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밀착형 투자가 성공요인”
얼마 전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사업화펀드로 결성된 대덕이노폴리스특허기술사업화투자조합(이하 대덕펀드)가 지방벤처펀드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청산됐다.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800억원으로 결성...
2014-12-1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HTS로 중국주식투자 길잡이되겠다”
“HTS수출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HTS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기획팀장은 HTS수출에 대해 이렇게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미 편의성, 속도, 안정성 등이 한국투자자에게 검증된 세계적 ...
2014-12-1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호갱(호구고객)이신가요, 상호갱이신가요?
펀드투자자의 90%가 스스로 선택하지 않고 권유에 의존판매회사에 유리한 상품이 팔리는 이유도 고객의 관습 탓 요즘 휴대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세계 인구의 70%가 휴대폰을 이용하리라...
2014-12-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바로크레디트대부 김충호 대표] “서민금융에 국적따질 필요 없어”
“대부금융회사나 저축은행들이 서민금융정책에 부응해 준법영업을 하는 한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국내자본이란 이유로 육성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일본계...
2014-12-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급성장
주택시장 침체, 초저금리, 증시불안 등으로 부동산 간접투자시장 유망사모투자 중심의 법제도 재정비와 세제지원 등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최근 리츠와 부동산펀드 등 부동산간접투자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002년 ...
2014-12-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온라인으로 고객접점 확대, 보장성 상품 다변화로 도약”
하나생명이 온라인보험 브랜드 ‘하나 i Life’ 출범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고비용, 비효율 채널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채널인 온라인 인프라를 확대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일명 ‘선...
2014-12-1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저축은행 본연의 목적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금융사입니다. 제도권 금융의 가장 끝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 서민들을 포용하는 게 설립취지에요.”현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통계분석시스템...
2014-12-03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일본의 재발하는 경기침체가 시사하는 것
지난 20년 동안 무려 여섯 번이나 재발한 일본의 경기침체(recession)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및 그 밖의 주요국 경제에도 절실하고 분명한 경고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경기침체 위험은 일본만이 당면...
2014-12-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 회장] “지역·서민 위한 M&A에 나서겠다”
“1금융권 진출은 물론 증권사 인수도 관심 있습니다. 도이치방크 같은 유럽식 협동조합 모델이 목표이긴 합니다만 금융이든, 금융이 아니든 간에 지역경제와 지역서민에 부합되지 않는 M&A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4-11-3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원칙은 단호하게, 약속은 완벽하게”
“보험 판매의 철학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김봉례 삼성화재 RC는 지난 1992년 당시 안국화재에서 보험설계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 마흔 초반의 나이에 시작한 그는 어느덧 만 22년의 베테랑이 됐다. 강산...
2014-11-3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저성장 고령화 본격화, 구조적 성장주로 맞불’
전세계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차별화, 금융웰빙에 도움강력한 경쟁우위를 통해 장기적 주주가치 상향 기업 유망“전세계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증식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박...
2014-11-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미국 진출 중소기업 정착 돕겠다”
“한국인이 한반도 밖에서 세운 기업 중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지난 24일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 미국 BBCN은행의 케빈 김(Kevin S. Kim) 행장은 고국으로의 역진출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새삼 감...
2014-11-26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저축은행 재도약을 위한 발걸음
신용등급 맞게 대출금리체계 합리화 모범규준 제정 여신시스템 성공적인 정착 위해 적극적 노력 필요저축은행은 1972년 8월 3일 정부의 사금융 양성화 조치에 따라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및 금융편의 제공...
2014-11-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자연재해 언더라이팅을 지원하는 ‘UCIS’
재해지도 등 지리정보 효과적 전달…자연재해 위험 ‘시각화’‘전위험(all risk)’에 대한 언더라이팅 자료 제공 최종 목표 최근 재물보험시장은 화재위험뿐 아니라 다양한 위험을 담보하는 재산종합보험이 주도하는...
2014-11-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지불결제기술의 발전과 대중화 요건
최근 지불결제기술은 얼굴과 손동작을 인식하거나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를 이용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어떤 기술이 대중화될...
2014-11-23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금리 고착화, 환헤지에 투자기회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매크로경제 부진, 저금리 기조 뚜렷위안화 금리상품, 선진통화우량채권 등 환헤지전략 효과유럽의 더딘 회복과 중국의 성장둔화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등 글로벌 경제주체들의 부진한...
2014-11-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론 과장, 성장스토리 유효”
“MLP시장의 성장스토리는 유효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자원운용팀 최재혁 선임매니저는 MLP시장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MLP(Master Limited Partnership)는 마스터합자회사로 우리나라에는...
2014-11-1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벤처캐피탈협회 이종갑 회장] 벤처캐피탈은 ‘창투사’ 활성화로 풀어야
“우리 벤처캐피탈 시장은 제도 이원화라는 기형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기기업에 엄격한 안정성을 요구하는 금융논리를 잣대로 적용하면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하는 창투...
2014-11-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금리, 후강통 시대 투자전략
달러가 강세로 급반전하면서 모든 상황은 한국 경제에 불리하게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요 무역국가의 환율이 동시에 우리나라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 자국만 생각하는 무분별한 통화정책이 특히 신흥국들에...
2014-11-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내게 맞는 좋은 보험을 고르는 법
오랫동안 보험사를 출입하다보니 으레 주위에서 좋은 보험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시원스레 답을 해준 적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모두에게 좋은 보험상품을 찾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2014-11-16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이 중요하다”
투자상담 시 자료를 잘 챙겨두는 것도 분쟁해결 시에는 도움 돼투자상품의 위험과 수익은 빛과 그림자의 관계임을 잊지 말아야우리나라의 고령화는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1인 가구 ...
2014-11-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서평] N형인간
똑같은 근무여건인데도 어떤 사원은 고객을 쾌활하고 친절히 응대하는 반면에 어떤 사원은 냉랭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은 ‘인성’. 고객만족의 근원적 과제를 인성으로 풀이한 책이 이다. 지...
2014-11-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부동산 대책의 기대와 우려
9.1 재건축 규제완화로 부동산시장 할성화 위한 정부의지 커 전세가격 안정 및 주택수급조절과 임대차, 세제등 제도개선 필요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양한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의 침체가...
2014-11-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샐레던트 직장인 법학박사
샐레던트라는 표현이 있다. 샐러리맨(직장인)과 스튜던트(학생)가 합성된 말이다. 아주캐피탈에는 직장인, 법학박사, 대학강사, 저서 출간까지 4개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샐레던트가 있다. 감사실에 근무하고 있는 ...
2014-11-0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대부금융협회 양석승 회장] 대부업 과잉규제…私금융 조장 우려돼
“이미 대부업체의 금리는 저축은행, 캐피탈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오히려 무리한 금리인하로 인해 불법사금융이 확대되는 것을 더 경계해야하는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요즘 양석승 대부금융협회...
2014-11-0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