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주년, ‘중소기업 육성 도우미’될 터
중소기업 전문 신용정보기관, 올해 창립 8주년 돼중기 육성 중간고리 역할 “민영화 모범사례 만들 것”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는 2004년 발표된 정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에 의거, 설립된 기업신용조...
2013-01-0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부산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훈 PA(Professional Advisor)는 지난해부터 알리안츠생명 인트라넷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W(매주 1건 이상 계약한 것)를 이어가는 PA들’ 동영상의 열혈 시청자 중 한 명이다....
2013-01-0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스마트러닝…교육과 태블릿과 게임의 만남
2012년 증시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주인공은 ‘차화정’도 아니고 ‘바카라’도 아닌 ‘스마트’였다. 덕분에 지난 한해 스마트폰과 관련된 주식이라고 하면 죄다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증권사들의 매수 추...
2013-01-02 수요일 | 김창경 기자
환율전쟁 시작되다
지난해 대선에 몰두하는 동안 원화가치의 지속 상승으로 환율전쟁 이미 시작 선진국들의 팽창적인 통화정책도 신정부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중 하나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다음 날 첫 번째 업무를...
2013-01-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일본에서 배우는 불황기 창업
일본은 창업시장에서 중요한 벤치마킹 대상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일본의 창업 트렌드를 필수 교과서로 여긴 것도 사실이다. 실제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작된 업종이라도 일본을 거쳐서 어느 정도 걸러진 아이템이...
2012-12-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전통시장 화재보험 활성화 방안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의 등록시장 및 인정시장 또는 이외의 기타시장으로 상업기반시설이 노후화 되어 개·보수 또는 정비가 필요하거나 유통기능이 취약하여 경영개선 및 상...
2012-12-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내가 살고싶은 행복한 나라!
선진국이란 무엇인가! 정부가 국민에게 제시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은 또 무엇인가! 지금 정치현안으로 대두된 복지 공약들은 우리를 복지의 늪으로 빠뜨리지는 않을 것인가!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 문제...
2012-12-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업계 “사업 다각화, 신모델 개발 필요”
카드사 순익 악화 “기존 패러다임 재검토 필요”정부 체크카드 정책 실시, “내년도 비중 20% 육박”모바일카드, “신개념 비즈니스모델로의 육성 필요”“향후 카드업계는 성장 정체 및 수익성 하락 위협에 직면할...
2012-12-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재테크 암흑기 은행과 함께 헤쳐 나가요!”
“설사 뜻밖의 대내외 경제변수 때문에 손실이 났더라도 ‘왜 이런 상황에 처한 건지, 앞으로 어떤 진로가 예상되니 차라리 환매하시기를 추천 드린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야 진정한 동반자라 할 수 있죠.”바야...
2012-12-2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위안화 초강세, 中채권시장도 살펴봐야
시진핑 시대 개막 “글로벌 금융가, 위안화 관심 높아”中 채권시장, 경제성장 속 일본에 이어 亞 2위로 성장 시간이 갈수록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간 주식투자자들이 전날 밤 미국 다우지...
2012-12-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출범 3년차 IBK연금, 규모보다 내실있는 성장 목표‘
보험업계 출범 2차년도 흑자달성 기록설계사 채널 생략한 상품경쟁력을 내세워지난 2010년 9월 설립된 신생 보험사 IBK연금보험. 지난 11월 출범 2주년을 앞두고 흑자를 달성하면서 ‘신생 보험사가 흑자로 전환 하려...
2012-12-23 일요일 | 최광호 기자
新 수수료 체계, 가맹점간 불균형 해소
“新 체계로 가맹점간 수수료율 불균형 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함정식 여신금융협회 조사연구센터장은 지난 22일 도입된 ‘新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이하 신 체계)’에 대한 영향을 이 같은 분석한다. 업...
2012-12-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엔화약세 지속되기 어렵다
무역적자 누적, 소비수지 흑자로 억박자추세 심화물가상승에 따른 재정악화우려로 양적완화 미지수 12월16일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보수 연합이 중의원 총 480석 중에서 325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2012-12-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지수에 울고 웃는 시대 지났다”
리스크 프리미엄 하락 경기회복 등 유동성장세 임박차별화장세, 글로벌 경쟁력 가진 알짜회사가 수혜주“지수보다 옥석가리기가 더 중요합니다.”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증시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
2012-12-1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늘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 성공의 열쇠”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작은 꿈을 통해 위촉한지 3년 만에 매니져로 발탁, 현재 한화생명의 에이스클럽(ACE CLUB) 회원인 FP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한화생명 부산지역단 장승포지점 이은주 SM(Sales Mana...
2012-12-1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과도한 소비 “난치병 사채를 키운다”
사채는 조기발견, 적기치료 등이 필요무분별한 신용카드 사용, 사채 지름길다양한 국가제도 활용, 사채 벗어나야“사채는 난치병이다. 빚을 갚으려고 사채를 이용하는 것은 그 병을 더욱 키우는 일이다”조성목 금융...
2012-12-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중국본토투자 어렵지 않아요”
“중국본토투자의 대중화를 이뤄내겠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 김현빈 팀장은 신상품인 KINDEX 중국본토 CSI300 ETF에 대한 기대는 대단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본토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ETF로 만...
2012-12-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2013년의 주식시장
내년도 글로벌 경기도 객관적으로는 미국이외에 뚜렷한 회복 어려워그렇지만 증시는 질적으로 달라진 기업의 브랜드파워 확산을 기대 해한국의 주식시장은 지난 몇 년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많은 성장을 이뤄왔다...
2012-12-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외환은행 저력 맞춤형 포트폴리오로 구현할 터”
“즉각적인 니즈 충족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동시에 직원 역량에 대한 요구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만큼 고객 니즈를 잘 파악해서 고객 니즈에 꼭 들어맞는 포트폴리오로 고객을 모시는 것이 경쟁...
2012-12-12 수요일 | 이나영 기자
가계부채 대선 공약에 대한 단상
근본적이고 맞춤형 대책이라기 보다는 구체성 떨어진 단기적 방안 그쳐 실효성있는 정책은 대선 후 정치적 부담없이 지속가능한 새틀을 마련해야제 18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이 다양한 공약을 속...
2012-12-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필요
“국내 벤처캐피탈(이하 VC)업계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M&A가 활발해져야 한다.”이병권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벤처투자과장은 국내 VC업계의 가장 큰 문제로 회수시장의 미비를 꼽는다. 최근 정...
2012-12-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정보보호, 경영진 관심 높아졌다
전산시스템 운용 및 관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정보보호 교육은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건월말이면 각종 공과금 납부 등의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던 경험은 이제 추억이 되...
2012-12-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개념 연구·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
‘재무(financial)’와 ‘예술(art)’은 얼핏 큰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질적인 단어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난 11월 초 문을 연 KDB생명의 자산관리·재무설계 관련 싱크탱크인 ‘파이낸셜아트연구소(이하 FA연...
2012-12-0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서민주택금융 공급에 최선 다할 것
적격대출,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가계부채 완화 보람”내년 주택 가격상승률 하향조정으로 연금 3% 줄 것“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금융을 확대하겠다”지난 11월 28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서종대 주택금융공...
2012-12-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