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무결점, 우량 저축은행으로 서민 버팀목된다”
중소상공인·서민대출 비중 60% 이상 차지해서민대출 ‘햇살론’도 업계 최저 9.6%로 출시금융위기에 예금금리 낮아도 고객이탈 없어경기가 어려울수록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의 경쟁력과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지...
2010-08-15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내실있는 성장으로 업계 7위 발돋움”
열린소통으로 고객과 윈윈상품차별화통해 고객만족실현‘내실있는 성장’. 동부증권 고원종 사장은 지난달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영키워드에 대해 이렇게 요약했다. 안으론 상품경쟁력 강화로 내실을 다지면서 밖...
2010-08-1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콜센터 조직안정화로 콜품질 최상으로!”
동부화재 콜센터·프로미 네트워크 담당콜센터 상담원 근무환경 업그레이드에 노력재택근무·직업개발시스템 도입 및 정착동부화재 콜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형민 고객지원본부장은 정통 ‘동부화재맨’이다. 1984년 ...
2010-08-08 일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경영정상화 기반 내년 자산 1조 넘어선다
2011년 6월 자산·여신·수신 등 100% 이상 성장경영정상화 과정 타사보다 1년 가까이 빨라부동산관련 대출 대폭 축소…신용대출 확대충청북도 부실저축은행인 하나로저축은행을 저축은행중앙회가 1100억원을 투입해...
2010-08-01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선진금융 지배구조 구축 ‘절반의 성공’
흑자전환, 임직원 가치관 공유 내실 다져‘1:1고액자산가 맞춤랩’, ‘증자’로 성장 발판벌써 2년이 지났다. 2008년 5월 선진금융지배구조 증권사로서의 기치를 걸고 출범한 이후 금융위기 등 여러 차례 악재도 만만...
2010-07-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에 더욱 힘쓸 것”
푸르덴셜생명보험,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아여성임원멘토모임인 ‘WIN’ 활동 공로도 한몫기업입장에서도 여성인력 활용은 ‘경쟁력’ 강조푸르덴셜생명보험 손병옥 부사장이 여성보험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7일 ...
2010-07-25 일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中企 구조조정 위해 PEF 조성할 것”
지난 1년간 608개 기업 구조조정, 퇴출 10% 미만중기에 출자전환, 원리금 상환, 금리감면 등 지원총력하이카드, u-보금자리론 등 차별화상품 통한 고객확대“기업은행은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대...
2010-07-2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소통하면 투자자·금융투자업자 모두 윈윈”
불완전판매 예방 금융산업도 발전업계 자율성 보장 일반투자자 보호상생모델 글로벌스탠더드로 탈바꿈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장외파생심의위원회가 지난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초대 위...
2010-07-1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종합손보사로의 본격적인 ‘활주’ 시작
‘차근차근’ 전략으로 한 단계씩 확장 예정다이렉트社의 강점 최대한 살린 영업 목표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에 노력할 것사명 길이로 한국 보험사 중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는 지난 ...
2010-07-14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펀드직판은 고객가치 공유 창구”
‘1등 기업 싸게 매수 장기보유’ 현재가 적기고객 수익과 함께 가는 운용사가 최종목표외환위기 이후 폭락장에서 1억원을 단 1년 만에 156억원으로 불린 대박신화 주인공보다 이젠 펀드 직판 전도사로 더 익숙해진 ...
2010-07-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20년 중국내 외자계 보험사 1위를 달성”
중국 보감위 시장정화 노력으로 시장진출 결정중국 화태(華泰)보험사와 포괄적 업무 제휴 체결상해지역 교민과 주재원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삼성화재가 본격적으로 중국 손해보험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지난달 2...
2010-07-07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포커스] 산와머니 2012년까지 무차입 경영 목표로
국내 차입금‘제로’ 日 대주주 차입금도 가능한 상환박동석 체제이후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만족 경영 강화내년 1월 대출금리 36.5% 신용대출 상품 출시 예정 대부금융업계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저신용자들에게...
2010-07-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전남지역 영업에 총력 기울일 것”
취임 2주년, 사상 첫 2000억원대 순익 달성 눈앞전남 시·군 공공금고 및 시장 대상 영업역량 집중 “우리금융 민영화, 정부방침과 대주주 결정 따를 것”“광주은행장 취임 후 줄곧 하루밤 새 마천루를 쌓아 올리기...
2010-06-30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금융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투자자 이해 앞서 ‘상품규제 강화’ 절실금융이해력 높은 투자자 양성이 ‘열쇠’전 세계적으로 금융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지만, 현재 진행중인 금융교육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우리...
2010-06-27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금융·개발 결합해 선진국형 종합부동산그룹 도약
오피스텔 주거 개념 첫 도입 등 ‘미다스 손’ 불려패러다임 변화 주시·과학적 기법 도입해 조사·연구부동산개발회사가 국내 최초로 부동산신탁회사를 인수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공기업 금융기관...
2010-06-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전략산업 육성위한 인큐베이터 역할할 것”
2015년까지 미래산업 위해 정책금융 100兆 지원신재생에너지 및 원전·고속철 등 수출산업지 지원 “국내 경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정책금융 100조원을 지원해 우리경제 발전과 일...
2010-06-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고객신뢰 확보 최우선, ETF명가로 재도약”
운용기반 재확립 총력 ‘제2전성기’ 다짐채권ETF 등 다양한 ETF라인업 재정비“무엇보다 그동안 실망시켜드렸던 고객신뢰 확보가 제1순위입니다. 앞으로 전진보다는 자기성찰과 반성으로 고객신뢰 확보에 총력할테니...
2010-06-1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CS혁신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금융위기에도 전략적 마케팅…사상최대 수익정교하고 치밀한 브랜드 전략 내세워 차별화10년후 라이프스타일 공급하는 독보적인 회사현대카드의 놀라운 성장세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현대캐피탈·카드는 지난해 83...
2010-06-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1등 금융투자회사로 고객행복 실현”
토탈금융솔루션으로 금융상품시장 선점IB·트레이딩도 선두권, 해외진출 성과 가시화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은 은행, 운용, 증권을 두루 거친 멀티형 CEO다. 국내에 손꼽히는 IB전문가인 그가 CEO를 맡은 지 1년만...
2010-06-0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보험금청구와 유비쿼터스 접목으로 자동화 실현”
사고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서비스보험사기방지 시스템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고객접점 콜센터의 전문성 확대로 민원 최소화최근 스마트폰의 보급화 등 사회 전반적으로 IT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
2010-06-06 일요일 | 손고운 기자
[포커스] 지금 IT 화두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년 比 30% 성장 목표…1분기 50% 성장모바일 다변화에 대응한 개방적 플랫폼 개발서비스 사업자간 협업해 알찬 서비스 제공해야최근 스마트폰이 주요 업무수단으로 부상하면서 모바일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
2010-06-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3년내 수신점유율 30%, 총자산 30조원 목표”
1분기 최대 순익, 각종 지표 지방銀 평균상회출구전략 시행 대비…다각적인 대응방안 모색 분주녹색정책에 발맞춰 녹색상품 개발 및 투자시장 창출 “구멍가게 수준에 불과했던 소규모 은행이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
2010-05-3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인재중심 운용철학으로 재도약”
합병 대신 ‘체질개선 원년 각오’ 내비쳐우수인재 육성, 특화전략으로 돌파구“2등이 1등 좇아가다간 영원히 못 따라갑니다. 합병 대신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만큼 고객니즈와 이익에 맞는 실험적 태도로 시야를 넓혀...
2010-05-2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소통’을 통한 투명경영으로 성장 이끈다
직원·주주와 의견공유 위해 CEO홈페이지 운영PT콘테스트, 사원간담회 등 커뮤니티 활성화지난 13일 그린손해보험 이영두 회장은 2009회계연도 실적과 향후 그린손보의 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편지를 주주들...
2010-05-23 일요일 | 손고운 기자
[포커스] 서민고객 만족도 높여 ‘착한 금융’ 꿈꾼다
건전성 업계 최고…크레딧 애널리스트 운용다양한 금리 상품 대비해 고객분류 세분화작지만 경쟁력 있는 알토란 금융회사로 도약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바로크레디트가 최근 안정적인 실적 증...
2010-05-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글로벌 운용으로 新투자대안 꽃 피운다”
중국현지법인 설립 등 글로벌화 고삐시장상황에 앞선 펀드출시가 경쟁력장인환 KTB자산운용 사장은 경영자이기 이전에 국내에 대표적인 펀드매니저로 꼽힌다. 과거 바이코리아펀드 등을 운용하며 돋보이는 상품수익율...
2010-05-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