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고문] 기업 비용 절감, 법인카드 비용 관리 프로그램으로 시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22 17:36

마스터카드 아·태 중동아프리카 법인카드 결제 솔루션 대표 제이미 챙

[기고문] 기업 비용 절감, 법인카드 비용 관리 프로그램으로 시작
출장비 및 접대비는 기업 지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기업들은 직원들이 지출하는 비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과거에는 개인 신용카드로 법인 비용을 결제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법인 카드가 기업의 비용 관리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수단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이 비용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윈-윈 성과는 △출장 비용 절감 △간접 비용 절감 △간편한 일처리에서 오는 직원 만족도 제고 △높은 투명성 및 비용 관리 정책 준수 등이다.

비용관리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카드시스템 통합 장치는 기업들이 결제 정보를 더욱 더 쉽게 준비, 분석, 보고할 수 있도록 결제 데이터를 회사 내부의 비용관리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직원이 항공권을 구매하면, 항공권 구매 데이터가 결제 거래 시스템으로 전송된 뒤, 이것이 비용 관리 시스템으로 곧장 통합되어 이 기록이 자동적으로 개인의 비용 리포트로 추가되는 형식이다.

지급 결제 서비스 산업은 이런 기능을 활용해, 기업들이 직원의 법인카드 이용 내역을 기록, 통합해 분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더욱 상세한 출장 결제 데이터를 회사 내부의 비용 관리 시스템으로 자동 수신하고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은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결제 기록이 사용내역과 맞지 않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기업들은 결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더욱 더 빠른 접근을 할 수 있게 돼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획득한 데이터를 기초로 가맹점과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절차 비용 및 회전 횟수 최소화

세분화된 법인카드 사용내역이 회계시스템으로 손쉽게 수신, 통합되면서 비용 보고서의 많은 부분이 자동으로 작성된다. 이는 직원들이 수동으로 작성하는 비용처리 리포트의 준비 및 조정 과정을 상당 부분 줄여주어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법인카드 통합 시스템은 회계 관리 부서, 출장 관리자 및 바쁜 직원들에게 매우 편리한 시스템인 것이다. 보고서에는 이미 자동적으로 많은 필요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은 더욱 더 신속하게 그들의 비용을 제출할 수 있고, 정확성 또한 자연히 향상될 수 있다.

서면 작업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기업들은 출장 경비 관리를 더욱 더 철저히 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상의 비용 또한 줄일 수 있다. 실제로도 기업들은 상당액을 절감하고 있다.

◇ 기업의 출장 및 접대 경비 정책 준수 제고

기업들은 해마다 직원들이 범하는 업무상 부정행위로 상당한 금액을 손해보고 있다. 다행히도, 지불 세부사항을 통합한 비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은 직원의 실수, 오용 및 정책 불복종 등의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직원이 직접 해야 하는 데이터 입력이 감소하면 자연히 직원들이 저지르는 실수 또한 줄어들게 되고, 세부 출장 데이터를 자동으로 통합하는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은 기업의 출장 및 접대 경비 정책에 맞지 않는 비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통합을 통해 기업은 지속적으로 결제 내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수시 감사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풍부한 정보 제공

비용처리 절차 및 결제 내역 불일치를 최소화 하는 것은 출장 및 접대 경비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와 더불어, 앞서 말한 혜택들 만큼 눈에 띄지는 않지만, 결제 데이터 및 회계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혜택이 있다. 바로 강화된 보고 절차로 인해 기업이 얻게 되는 무한한 지식이 그것이다.

데이터 세부 내역을 비용 관리 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의 출장 및 접대 경비를 관할하는 부서는 보고 임무를 빠르고, 정확하고, 유동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출장 관리자는 직원들이 출장을 가는데 있어서 어떤 부분에 비용을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고, 추후 이 정보를 통해 출장 관리자들은 항공권, 숙박료 및 다른 출장 경비 관련 업체와의 협상에 있어 더욱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 지금이 서비스 이용을 위한 최적의 타이밍

최근 경제 위기로 인해 기업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현 시점은 기업들이 비용 관리 절차를 자동화해 그로부터 오는 이득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다.

마스타카드가 다국적 기업 보고 시스템과 카드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사례를 조사한 ‘2008 업무경비 관리 시스템 우수 사례 연구(T&E Expense Management Best Practices Study)’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기업들이 유럽 및 미주의 기업에 비해 지리적으로 밀집되어 있는 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 대목이 주목된다. 비용 처리 절차를 자동화하는 측면에 있어 앞서 언급한 지리적 밀집성은, 이들 기업이 단일화된 카드 프로그램, 단일화된 ERP 시스템 (모든 데이터 및 절차를 하나의 통일된 시스템으로 취합한 범 기업적 시스템)을 채택할 가능성은 높은 반면, 문화적, 법적 충돌은 적을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일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차 및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가맹점 관련 지출을 10% 절감했으며, 잡무 소요시간을 평균 61% 단축하고 인력을 평균 50% 절감했다. 보고 주기는 평균 70% 단축됐다. 통합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결제 승인시간을 평균 55% 단축했으며, 출장 승인 시간을 평균 57% 단축했다. (본 조사는 마스타카드가 컨설팅 기업인 NxtMOVE에 의뢰해 아·태지역,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 시행됐다.)

이와 같이, 기업 비용 관리 시스템은 직원 만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많은 기업들이 향상된 비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비용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VC 대표 하소연에 담긴 ‘회수 절벽’의 경고 “10배 대박은 옛말입니다. 2~3배 투자수익도 감지덕지인데, 문제는 코스닥 시장 구조에 묶여 회수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얼마 전에 만난 한 벤처캐피탈(VC) 대표가 털어놓은 하소연이다. 업계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금방 안다. 투자할 기업을 찾는 일도 쉽지 않지만, 더 답답한 것은 투자금 회수(Exit)의 출구가 막혀 있다는 것이다.한때 VC 투자에서 10배 수익은 대박의 상징이었다. 지금은 2~3배만 나와도 성공한 투자로 여긴다. 그런데 그 수익마저 장부에만 찍혀 있고 현금화되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결국, 문제는 ‘10배 대박’이 사라진 데 있지 않다. 수익을 내고도 돈을 손에 쥐지 못하는 시장, 그 돈을 다시 2 연이은 반전, 다시 묻는 KB금융 거버넌스 KB금융 회장 인선은 끝났다. 그런데 시장은 여전히 묻는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직 회장을 왜 바꿨는냐고. 이재근 차기 회장 내정자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간 이유다.양종희 회장의 성과는 분명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인 5조8000억원대 순이익을 냈고, 올해 상반기에도 3조8000억원을 넘겼다. ‘리딩금융’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주주환원도 크게 강화했다. 시장이 양 회장의 연임을 유력하게 봤던 배경이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였다.2023년에도 그랬다. 당시 허인 부회장은 국민은행 최초 3연임 행장이라는 상징성에 성과까지 더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회추위가 택한 사람은 양종희 부회장이었다 3 고백인가 압박인가: 2001년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선언의 명암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2001년 3월 일본 경제는 전후 일본 경제사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3월 16일 일본 정부는 월례 경제보고를 통해 일본 경제가 “완만한 디플레이션 상태에 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1990년대 초 버블 붕괴 이후 10년 넘게 구조적 불황을 부정해 오던 일본 정부가 결국 자국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져 있음을 비로소 공식 인정했다.정부의 충격적인 진단이 나온 지 불과 사흘 뒤인 3월 19일 일본은행은 당시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드문 실험적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바로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의 도입이었다. 이에 앞서 2월 정책위원회에서 2000년 8월의 성급했던 금리 인상을 번복하고 제로금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