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 쇼크 재현될까
“특히 미국 소비자 금융의 부실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대형 상업은행의 부실가능성은 앞으로 서브프라임 부실화를 대신해 금융 부실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한동안 잠잠했던 글로벌 금융불안의 재부각으로 ...
2009-01-18 일요일 | 배동호 기자
구조조정 단호해야
실물경제도 신속히 옥석 가려야 시장 불안 해소돼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올겨울 유난히 매서운 강추위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하고 있다.지난해 선진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의 파...
2009-01-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만족이 보상의 첫걸음이죠”
지난해 11월말 현대해상 대표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내용은 어느 보상직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였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가해자로부터 보상받기가 어려...
2009-01-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누가 은행에 돌을 던지랴
경기침체로 부실우려가 큰데 대출 늘리긴 쉽지 않아도덕적 해이 따지면서 중소기업 신용경색해결 ‘글쎄’우리나라 은행들은 해외차입 의존도가 높고 원화가치가 급락함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다른 나라 은...
2009-0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를 기회삼는 해외직접투자 어때요?”
“작년 상반기 국내 및 해외증시가 동반 하락하는 동안에도 미국 곡물과 상품 ETF 등 해외 직접 실물투자를 선택한 고객들의 경우 큰 수익을 거뒀습니다. 남들이 모두 어려웠던 위기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한 셈이죠....
2009-01-1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 2018, 인구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18년 이후 인구감소국으로 진입한다. 이러한 인구의 대변화가 가져올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심층 분석하고 새로운 생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지침서...
2009-0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글로벌 경제공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미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 축소로 예상보다 빠른 회복 기대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미국發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혼돈과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새해를 맞이했다. 금융시장은 조그만 뉴스에 요동치면서 부...
2009-0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패러다임, 자통법이 바꾼다”
“자통법은 금융패러다임을 바꿔놓을 혁신적인 사건입니다.” 이희동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과장은 새해 금융권을 뒤흔들 빅뱅으로 자본시장통합법을 꼽았다. 그가 예측한 자통법이 가져올 가장 큰 변화로 내세운...
2009-01-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안내] 2009 자본시장통합법과 대한민국 투자지도
오는 2월 시행을 앞둔 자통법 시대에 대비할 지침서가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 상품개발 전문가들이 내놓은 신간인 ‘2009 자본시장통합법과 대한민국 투자지도’가 그 주역. 이 책은 자통법 시행으로 업무영역이 허...
2009-01-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IMF와 비슷해 올해 부동산 투자 적기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급락하면서 시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부동산신탁사들의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 규모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자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제살깎기 경쟁...
2009-01-01 목요일 | 고재인 기자
다시 한번 뛰어보자
심각한 위기도 국제간 공조되면 기회될 수 있어2009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태양을 보며 새해의 꿈을 기원해보면서도 마음이 무거운 것은 바로 경제위기가 여전히 계속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2009-01-0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정보는 물론 교육·감동까지 주고 싶어요”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사람들 사이의 섬은 어떤 섬일까. 문학적 해석이나 시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그 섬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과 나눔의 공통분모가 아닐까.간결하고 절제된 싯귀의 구절...
2008-12-28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증시 送舊迎新
유동성 랠리로 유가상승 가능성도 배제 못해선진국보다 아시아시장 유리해도 상승 제한적큰 흐름으로 2008년은 2003년 이후 시작된 글로벌 상승 랠리가 종료된 해이기도 하다.2008년 상반기 미국의 베어스턴스 사가 ...
2008-12-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파생상품의 활용과 사례
까다롭고 복잡한 파생상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KIKO, ELS 등 파생상품을 실무나 투자에 접목할 수 있는 입문서인 ‘파생상품의 활용과 사례’가 그것. 이 책은 파생상품의 레버리지를 통한 신용창출...
2008-12-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준부터
“재무설계시 경제상황과 고객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준부터 세워야 한다.”파이낸셜플래닝전문가그룹(이하 FPSG)은 프리랜서 자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무독립법인이다. 개인 재무설계...
2008-12-25 목요일 | 유선미 기자
투자자보호 “A/S보다 B/S가 중요”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의 투자자보호센터가 지난 11월 홈페이지(protection.invedu.or.kr)를 오픈해 투자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기관이 많지 않아 더욱 반갑다. 한국투자자...
2008-12-22 월요일 | 한미화 기자
규제완화가 금융위기를 초래했나
규제완화는 투명성제고와 건전성 감독이 선행돼야남미의 경제학자, 디아스-알레한드로 교수는 “금융억압이 물러가자 금융붕괴가 온다”고 주장했다. 80년대 중남미 여러나라에서 금융자유화 및 규제완화가 추진된 이...
2008-12-2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VIP마케팅은 아직 살아 있다”
올해 하반기에 불어 닥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는 물론 가계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보험영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로 인해 보험영업 현장에서 뛰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의 경우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해 전력을 ...
2008-12-17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흑자도산 중소기업지원 시급하다
정책자금지원.중기채권 유동화 등 직접지원 길 터야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빠르게 실물경제로 파급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침체는 우리의 수출을 크게 둔화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
2008-12-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안정적 고객자산 유지위해 위험관리 필수”
올들어 대내외적인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각 운용사들의 리스크관리(위험관리)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실제 지난해 고수익 효자상품이었던 펀드시장도 직격탄을 맞아 어느때보다 힘든 혹한기를 보내고 있...
2008-12-1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