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길어지는 삶, 자산관리의 시야를 넓히자!
은퇴 연령에 비해 인간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은퇴 준비에 미리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체계적으로 은퇴 준비를 시작하면서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
2020-12-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귀농귀촌-최수연 귀촌농원 대표] 삼성GE 대기업 관리자에서 ‘자연건강 지킴이’로 정착
최수연 귀촌농원 대표가 대기업 생산관리 책임자에서 고향인 경기도 화성에 자리 잡은 지도 7년이 흘렀다. 어릴 때 뛰어 놀던 고향이지만 막상 귀농해 농군으로 생활의 근간을 이루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2020-12-02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주목 이 지역] ‘K-뉴딜’ 수혜지역은 어디?
정부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한국판 뉴딜’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25년까지 모두 1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통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가장 중요한 흥...
2020-12-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공시가격, ‘시세 90%까지’ 상향…세금폭탄 우려도↑
정부가 부동산 관련 세금 및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을 연평균 최대 3%p씩 올려 2030년 90%로 현실화한다. 특히, 9억원 이하 아파트는 현실화율 추진 초기 3년간은 연 1%p씩 인상해 세 부담을 ...
2020-12-02 수요일 | 편집국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새로운 시대 맞춰 혁신 속도 높여야”
“모든 사업영역에서 구시대의 공식을 깰 때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각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모델을 만들겠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올 6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면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
2020-12-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판 뉴딜’ 투자 판도를 바꾼다 (3) 지자체마다 ‘뉴딜시티’ 선봉장 서기 사활
미래성장동력 육성 사업인 ‘K-뉴딜’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핵심사업 분야에도 기대감이 들끓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의 의도대로라면 해당 사업과 관련된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2020-12-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판 뉴딜’ 투자 판도를 바꾼다 (2) 뉴딜에 꽂힌 투자상품들…관심 가져도 될까?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계획들을 속속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상품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뉴딜정책 관련주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
2020-12-02 수요일 | 김민정 기자
‘한국판 뉴딜’ 투자 판도를 바꾼다 (1) 더 혁신적이고, 더 친환경적인 미래가치 대한민국의 근본을 바꿀 K-뉴딜 스타트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라는 국가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
2020-12-02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ditor’s Q&A] 외화보험 소비자 경보 발령 이유는?
Q1. 외화보험이 뭔가요? 외화보험은 글자 그대로 보험료와 보험금을 외화로 내고 받는 보험입니다. 상품 구조는 보험금 납부와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라는 점 외에는 국내 보험과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2020-12-02 수요일 | 허과현 기자
[IR Room-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업고 ‘직상장 1호’, 글로벌 식품기업 날갯짓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IPO(기업공개) 열기를 이어 ‘프랜차이즈 1호 직상장’에 성공했다. 교촌치킨 브랜드를 통해 국내 치킨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는 자...
2020-12-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Money Plus] 달러투자와 자산배분
최근 ‘1인1외화자산’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자산 포트폴리오로서 미국 달러화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개인들의 해외 주식, 물품구입 등 사용처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 8월 말...
2020-12-01 화요일 | 편집국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 “차별화된 기술 통해 PG사 결제 혁신 이루겠다”
토스의 비전인 ‘금융생활을 쉽고 간편하게’처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소비자 결제 경험을 완전히 새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기술 중심 결제 전문 회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는...
2020-12-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재테크 톡톡] 세법에서 주택 수를 계산하는 방법
주택은 생활을 위한 필수 재화이면서 취득, 보유, 양도 단계에서 세금이 발생하는 자산이기도 하다. 최근 세법 개정으로 주택 수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 주택의 범위와 합산 대상이 되는 기준...
2020-12-01 화요일 | 편집국
[트렌드] 이런 상황도 보험처리가 가능해? 쏟아지는 이색 보험
보험사들이 이색 보장을 내세운 보험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건강보험과 같이 절대적인 수요는 적지만 확실한 수요가 있는 이색보험이 보험업계 틈새시장으로 떠오른 까닭이다. 이색 보험은 기존 복잡한 보험상품과...
2020-12-0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포커스] 증시 불확실 속 재주목 받는 리츠 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됨과 동시에 연말 배당 시점이 다가오면서 주목을 받는...
2020-12-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Culture & Hobby] 포스트 코로나와 미술시장
미술품이 투자의 대상이 된지도 오래다. 어떻게 보면 서양의 16세기 르네상스의 문화예술 또한 공짜로 후원하지 않았다. 예술후원 자체가 개인의 취향보다는 정치적 의도와 사회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2020-11-04 수요일 | 박정수 미술칼럼니스트
[Food 공작소] 찬바람이 불면, 완전식품 굴요리 먹을 시간!
바다의 우유, 바다의 보약으로 불리는 굴은 카사노바가 즐겨먹었다고 해 더 유명한 해산물. 실제로도 뛰어난 맛과 영양을 가진 완전식품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식재료다. 깊어가는 가을,...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Travel Essay] 깊어지는 가을, 여러 향기로 기억되는 공간들
축축한 푸른 숲 내음에 어느 비 오는 날의 산책을 떠올리고, 바람에 실려오는 코스모스 향에 지난가을 소풍을 생각하듯, 향기에는 저마다의 기억이 깃들어 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특별한 향기로 기억을 남기...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Style] 요즘 쇼핑은 ‘라이브커머스’가 대세
모바일 쇼핑이 ‘라이브커머스’로 진화하고 있다. 유통•식음료•화장품•IT 기업들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직접 만들거나 플랫폼에서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바일 쇼핑을 하...
2020-11-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S-이코노미] K-Nobel Prize, 2020년 노벨상을 말하다
매년 10월이면 세계의 관심은 노벨상 수상자 발표에 집중된다. 그리고 올해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020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모두 발표했다. 노벨화학상 후보로 유력했던 서울대학교 석좌교...
2020-11-04 수요일 | 이근영 기자
[Edu-care] 코딩, 배우지 말고 즐기자…우리 아이 ‘완소템’ 코딩 장난감
전 세계적으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상당수가 코딩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하지만 코딩을 잘 모르는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스페셜 리포트] 비대면 시대, 미니보험이 뜬다
언택트(비대면)가 보험업계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보험사들은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가벼운 ‘미니보험’ 상품 개발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11-0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World Briefing] 코로나19로 관심 높아지는 필리핀 오피스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오피스 시장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필리핀은 오히려 정반대 상황. 코로나19 이후 오피스 수요가 줄어들기는커녕 오...
2020-11-04 수요일 | 김성욱 기자
[주목 이 지역] 숨은 명당, 비규제지역 알짜 분양지를 찾아서
정부의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부동산 규제 일변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들어봤을 만한 ‘핫’한 단지들은 모두 규제로 묶여 투자가 여의치 않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 사람들이 잘 모르...
2020-11-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3기 신도시 잇는 고양선, 예타 착수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을 잇는 경전철 ‘고양선’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받는다. 당초 예타없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알려졌지만, 3기 신도시 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만큼 공공기관...
2020-11-04 수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