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계 카드노조, 대정부 투쟁 전개
전국사무금융연맹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신용카드 4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길영·김종률·이기열·김남정, 이하 비대위)는 26일 철야농성을 시작으로 집회와 시위, 항의방문, 대국민선전 등 물리적인 방식의 對 정부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비대위 관계자는 “그간 최대한 물리적인 투쟁방법을 자제해...
2003-03-2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국민카드 노조, 국민銀 카드사업 흡수 통합 요구
국민카드 노조가 국민은행 비씨카드를 국민카드로 통합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국민카드 노조는 전문계 카드사로서의 독자생존과 경영 자율권을 보장할 것으로 촉구했다.27일 국민카드 노조는 통합 시 예상되는 자금 조달 비용 절감 및 마케팅 관련 고객정보 유리등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우선 자금 조달 비용 절감에 관...
2003-03-26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동부 등 20여 저축은행 신규 지점설치 나서
상호저축은행의 점포설치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동부, 프라임, 서울상호저축은행 등 20여 상호저축은행들이 점포설치 계획에 나섰다.26일 금융감독원은 상호저축은행의 영업력 강화와 서민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종전까지 1개 밖에 인가하지 않았던 지점 또는 출장소 설치 제한 규정을 없애고 인가 요건만 충족하면 자율적으...
2003-03-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상호저축銀 자본확충 불가피
상호저축은행들의 대규모 증자계획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6월부터 상호저축은행들의 BIS비율이 현행 4%에서 5%로 상향조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객 연체율 증가와 영업부진 등으로 이번 회계연도 전망이 밝지 못한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24일 금융감독원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정책당국은 ...
2003-03-2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우먼 플라자 (30) LG카드 강미혜 제휴영업1팀 과장
여성인력이 영업에 활용되는 사례는 드물다.카드업계 제휴영업 분야 홍일점인 LG카드 강미혜 과장은 LG카드의 협회, 단체 분야의 제휴 영업을 맡고 있고 여성단체로는 가장 큰 규모인 간호사협회와의 제휴를 성사시킨 장본인이다.“저의 파트너는 99% 남자죠. 업무상 처음 저에게 전화를 걸어오는 분들은 윗분을 바꿔달라고...
2003-03-2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리스사 거액물건 취급 기피 ‘심각’
‘리스시장 장기 침체’ 우려도 제기신한캐피탈 등 일부 리스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리스사들이 거액 리스물건 취급을 의도적으로 기피하면서 리스시장 왜곡상태가 심각하다.대형 리스물건 취급에 따른 부실화 우려가 취급 기피현상으로 이어지면서 리스시장 자체가 장기불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만만치 않...
2003-03-2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저축銀 발전방안 ‘미묘한 시각差’
업계 “정부 지원 뒷받침된 내실경영이 우선”상호저축은행의 발전방안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이 제시됐다.지난 21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상호저축은행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김대식 중앙대 대학원장과 조성도 프라임 상호저축은행 사장은 장기 발전 방향과 관련해 상반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
2003-03-22 토요일 | 김치원 기자
-
금융감독원, 개인워크아웃개선 TF팀 운영키로
개인워크아웃제도 실효성제고 방안 강구를 위한 TF(태스크 포스)팀이 24일부터 약 1개월간 운영된다.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보다 많은 신용불량자가 신용회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TF팀을 구성, 개인워크아웃제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금융회사 및 관련기관이 함께 모여 강구할 것이라고 지난...
2003-03-22 토요일 | 김치원 기자
-
카드사 부대서비스 축소 ‘난항’
타사 눈치보기도 문제…정부 가이드라인 기대카드사들이 경영난을 타계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부대서비스를 축소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제휴업체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24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업계는 지난 15일 자기자본 확충, 영업비용 최대 40% 축소 등의 내용을 담은 자구책을 마련, 발표했다...
2003-03-22 토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 비대위, 금융당국에 정책토론 요구
대손충당금 단계적 축소해야 주장전국사무금융연맹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신용카드 4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길영·김종률·이기열·김남정, 이하 비대위)는 지난 21일 재경부장관 및 금감위원장과의 정책토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최근 신용카드업계의 유동성 문제 및 신용카드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
2003-03-2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1·2월 적자행진 지속
지난해 업계 전체적으로 261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카드업계가 올해 들어서도 대부분의 회사들이 적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2일 국민카드는 2월 누계 당기 순손실이 2933억원이고 2월 적자는 15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환카드도 2월 누계 결산 결과 영업손실 671억원에 713억원의 순손실을 기...
2003-03-2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국민카드 부실책임 논란
김정태 행장이 최근 실적 부진을 이유로 국민카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오자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국민카드 노조의 입장은 국민은행이 국민카드의 대주주이고 자회사 관리팀도 별도로 운영하는 만큼 전적으로 카드 부실을 국민카드에만 탓하는 것은 책임전가라는 것이다.김 행장은 국민은행 주주총회에서 국민카...
2003-03-2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해피레이디, `반지의 제왕` 캠페인
여성전용 대금업체인 해피레이디는 오는 4월부터 채권회수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업무 성과를 높이고자 매월 실적이 가장 우수한 직원에게 금반지를 증정하는 ‘반지의 제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또한 연말에는 가장 많은 금반지를 획득한 최우수 직원에게 반지의 제왕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증...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금고聯, 창립 30주년 기념 우수직원 표창
유용상(柳瑢相) 새마을금고연합회장은 22일 연합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마을금고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직원 2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 10명- 연합회장 표창 : 13명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김천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20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이 1%미만으로 나타난 김천상호저축은행에 대해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영업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천저축은행은 올 3월 20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6개월간 예 등 일체의 채무에 대한 지급이 정지된다.김천저축은행은 앞으로...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A&D신용정보, 대표이사 교체
A&D 신용정보는 20일 주주총회를 갖고 이상대 상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상대 대표이사는 97~98년까지 보증보험에서 19년동안 채권회수 실무를 총괄했으며, 98년 6월 삼성생명 채권관리팀에 입사, 채권관리팀장을 거쳐 A&D 신용정보 분사를 주도하여 영업2본부장 등을 지낸 채권관리전문가로 평가...
2003-03-21 금요일 | 김치원 기자
-
LG카드, 주당 1천750원 현금배당
LG카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LG 강남타워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주당 1천750원(액면가의 35%)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LG카드는 또 영업수익 5조6천311억원, 순이익 3천504억원의 지난해 실적을 최종확정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이종석 LG카드 신임 사장과 서경석 LG투자증권 사장, 김태오 LG 경영개발원...
2003-03-20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CEO 줄줄이 落馬…문책성 물갈이 ‘파란’
카드사 CEO들이 카드사업 부진을 이유로 잇달아 문책성 교체를 당하고 있다. 국민, 삼성, 현대 카드에 이어 지난 19일 이헌출 사장이 공식 사임의사를 밝힌 것.이는 지난해 말부터 업계 빅 3사의 CEO가 한꺼번에 교체된 것이며 향후 신임 CEO들이 난재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도 관심사다. 사별로는 이미 국민카드의 김연기...
2003-03-19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상호저축銀, 대출금리 기습 인상 ‘눈총’
SK글로벌의 분식회계 파문이 저축은행에도 영향을 미쳐 고객 대출금리 부담을 크게 늘려놓고 있다.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들은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한 틈을 타 대출금리를 최고 5%P이상 상향 조정했다.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서민금융기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 저축은행들이 정상이자율의 최고 6배에 가까운 대출이...
2003-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정보업계, CEO 대폭 교체
안정적 부실자산 관리구축 목표신용정보업계가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영업부진을 만회하거나 전문 경영인 체제로의 개편, 안정적인 부실자산 관리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성신용정보는 지난 달 주주총회 결과 국민리스 출신의 황문환씨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
2003-03-19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자동차리스 편법영업 ‘성행’
최근 수입자동차 증가세에 맞춰 고급 자동차리스 영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할부금융, 리스사 등 일부 여신금융회사들은 리스자동차 등록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연고지인 서울에서 등록하지 않고 지방에서 등록하는 등 변칙적 리스영업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었다.또 일부 여신금융회사의 경우 자동차리...
2003-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고려신용정보 ‘여수신 중개업’ 진출
전문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가 여수신 중개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려신용정보는 지난 5일 공정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금융기관 여수신 알선 및 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고려신용정보는 이외에도 외식과 레져사업을 포함시킴으로써 현재 영위중...
2003-03-19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새마을금고 대형화 추세
새마을금고가 대형화되고 있다. 20일 새마을금고연합회 관계자는 “ 지속적 구조조정을 통해 금고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자산규모는 크게 증가하면서 대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새마을금고 수는 2000년 1871개, 2001년 1730개, 2002년 1701개로 2년사이 9.1% 감소된 반면 자산규모는 이 기간 동안 무려 8조270...
2003-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창간특집] 자동차리스에 날개를 달아라
고수익 모델로 인식되면서 업계간 경쟁 심화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개인 사업자 선호세제지원 강화 등 제도 개선 필요한때(IMF이전) 국내 설비투자액의 25%에 달했던 리스금융이 2000년에는 1.8%까지 급락했다. 무분별한 차입, 과다한 대기업 여신공여로 결국 IMF 외환위기시 직격탄을 맞았다. 막대한 부실채권을 떠안은 리...
2003-03-19 수요일 | 임지숙 기자
-
“카드發 금융대란 막자”
금감원, 은행에 카드사 CP 환매 자제 요청투신사 카드채 전용펀드 개발로 우회 지원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하고 있는 카드사가 연체 문제로 부실화 위험이 높아지자, 정부는 물론 은행, 투신사 등 전 금융권이‘카드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이는 금융권이 카드사에만 무려 68조원(카드채 47조원, 기업어음...
2003-03-19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은행계 ‘한미’ 전업계 ‘현대’ 고객불만 최고
금감원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처리한 민원에 대해 은행 및 카드사별로 평가한 결과 은행계에서는 한미은행, 전업계 에서는 현대카드의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 신용카드 부문에 대한 민원평가 결과 대구, 기업, 경남, 제일, 국민, 부산, 하나, 조흥, 씨티, 한미 등 10개 은...
2003-03-19 수요일 | 주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