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인생2막’ 스타트
삼성화재 충남지역단 홍성지점의 김재만 지점장은 특이한 경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화재 소속 배구선수에서 보험사 보상팀 직원으로, 그리고 보상분야에서 인정을 받았음에도 영업현장에 새롭게 뛰어든 그는...
2012-10-17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자금세탁 전문가, “국내 경제 중추될 것”
사회적 문제 야기하는 자금세탁, “전문 인력 양성해야”내년 관련 전문가과정 성균관대 신설 “전문성 제고 기대”장일석 새금융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자금세탁방지 전문가다. 재정경제부 재직시절부터 그는 자금세탁...
2012-10-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TF자산관리로 제2의 도약”
“ETF시장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삼성자산운용 배재규 ETF운용본부장은 ETF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최근 2년동안 ETF시장이 50% 넘게 성장하며 일부에서는 시장과열도 우려하는 상황. 한국은행도 ...
2012-10-15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산업의 내부적 성장 통해 환경 변화 대처해야”
보험경영 흐름의 사이클 컨트롤 역할 수행전문성 확충으로 제도 및 체계 변화에 대응현재 국내 보험시장은 가구당 보험가입률이 90%를 초과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되고 있다. 더불어 금융당국의 각종 규...
2012-10-1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탁 운용상품 다채로우면 미래가 풍요”
“신탁재산의 운용상품을 다양화하고 공공기관의 수탁업무를 더욱 확대해 신탁영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우리은행 신탁부문의 경영목표도 함께 일궈낼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신탁사업단 설상일 상무는 우리은행 신...
2012-10-10 수요일 | 이나영 기자
“약해지는 유동성, 실적으로 바통터치”
지수대보다 유럽·미국·중국 글로벌경기진단이 중요바닥다지기구간 정책효과 힘입은 펀더멘털회복 기대 “내년 강세장을 준비하는 바닥 다지기 구간입니다.” 하이투자증권 조익재 센터장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2012-10-0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모바일 단일상품에서 전자지갑으로
최근 카드업계의 화두는 ‘모바일카드’다. 현재 모바일카드는 오프라인 가맹점 인프라 및 고객들의 이용인식 부족으로 인해 초기단계지만, 이용회원·금액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향후 2~3년내 급성장이 예상된...
2012-10-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중개사와 관련된 정책적 제언
원·재보험 중개에 쌍방대리 금지규정 적용은 무리“재보험거래는 보험사간 사적 계약으로 봐야”1997년 4월 보험중개사(브로커) 제도가 도입된 지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보험거래에 있어서 보험중개사의 역할이나 의...
2012-10-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청년 신용회복 위한 불씨역할 하겠다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학자금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원리금을 연체해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 수는 지난 8월말 현재 3만 74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
2012-10-0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금융소비자 보호, 어디까지 왔나?
금융상품의 복잡성 제한, 체계적인 금융교육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기본금융소비자 불만 독립적으로 조사 처리하기 위해서는 옴부즈만 제도 도입 바람직최근 국내에서 키코(KIKO)사태, 저축은행 영업정지, 양...
2012-10-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캠코 50돌’, 따뜻한 서민금융공기업으로 거듭나다
지원 규모 14兆, 종합서민금융기관 명성 재확인11월 부실채권 기금 청산, “공적자금 회수 지속”사람의 몸에서 노폐물을 걸러주는 기관은 신장으로 국내 경제에서도 이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공기업이 있다. 한...
2012-09-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젊은 설계사들의 롤모델이 되겠다
LIG손해보험에서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1년 9개월 밖에 안 된 젊은 신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또래의 영업가족들을 증원하고 있어 화제다. 안동지역단 영주지점의 김보영 SM은 팀원10명 중에 8명을 증원...
2012-09-26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경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필요하다
위기만 강조하는 것은 문제해결 더 어렵게 해선순환 구조로 안착할 수 있는 여론주도 필요미국의 경제·심리학자인 대니얼 카네만(Danial Kahneman)은 심리학적 통찰력을 경제학에 도입해 불확실성 속에서의 의사결정...
2012-09-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사회 고도화 될수록 안전에 대한 요구는 커진다
선진국형 민간 자율 안전체계 정착에 일조“세계적인 민간 방재기관으로 발전·도약”화재보험협회의 제15대 이사장으로 이기영 전 LIG손보 사장이 선임됐다. 특히 이번 이사장 선임은 사상 최초로 공모를 실시해 어...
2012-09-24 월요일 | 최광호 기자
금융그룹마다 주요현안 ‘재탕’ 퍼포먼스
“지금 단계에서 금융회사가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다시 한 번 집약해 본 것이라, 의미가 아주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시죠?”지난 21일 주말을 코 앞에 두고 6대 금융그룹이 일제히 발표한 주요 ...
2012-09-24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보험사 날씨 파생상품 취급 허용해야
날씨위험 헷지위한 상품개발 시급파생상품 위험, 재보험 통해 전가국립기상연구소에서 발표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기후 전망을 보면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기온은 3.2℃, 강수량은 16%가 증가하는 등 아...
2012-09-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명실상부한 법무 컨트롤타워가 목표”
“적절한 법률위험 관리로 은행 영업이 탄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자인 동시에 누구보다 날카로운 감시자 역할, 이를 테면 1인 2역이라고나 할까요? 상호상반 될 것 같은 양면의 업무를 잘 조화해 국내를 ...
2012-09-19 수요일 | 이나영 기자
중국의 정권이양과 바뀌는 주요 정책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18차 전당대회는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후진타오와 원쟈바오를 중심으로 구성된 4세대 지도부는 2012년을 마지막으로 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18차 전당대회 이후 소위 5세대 지도부...
2012-09-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만족경영’ 조직문화 DNA로 자리 잡아야”
“단순히 이벤트성, 백화점식으로 퍼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이 담긴 서비스만이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습니다.”고객 니즈가 다양해짐에 따라 최근 보험사들의 서비스의 질과 형태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
2012-09-16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대형 가맹점 카드 수수료 횡포 엄정 대응
카드사들 자정 노력과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가 병행캐피탈사 부동산 리스 시장 확대 ‘정책적 판단’ 필요김영기 금감원 상호여전감독국장은 신용카드업계에서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5월 16일자로 상호여전감독국장...
2012-09-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보험 리스크 관리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이 우선”
건전한 교통안전문화 정착위한 사회적 요구 커져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각적 접근방법 모색선제적 대응, 실효성 담보한 제도적 뒷받침 시급지난 2000년도 우리나라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9만481건으로 공식...
2012-09-1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형식이 아니라 알맹이가 중요”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필요한 리서치를 제공하겠습니다. KB투자증권 김형민 투자정보팀장은 신설조직인 투자정보팀 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증시정보의 홍수에 노출돼 판단을 내리기 쉽지 ...
2012-09-12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변동성시장, 맞춤형전략·전술로 승부수”
부동산, 금융, 대체투자사업 시너지극대화위기속 기회창출 세계적 연기금으로 도약올해 군인공제회의 운용키워드는 시너지다. 부동산, PF 쪽에 무게를 뒀던 과거와 달리 대체투자, 증권운용의 비중을 확대, 각 사업부...
2012-09-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대부업계는 따뜻한 발전 실시 중
한국대부금융협회 한성택 주임은 현재 대부업계가 ‘따뜻한 발전’을 실시 중이라고 말한다. 아직 대부업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많지만 대부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와 함께, 소비자 금융 발...
2012-09-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