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고聯, 창립 30주년 기념 우수직원 표창
유용상(柳瑢相) 새마을금고연합회장은 22일 연합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마을금고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직원 2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 10명- 연합회장 표창 : 13명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김천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20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이 1%미만으로 나타난 김천상호저축은행에 대해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영업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천저축은행은 올 3월 20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6개월간 예 등 일체의 채무에 대한 지급이 정지된다.김천저축은행은 앞으로...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A&D신용정보, 대표이사 교체
A&D 신용정보는 20일 주주총회를 갖고 이상대 상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상대 대표이사는 97~98년까지 보증보험에서 19년동안 채권회수 실무를 총괄했으며, 98년 6월 삼성생명 채권관리팀에 입사, 채권관리팀장을 거쳐 A&D 신용정보 분사를 주도하여 영업2본부장 등을 지낸 채권관리전문가로 평가...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LG카드, 주당 1천750원 현금배당
LG카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LG 강남타워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주당 1천750원(액면가의 35%)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LG카드는 또 영업수익 5조6천311억원, 순이익 3천504억원의 지난해 실적을 최종확정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이종석 LG카드 신임 사장과 서경석 LG투자증권 사장, 김태오 LG 경영개발원...
2003-03-20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CEO 줄줄이 落馬…문책성 물갈이 ‘파란’
카드사 CEO들이 카드사업 부진을 이유로 잇달아 문책성 교체를 당하고 있다. 국민, 삼성, 현대 카드에 이어 지난 19일 이헌출 사장이 공식 사임의사를 밝힌 것.이는 지난해 말부터 업계 빅 3사의 CEO가 한꺼번에 교체된 것이며 향후 신임 CEO들이 난재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도 관심사다. 사별로는 이미 국민카드의 김연기...
2003-03-19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상호저축銀, 대출금리 기습 인상 ‘눈총’
SK글로벌의 분식회계 파문이 저축은행에도 영향을 미쳐 고객 대출금리 부담을 크게 늘려놓고 있다.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들은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한 틈을 타 대출금리를 최고 5%P이상 상향 조정했다.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서민금융기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 저축은행들이 정상이자율의 최고 6배에 가까운 대출이...
2003-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정보업계, CEO 대폭 교체
안정적 부실자산 관리구축 목표신용정보업계가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영업부진을 만회하거나 전문 경영인 체제로의 개편, 안정적인 부실자산 관리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성신용정보는 지난 달 주주총회 결과 국민리스 출신의 황문환씨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
2003-03-19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자동차리스 편법영업 ‘성행’
최근 수입자동차 증가세에 맞춰 고급 자동차리스 영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할부금융, 리스사 등 일부 여신금융회사들은 리스자동차 등록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연고지인 서울에서 등록하지 않고 지방에서 등록하는 등 변칙적 리스영업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었다.또 일부 여신금융회사의 경우 자동차리...
2003-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고려신용정보 ‘여수신 중개업’ 진출
전문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가 여수신 중개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려신용정보는 지난 5일 공정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금융기관 여수신 알선 및 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고려신용정보는 이외에도 외식과 레져사업을 포함시킴으로써 현재 영위중...
2003-03-19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새마을금고 대형화 추세
새마을금고가 대형화되고 있다. 20일 새마을금고연합회 관계자는 “ 지속적 구조조정을 통해 금고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자산규모는 크게 증가하면서 대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새마을금고 수는 2000년 1871개, 2001년 1730개, 2002년 1701개로 2년사이 9.1% 감소된 반면 자산규모는 이 기간 동안 무려 8조270...
2003-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창간특집] 자동차리스에 날개를 달아라
고수익 모델로 인식되면서 업계간 경쟁 심화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개인 사업자 선호세제지원 강화 등 제도 개선 필요한때(IMF이전) 국내 설비투자액의 25%에 달했던 리스금융이 2000년에는 1.8%까지 급락했다. 무분별한 차입, 과다한 대기업 여신공여로 결국 IMF 외환위기시 직격탄을 맞았다. 막대한 부실채권을 떠안은 리...
2003-03-19 수요일 | 임지숙 기자
-
“카드發 금융대란 막자”
금감원, 은행에 카드사 CP 환매 자제 요청투신사 카드채 전용펀드 개발로 우회 지원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하고 있는 카드사가 연체 문제로 부실화 위험이 높아지자, 정부는 물론 은행, 투신사 등 전 금융권이‘카드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이는 금융권이 카드사에만 무려 68조원(카드채 47조원, 기업어음...
2003-03-19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은행계 ‘한미’ 전업계 ‘현대’ 고객불만 최고
금감원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처리한 민원에 대해 은행 및 카드사별로 평가한 결과 은행계에서는 한미은행, 전업계 에서는 현대카드의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 신용카드 부문에 대한 민원평가 결과 대구, 기업, 경남, 제일, 국민, 부산, 하나, 조흥, 씨티, 한미 등 10개 은...
2003-03-19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2조 4000억 자금조달 계획
카드사가 2조 4000억원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카드사 대주주들이 얼마만큼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 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이 순조롭게 진행될지가 관심사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국민 5000억원, 롯데 2000억원, 우리 2000억원, 외환 1200억원, 현대 1800억원의 증자를 계획하고...
2003-03-19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LG카드, 이헌출 사장 사임...신임 이종석 부사장 내정
LG카드는 19일 이종석(李鍾奭) LG카드 부사장(CFO)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종석 부사장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재직중 지난 89년 LG회장실 이사로 자리를 옮긴 李 신임사장은 98년부터 LG구조조정...
2003-03-19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8개 카드사 1조5000억원 규모 증자안 발표
삼성과 LG 등 8개 카드사 사장들이 18일 오후 금감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회사별 증자와 경영개선 대책을 발표했다.카드사들은 총 5000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고 삼성카드의 경우 3억불의 ABS를 발행할 예정이다.삼성카드는 먼저 후순위채 1000억원 어치 이상을 발행할 계획이며 수익성이 크지 않은...
2003-03-18 화요일 | 주소영 기자
-
신한카드, 상반기 중 후순위채 1000억원 발행
신한카드(대표 홍성균)는 상반기 중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상반기 중 1천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하면 금융당국에서 요구하는 조정자기자본비율 기준(8%)보다 높은 10.86%를 기록하게 되며, 향후 연체 채권 관리 강화, 3월 17일에 발표된 신용카드사 종합대책에 따른 수지 개...
2003-03-18 화요일 | 주소영 기자
-
LG카드, 카드부정사용 최대 발생 `토요일 오후`
토요일 오후 일반 의류매장에서 카드 부정사용사례가 가장 많이 적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LG카드는 18일 최첨단 조기경보시스템(EWS)을 통해 최근 3개월간 적발한카드 부정사용 사례 1245건을 정밀분석한 결과 토요일 적발건수가 19.6%인244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다음으로는 목요일(18.9%), 일요일(16.4%), 화요일(...
2003-03-18 화요일 | 주소영 기자
-
현대카드 이상기 사장 전격 퇴진
이상기 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전격 퇴진했다.이 사장은 현대자동차 자회사인 오토에버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경영은 이계안 대표이사 회장이 단독으로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이 사장의 퇴임 배경에 대해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카드업계 관계자는“최근 카드업...
2003-03-18 화요일 | 김덕헌 기자
-
삼성캐피탈, 청각장애야구단에 버스 기증
삼성캐피탈(사장 제진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승헌)와 함께 청각장애인만으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선수단 전용 25인승 미니 버스 1대를 기증했다.삼성캐피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충주성심학교 교정에서 전용버스 기증식을 가진 후 야구부 선수들과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시즌야구...
2003-03-18 화요일 | 임지숙 기자
-
정부의 신용카드 종합대책 추진…향후 전망과 계획
정부는 신용카드 종합대책 추진 이후에 대주주 증자 등 카드사의 자체적인 경영개선 노력으로 대폭적인 수지개선을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이번 규제완화조치로 인해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둔화, 채권회수율 증가등을 예상,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카드사들이 다시 흑자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정부는 카드사의...
2003-03-17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정부 신용카드사 종합대책 추진 배경
정부가 신용카드사 종합대책을 추진한 배경은 올해들어 대부분의 카드사가 매월 적자를 시현하는 등 경영이 어려워진 데에 있다.카드사의 경영상 어려움은 최근 SK글로벌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으로 카드사 자금조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카드채 등을 편입한 펀드에 대해 고객의 환매요구가 집중되는 경우 채권...
2003-03-17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재경부-금감위-한국은, 신용카드사 종합대책 발표
17일 재정경제부 김광림 차관, 금융감독위원회 유지창 부위원장, 한국은행 박철 부총재는 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신용카드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대책은 크게 대주주 중심의 증자 유도, 부대업무 비율 제한 시한 1년 연장, 자산관리공사 카드사 부실채권 매각 검토, 대환대출 기간 최장 5년 장기화 등이다.대주주 증자...
2003-03-17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은행권, 신용카드 연체 관리 ‘초비상’
국민銀 공표 안해…대다수 은행 함구령내려카드 연체율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내 카드사업부의 연체율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일부 은행은 발표자체를 꺼리는 한편 대외공표를 단속하는 등 은행권의 카드 연체율 증가세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계 신용카드의 연체율(1개월 이...
2003-03-15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대부단체 통합설 다시 급부상
통합회장 자리가 변수로 작용될 듯한동안 잠잠했던 양대 대부단체의 통합설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엔 그동안 형식적인 의견타진 선에만 그쳤던 전례에서 벗어나 통합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하는등 보다 구체적인 계획안을 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부단체 통합이 오히려 대부업 전체의 발전에...
2003-03-15 토요일 | 관리자 기자
-
상호저축은행 再 탄생 1년, 어떻게 변했나(하)
영업망 확충이 생존의 키워드틈새시장 개발 통한 경쟁력 강화1) 대금업 도입에 따른 대응저축은행은 과거 일본계 대금업체나 토종 대금업체들과 경쟁을 벌여왔다. 최근에는 국내은행은 물론 외국계 은행까지 가세하고 있다.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비교했을 때 규모나 금융인프라 면에서는 다소 떨어진다. 그러나 저축은행 전...
2003-03-15 토요일 | 김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