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컨설팅 활성화 위한 초석 다지겠다”
제도·평가방식의 변화로 필요성 대두유플랜계리컨설팅과 M&A… 규모 확대계리컨설팅에 대한 시장인식 전환 시급국내 보험시장은 현재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 및 보험업계에 각종 규제...
2013-01-17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저성장시대, 투자자와 윈윈해야 성공”
교육뿐 아니라 금융기관 발굴능력도 중요객관적, 공정한 종합적 비교 판단에 도움 금융시장에 투자자보호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관련 법률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으며 증권사 등 금융기관들도 투자자보호에...
2013-01-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창립 8주년, ‘중소기업 육성 도우미’될 터
중소기업 전문 신용정보기관, 올해 창립 8주년 돼중기 육성 중간고리 역할 “민영화 모범사례 만들 것”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는 2004년 발표된 정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에 의거, 설립된 기업신용조...
2013-01-0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업계 “사업 다각화, 신모델 개발 필요”
카드사 순익 악화 “기존 패러다임 재검토 필요”정부 체크카드 정책 실시, “내년도 비중 20% 육박”모바일카드, “신개념 비즈니스모델로의 육성 필요”“향후 카드업계는 성장 정체 및 수익성 하락 위협에 직면할...
2012-12-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출범 3년차 IBK연금, 규모보다 내실있는 성장 목표‘
보험업계 출범 2차년도 흑자달성 기록설계사 채널 생략한 상품경쟁력을 내세워지난 2010년 9월 설립된 신생 보험사 IBK연금보험. 지난 11월 출범 2주년을 앞두고 흑자를 달성하면서 ‘신생 보험사가 흑자로 전환 하려...
2012-12-23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지수에 울고 웃는 시대 지났다”
리스크 프리미엄 하락 경기회복 등 유동성장세 임박차별화장세, 글로벌 경쟁력 가진 알짜회사가 수혜주“지수보다 옥석가리기가 더 중요합니다.”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증시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
2012-12-1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과도한 소비 “난치병 사채를 키운다”
사채는 조기발견, 적기치료 등이 필요무분별한 신용카드 사용, 사채 지름길다양한 국가제도 활용, 사채 벗어나야“사채는 난치병이다. 빚을 갚으려고 사채를 이용하는 것은 그 병을 더욱 키우는 일이다”조성목 금융...
2012-12-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민주택금융 공급에 최선 다할 것
적격대출,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가계부채 완화 보람”내년 주택 가격상승률 하향조정으로 연금 3% 줄 것“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금융을 확대하겠다”지난 11월 28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서종대 주택금융공...
2012-12-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싼게 비지떡, 밸류에이션보다 경쟁력이 중요”
저성장국면 지속, 미국경기회복시 수혜군 주목탑다운보다 바텀업유효 기업경쟁력에 초점 “저성장시대에는 현상이 아닌 본질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SK증권 김성욱 리서치센터장은 증시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12-11-26 월요일 | 최성해 기자
“K-VIC, 창업지원 도우미 될 터”
모태펀드, VC 활성화 및 고용확대 등 효과 유발엔젤펀드 활성화 집중, “엔젤협회 기폭제 될 것”“건전한 투자생태계 구축을 통해 창업 활성화에 일조하겠다”정유신 한국벤처투자(이하 K-VIC) 사장은 국내 벤처시장...
2012-11-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것이 우리의 비책
2001년 설립된 국내 GA업계 ‘맏형’30개 지점에 800여명 재무전문가 확보금융비교 브랜드 ‘비책’으로 제2의 도약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독립적 금융상품 전문판매회사인 KFG는 24개 금융사와의 제휴를 맺고 ...
2012-11-14 수요일 | 최광호 기자
2016년 흑자 원년, “신한은행 목표”
윤 친애저축銀 대표, “지역사회 발전위해 노력할 것”개인소액대출 앞세워 “서민금융 도우미 역할 하겠다”최고 준법기관 지향 “직원교육 등 내부역량 강화한다”“저축은행업계의 신한은행이 되겠다”윤병묵 친애...
2012-11-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성에 혁신 더해 다이렉트 선두 입지 다진다
급변하는 다이렉트 시장서 ‘차별성’ 꾀해 2015년 매출 8500억원, 1위 탈환 목표에르고다음 비(非)다이렉트로 새롭게 육성“세계 경제의 위기상황이 다이렉트 모델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국내 보...
2012-11-04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균형잡힌 리서치로 신뢰 쌓는다”
저성장, 글로벌 자산 인플레이션 가능성 풀린 유동성에도 기업실적 둔화 엇박자“한쪽에 쏠릴수록 객관적 시각이 중요합니다.” HMC투자증권 우영무 리서치센터장의 리서치지론이다. Q3발표로 시장이 흥분할 당시 개...
2012-10-3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서민복지 우선하는 협동조합 될 터”
내년 창립 50주년, 자산 100조원 돌파해금고·공제·카드 등 다양한 복지 상품 개발2013년은 새마을금고의 창립 50주년이자, 자산 100조원 규모의 협동조합으로 도약하는 해다. 자산 100조원은 민간 금융사들로서도 ...
2012-10-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창립 90주년 메리츠화재, 보험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대한민국 토종 1호 보험사 자긍심 무장한국보험시장 역사 고객중심으로 다시 쓴다 명품보험사로 2위권 대도약의 해 ‘품격 갖추기’대한민국 1호 보험사인 메리츠화재가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22년 설...
2012-10-21 일요일 | 최광호 기자
“공공성 회복·근무시간 정상화·일자리 창출” 합의 이끌어
“주주이익 극대화 단기업적주의 국내금융 탐욕 변질”임금인상분 출연, 노사 합심 사회공헌강화 매칭 성사“비정규직 철폐, 정년연장 등 큰과제 지속 추진”다짐“금융노조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금융산업...
2012-10-17 수요일 | 이나영 기자
자금세탁 전문가, “국내 경제 중추될 것”
사회적 문제 야기하는 자금세탁, “전문 인력 양성해야”내년 관련 전문가과정 성균관대 신설 “전문성 제고 기대”장일석 새금융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자금세탁방지 전문가다. 재정경제부 재직시절부터 그는 자금세탁...
2012-10-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산업의 내부적 성장 통해 환경 변화 대처해야”
보험경영 흐름의 사이클 컨트롤 역할 수행전문성 확충으로 제도 및 체계 변화에 대응현재 국내 보험시장은 가구당 보험가입률이 90%를 초과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되고 있다. 더불어 금융당국의 각종 규...
2012-10-1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약해지는 유동성, 실적으로 바통터치”
지수대보다 유럽·미국·중국 글로벌경기진단이 중요바닥다지기구간 정책효과 힘입은 펀더멘털회복 기대 “내년 강세장을 준비하는 바닥 다지기 구간입니다.” 하이투자증권 조익재 센터장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2012-10-0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캠코 50돌’, 따뜻한 서민금융공기업으로 거듭나다
지원 규모 14兆, 종합서민금융기관 명성 재확인11월 부실채권 기금 청산, “공적자금 회수 지속”사람의 몸에서 노폐물을 걸러주는 기관은 신장으로 국내 경제에서도 이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공기업이 있다. 한...
2012-09-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사회 고도화 될수록 안전에 대한 요구는 커진다
선진국형 민간 자율 안전체계 정착에 일조“세계적인 민간 방재기관으로 발전·도약”화재보험협회의 제15대 이사장으로 이기영 전 LIG손보 사장이 선임됐다. 특히 이번 이사장 선임은 사상 최초로 공모를 실시해 어...
2012-09-24 월요일 | 최광호 기자
대형 가맹점 카드 수수료 횡포 엄정 대응
카드사들 자정 노력과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가 병행캐피탈사 부동산 리스 시장 확대 ‘정책적 판단’ 필요김영기 금감원 상호여전감독국장은 신용카드업계에서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5월 16일자로 상호여전감독국장...
2012-09-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보험 리스크 관리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이 우선”
건전한 교통안전문화 정착위한 사회적 요구 커져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각적 접근방법 모색선제적 대응, 실효성 담보한 제도적 뒷받침 시급지난 2000년도 우리나라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9만481건으로 공식...
2012-09-1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변동성시장, 맞춤형전략·전술로 승부수”
부동산, 금융, 대체투자사업 시너지극대화위기속 기회창출 세계적 연기금으로 도약올해 군인공제회의 운용키워드는 시너지다. 부동산, PF 쪽에 무게를 뒀던 과거와 달리 대체투자, 증권운용의 비중을 확대, 각 사업부...
2012-09-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2차 양성화 실시 “투명성 확보해야”
중소 대부업자에 대한 규제 확립 “투명 시스템 확립 긴요”친서민 일색 기조→ “친업계 정책 수행 2Track 전략 필요”“대부업계의 2차 양성화를 실시해 투명한 시스템을 확보해야 한다”2002년 대부업법 제정이후...
2012-09-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