노벨상 수상자 발표에 집중된다. 그리고 올해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020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모두 발표했다. 노벨화학상 후보로 유력했던 서울대학교 석좌교...
2020-11-04 수요일 | 이근영 기자
[Edu-care] 코딩, 배우지 말고 즐기자…우리 아이 ‘완소템’ 코딩 장난감
전 세계적으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상당수가 코딩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하지만 코딩을 잘 모르는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스페셜 리포트] 비대면 시대, 미니보험이 뜬다
언택트(비대면)가 보험업계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보험사들은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가벼운 ‘미니보험’ 상품 개발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11-0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World Briefing] 코로나19로 관심 높아지는 필리핀 오피스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오피스 시장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필리핀은 오히려 정반대 상황. 코로나19 이후 오피스 수요가 줄어들기는커녕 오...
2020-11-04 수요일 | 김성욱 기자
[주목 이 지역] 숨은 명당, 비규제지역 알짜 분양지를 찾아서
정부의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부동산 규제 일변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들어봤을 만한 ‘핫’한 단지들은 모두 규제로 묶여 투자가 여의치 않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 사람들이 잘 모르...
2020-11-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3기 신도시 잇는 고양선, 예타 착수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을 잇는 경전철 ‘고양선’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받는다. 당초 예타없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알려졌지만, 3기 신도시 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만큼 공공기관...
2020-11-04 수요일 | 편집국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기술 중심의 에너지그룹으로 변화할 것”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조선, 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해야 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모든 조직, 제도, 방식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만 한다”. 이는 권오갑...
2020-11-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 (3) 비상장주식 거래 인기…K-OTC 시총·거래 폭발적 증가
국내 증시가 유동성 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시장인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장을 유지함과 동시에 코넥스 시장을 중...
2020-11-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2) 2020년은 ‘공모주의 해’… 투자 주의점은?
초저금리 시대에 갈길 잃은 유동자금이 공모 시장에 몰리고 있다. 역대 최대증거금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58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풍부한 시중...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1) 자산관리수익 눈높이 낮춘 꾸준한 중수익 실현에 초점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주식 열풍이 불면서, 금융시장에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부동산)’,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등 신조어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고액 자...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ditor’s Q&A] 높은 이자, 유리한 혜택 제대로 이용하는 법!
Q1 : 원리금도 보장되고 이자도 높은 금융기관은 어디인가요? 저축은행이나 신협 등 중소서민 금융회사를 이용하면 은행 예금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1년 정기예금이 평균 0.45%~1.3%...
2020-11-03 화요일 | 허과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