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소통이 중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11 20:07 최종수정 : 2015-03-11 21:07

삼성화재 춘천지역단 퇴계지점 영업5팀 김명희 팀장

“온·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소통이 중요”
2007년 삼성화재 RC가 된 김명희 RC는 일에 대한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처음엔 어려움도 있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RC 하기를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한다. 신규 RC를 영입하는 데도 열정인 그는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많은 설계사들의 롤모델로 통한다.

이뿐 아니라 영업적인 측면에서 ‘소통’을 강조한다. 특히 그는 온·오프라인을 안가리는 소통을 통해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소통력은 그의 가장 큰 장점을 ‘영업력’으로 만들었다. 김 RC는 직접 찾아가는 건 물론 문자나 카카오톡 등도 자주한다. 특히 카카오스토리(이하 ‘카스’)의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RC분들 중에선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카스를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난 생각이 다르다”며 “카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고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소개를 할뿐 아니라 고객들 역시 댓글을 달거나 따로 연락을 해오는 등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카스를 통해 영업활동뿐 아니라 멋지게 사는 RC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역시 효과적이라는 얘기다. 김 RC는 “카스를 통한 소통은 영업뿐 아니라 부수적으로 생기는 친분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유용하다”며 “오프라인 외 온라인 소통 역시 유용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소통 또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운동을 하면서도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계약을 성사시켰다. 물론 영업을 목적으로 운동을 하지는 않지만, 이를 통해 맺어진 관계가 영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김 RC는 “얼마전에 승마를 배웠는데 말 타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 곳에서 많은 고객을 만났다”며 “또 헬스장을 다니면서 보험이나 금융 관련 얘기에 조언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RC라는 것을 밝히게 됐고, 도움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그렇지만 모두 헬스클럽에 운동하러 간거다”며 “다들 운동하고 있는데 거기서 영업을 하면 방해가 된다”며 모든 친분에 목적을 두는 것을 경계했다.

이처럼 신중한 소통을 수행한 김 RC의 노력으로 헬스클럽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고객이 됐다. 그는 RC에게 실적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라고 강조한다.

김 RC는 “당장의 이익보다 폭넓은 인간관계가 훗날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경력이 쌓일수록 요령이 는다는 생각을 탈피해 신입때의 열정을 되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입에서도 작년 보다 한 명 더 많은 5명을 목표로 활동을 펼치겠다”며 “친화력, 지치지 않는 끈기, 긍정적 마인드를 통해 올해 목표를 달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진짜 경쟁은 두 번째 구매부터 시작된다 요즘 뉴욕에서 새로운 한식 매장을 준비하다보면 메뉴 하나를 정할 때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된다.“처음 봤을 때 먹어보고 싶을까?”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 “한 번 먹은 사람이 다시 사러 올까?”두 질문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업을 준비하다 보면 꽤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는 사람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가에 가깝다. 무엇이 새롭고, 무엇이 눈에 띄며, 어떤 이야기가 사람을 매장 안으로 들어오게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그런데 두 번째 질문부터는 조금 달라진다. 이 음식이 고객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지, 다시 그 가격을 지불할 이유가 있는지, 다음에도 같은 만족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2 콘크리트 도시가 '알아서' 움직인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챗봇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그림을 뚝딱 만들어내는 AI의 환호성은 이제 과거의 풍경이 되었다. 전 세계 기술 혁신의 최전선은 이미 소프트웨어의 경계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다. 최근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주관한 글로벌 플래그십 콘퍼런스 ‘EmTech Future 2026’에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테크 리더들은 AI가 바이오나 제조를 넘어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과 국가 물리 인프라의 두뇌로 어떻게 안착하고 있는지 생생한 청사진을 풀어놓았다. 회색빛 콘크리트와 철강으로 묵묵히 버텨오던 전통적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로 변모하는 흥미진진한 기술 세계, 그리고 그 속에서 한국이 직면한 현실 3 책임질 줄 알았던 축구선수 요한 크루이프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80] 요한 크루이프를 키운 감독70~80년대를 토탈풋볼로 세계를 풍미한 네덜란드 축구 선수 요한 크루이프는 1999년에 20세기 유럽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20세기 세계 최고의 선수에는 펠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0살 때 아약스 유소년팀에 입단한 크루이프는 판 데르 페인 감독으로부터 축구만이 아니라 규범과 가치를 배웠다. 그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실수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고 했다. 판 데르 페인 감독은 슈팅, 헤딩, 드리블, 패스, 볼 컨트롤 이 다섯가지 기본기를 핵심으로 하는 구체적인 훈련 방식을 고집했고 이는 크루이프에게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크루이프는 한번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