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시형 이사장]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사회변화 꿈꾸다”
‘정신의학계 권위자’이자 ‘뇌과학자’. 자칫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의학박사로 오인하기 쉽지만 실상 ‘힐링전도사’, ‘세로토닌 전도사’, ‘힐리언스 선(仙)마을 촌장’이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생명보험...
2015-03-29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한국기업 올 한해 안정적 신용도 유지할 것”
“원/달러 환율이 추가적으로 떨어지거나 유가가 현재보다 더 급락하는 등 부정적인 외부요인이 없으면 한국기업들은 향후 12개월간 안정적인 신용도를 유지할 것입니다. 대부분 한국기업의 레버리지가 소폭 개선될 ...
2015-03-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삼성페이 출시와 대중화를 위한 제언
최근 삼성전자가 삼성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진출계획을 발표하면서 과연 삼성페이가 국내 시장에서 대중화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모바일 ...
2015-03-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시선집중 유로펀드, 장기투자가 유리”
“유로펀드는 마켓타이밍에 주력하는 단기투자보다 리레이팅에 초점을 맞춘 장기투자가 유리합니다”슈로더투신운용 권문혁 상품마케팅담당 이사는 유로펀드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경기회복 초기 국면에 진...
2015-03-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
- 전문성과 열정, 변화가 리더십을 위한 3가지 포인트 -‘미생’이라는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공감일 것이다. 직장생활을 한번쯤 경험했던 모든 이들에게 이 드라...
2015-03-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 핀테크 서민금융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은 요즘 모바일 대출중개시스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미 신한카드에서 20년간 IT업무를 수행한 경험자를 부장급으로 채용했으며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해 홈페이지 개편과 맞춤대출...
2015-03-2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보험도 계약이다” 용어 똑바로 알기
사회 초년생들이 보험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단연 보험상품의 내용이 어렵기 때문만은 아니다. 설계사들이 설명하는 내용을 차근히 듣고 보험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실상 수익자는 누구인지, 어...
2015-03-22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인상원인 및 위험관리
초고령화 눈 앞, 손해율 관리 제고보험사와 유관기관 간 협력도 중요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 미보장분(전체 진료비 중 급여 본인부담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목적의 민영의료보험으로 환자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
2015-03-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미국 금리인상이 한국시장에 악재일까?
완만한 인상시 글로벌 유동성 위축 우려 최소화2004년~2006년보다 금리 인상 천천히 진행미국 실업률이 5.5%로 하락함에 따라 금리인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금리인상이 진행될 경우 신흥시장에서의 유...
2015-03-1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데스크 칼럼] 알뜰 살림이냐 경세제민이냐
가보지 못한 길로 접어들었다는 지적. 디플레와 전쟁을 제대로 치르겠다는 의지라는 풀이. 주말 동안 찬찬히 되짚어 본다면 열기가 식어야 정상적일 텐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좀처럼 확신할 수 없다. 국내 경제 회복...
2015-03-15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 “올해 주택금융 108조 푼다”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돕기 위해 2004년 설립된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3월 2일로 창립 만 11년을 맞았다. 주택금융의 자금원이던 MBS(주택저당증권) 누적 발행금액이 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 부산으로 본사를 옮...
2015-03-1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지금까지의 남성중심 은퇴설계에서 이제는 여성중심으로 바꿔야전업주부라도 국민연금에서 개인연금까지 재무적 대비 필요 해“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
2015-03-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온·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소통이 중요”
2007년 삼성화재 RC가 된 김명희 RC는 일에 대한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처음엔 어려움도 있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RC 하기를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한다. 신규 RC를 영입하는 데도 열정인 그는 끈기...
2015-03-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캐피탈의 차별화 실패가 걱정되는 이유
“캐피탈사들의 가장 큰 난제는 저축은행, 대부업체와의 차별화에 실패하면서 타 업권과 경쟁이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텃밭을 잃어가는 거라고 할까요.”권대정 한국신용평가 파트장은 캐피탈의 전망을 부정...
2015-03-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대출금리를 낮추는 ‘빚테크’의 지혜
빚테크란 ‘빚’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빚을 절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칭하는 말이다. 얼마 전 회사에 출근해 보니 책상 위에 한 통의 편지가 놓여 있었다. 고객의 감사편지였는데 한국이지론에서 큰 도움을...
2015-03-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내달 ‘로이즈’ 진출…생존 위한 디딤돌
2개월 후면 원종규 사장은 취임한지 만 2년째를 맞는다. 1년 반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커다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차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취임일성으로 해외...
2015-03-0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고려신용정보 박종진 대표] 원칙중심 정도경영으로 ‘제2도약’ 꿈꾼다
고려신용정보에게 2014년은 영욕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추심업을 둘러싼 환경은 악화일로로 치달았고 대내적으로는 KB사태에 휘말려 뜻밖에 시련을 겪었다. 실적악화는 물론 상장 적격성마저 의심받는 지경에 이르렀...
2015-02-2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기호품도, 음식도 독자적인 선택이 어렵다
금융상품도 어떻게 유인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밖에 없어선택하기 어려운 금융상품은 이용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면 해결돼요즘 담배가 세간의 으뜸 화제에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금년 1월 1일부터...
2015-02-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도 아는 만큼 보인다”
보험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연금, 종신보험, 실손의료보험 등 누구나 보험 하나쯤은 가입해 있는 상태. 그러나 실상 자신이 가입해 있는 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가입자는 드물다. 보험사와 상...
2015-02-25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실손의료비 적정성 심사체계 구축해야”
가계직접부담 의료비 비중 35.9% OECD 평균 1.5배의료 접근성 높였으나 과잉진료유발 및 상환제 문제우리사회는 최근 경제 성장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고 평균수명이 증가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5-02-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삼중고’ 한국경제, 회복 vs 침체 ‘갈림길’
미국증시 최고가 행진에도 증시 소외 장기화 세계경제 상저하고형 회복시 동반수혜 기대 투자자들이 지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 증시는 제자리 걸...
2015-02-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데스크 칼럼] 최강 도약 기반 녹스는 소리
대장부 큰 뜻과 굳센 마음을 논할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사자성어가 있다면 아마도 ‘절치부심’과 ‘와신상담‘이 꼽힐 만하지 않을까. 두 사자성어를 떠올리니 곧바로 세 가지 공통점이 생각난다. 춘...
2015-02-1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긍정의 오지라퍼!, “긍정의 힘을 믿는다”
삼성화재 대구지점 영업3팀장 김인순 RC는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경쟁력으로 삼는다. 그는 올해 2월이면 15년째 보험설계사를 수행하게 된다. 김 RC는 스스로를 ‘긍정적인 오지라퍼’라고 자청한다. 아침 일찍 지점에...
2015-02-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기업별 동향 망라 조기경보 필요”
“3개월 걸려서 단기금융지수를 만들고 나면 끝일 줄 알았는데 장기지수와 중기지수 순으로 몰두해서 다 만들고 1년이 훌쩍 흘렀네요.”최근 산업은행이 처음으로 발표했고 앞으로 분기별로 나올 를 밑받침 하는 ‘기...
2015-02-08 일요일 | 김효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