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행은 왜 한국시장을 떠나는가?
한국의 금융산업은 준(準)공공적 성격이 있어 이익을 내는 성장산업으로 보지 않아가계부채 증가와 인구문제 등 구조적 한계로 투자자본의 보상없이는 외국계 어려워한국씨티은행이 국내 190개 지점 중 56개를 이달 ...
2014-07-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5개 중심 전략 속 정보보호 강화
올해 초부터 전금융권을 관통하는 단어는 ‘개인정보보호’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68개 여전사 감사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
2014-07-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TCB 성공적 설립에 적극 협조할 것”
TCB 인력 확충 마무리, “여타 기관의 의지/협조도 필요”양질 기업DB 확보에 중점 “유용한 서비스 개발 노력”최근 금융당국은 기술평가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술...
2014-06-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할부금융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내구성 소비재 할부금융 시장 활성화 지원정책 필요일상 생활 관련된 분야에 유기적으로 접목시켜 발전얼마전 한 TV 채널에서 본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담수호 탕가니카 호수에서 서식하는‘시클...
2014-06-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당당하고 꿋꿋하게 차지한 내 인생의 황금기
잘 웃는 사람만큼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사람은 없다. 늘 싱글벙글 웃는 류금화 RC(Risk Consultant)는 특유의 반달눈 미소로 지점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그녀가 그토록 해맑게 웃는 이유는 RC가 된 후 새로운 삶...
2014-06-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100세시대 자산관리, 증권사에게 기회이자 책임”
행복한 100세 모토, 재무적·비재무적 서비스 제공통합형 컨설팅체제로 확대, 미래은퇴금융시장 선도“100세시대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투자증권 김정호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 자산관리...
2014-06-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장마 이후 집중호우와 가을태풍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과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기후변화는 지구의 오랜 역사를 감안했을 때 인간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
2014-06-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하이일드 채권시장 턴어라운드 기대”
저금리기조 속 미국 하이일드시장 성장 한국에서 재현할 시기외국인 투자유치 등 수요 및 공급확대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국내 회사채 시장은 우량등급과 비우량등급 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투기등급 및 신...
2014-06-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형 빅데이터 모델 개발 추구”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는 작년 12월에 카드업계 최초로 설립됐다. 신한카드 측은 빅데이터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센터 조직 구성을 세...
2014-06-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 이익증대가 진짜 수수료 혁신”
“고객수익률에 힘을 보태는 것이 진짜 수수료혁신입니다.” 교보증권 김종민 온라인영업팀장은 수수료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수수료가 싸고 비싼 개념인 가격이 아니라 고객이익 대비 댓가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2014-06-1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한국을 초석으로 세계화에 나선다”
J트러스트는 日금융·어뮤즈먼트 중심 그룹사첫 해외진출국 한국, “서민금융 중심 경영 추구”일본계 금융사인 J트러스트는 지난 2012년 하반기에 미래저축은행(現친애저축은행)을 인수한 이후 국내 저축은행업계의...
2014-06-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좋아하는 일을 찾아 ‘영업왕’까지
세일즈(영업)가 체질에 ‘딱’이라며, 30년 넘게 영업만을 천직으로 걸어온 설계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바로 삼성화재 태평로지역단 하명윤 RC다.그는 1978년 무역회사에 입사해 5년 동안 평범한 직장생활을 ...
2014-06-15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행운을 부르는 법칙
운은 우연이 아니라, 운 마져도 움직일 수 있는 심리적 습관에 달려있어외향적 성격, 걱정을 별로 안하는 여유로움, 그리고 도전적 성격이 유리1999년 5월 투자신탁을 그만두고 창업했던 투자자문사를 2000년에 매각...
2014-06-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공복(金融公僕) 제도의 의의
넘치는 투자정보 속에 편견을 배제하고 의사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금융공복의 필요성 감안, 자격요건과 퇴출기준도 촘촘히 준비해야 지난 4일 제 6대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아테네나 스파르타에서...
2014-06-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부업의 저축은행 인수, 저축은행시장의 ‘메기효과’ 기대
메기로 미꾸라지를 생존시키는 ‘메기효과’를 접목해 저축은행 시장환경 변화강력한 경쟁자 등장으로 신사업모델 도입하고 경쟁에서 밀리면 퇴출도 불가피 몇 년 전 국내 저축은행들은 커다란 위기를 경험했다. 당시...
2014-06-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민금융기관 부합 상품 선보일 것”
SBI저축은행은 최근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중금리대 대출상품인 ‘SBI U스마일’을 비롯해 스탁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인 것. 우희준 SBI저축은행 리테일영업부장은 소액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영...
2014-06-0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성장주펀드, 끝물이 아니라 시작”
구조적 성장에 동참, 매크로 변화에 대응이 중요남과 다른 역발상투자, 성장주펀드 대중화 기대요즘 하이자산운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성장주펀드대표운용사로 브랜드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석원...
2014-06-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거대은행 자본확충해서 금융위기 방지해야
금융위기이후 규제 강화했어도 대마불사의 위험경영은 시스템리스크로 남아공적자금 남용 막고 금융위기 방지 위해서도 거대은행 자본건전성 강화해야큰 배는 웬만한 태풍을 만나더라도 끄떡없지만 작은 배는 파도에...
2014-06-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안전이 행복이 되는 사회 만들기가 목표”
보상보다 ‘예방’에 초점…‘안전문화 확산’ 의지 자체인증 개발, 국내·외기관 MOU…“지속 발전”“안전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안전할수록 더 행복하다는 것, 그것이 제 신념입니다.”화재보험협회 부설 ...
2014-05-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올해 창업보증 7조여원 운영할 것”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강조된 경제분야 중 하나는 창업지원이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기조다. 경제 슬로건인 ‘창조경제’ 역시 이를 모토로 삼고 있다.이 같은 정부의 창업...
2014-05-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엔젤투자자는 창업생태계의 동반자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의 기치를 내걸고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 지 2년차가 됐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기업생태계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작년 5/15대책부터 지난 3월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
2014-05-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기금형 퇴직연금의 필요성 및 도입방안
올해 적립금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퇴직연금은 기존의 퇴직금이 연금형태로 전환되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제도적, 질적 개선과제가 산재해 ...
2014-05-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새로운 추세를 기다려라”
“추세적인 상승장이 아니라 박스권이 상향되는 박스권장세가 되풀이될 것입니다” SK증권 이은택 연구위원은 하반기 증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또다시 코스피가 2000p를 웃돌며 증권가에서는 박스권상단을 뚫는...
2014-05-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펜싱에서 못 이룬 꿈, 재무설계사로 ‘알레’
‘알레(Allez)’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펜싱용어다. 고객을 만나는 것을 이 같은 펜싱 경기와 비교하는 설계사가 있다. 바로 펜싱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교보생명 경남FP지점 전정숙 재무설계사...
2014-05-2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 자본시장 개방확대, 경기회복의 신성장동력”
그림자금융 리스크의 선제적 조치로 대규모 자본시장 개방 확대 민영은행 설립, IPO확대, 상해·홍콩증시 연계로 자금조달 완화 중국경제둔화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자본시장개방정책이 ...
2014-05-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