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팀은 신용회복지원위원회 및각 금융기관과 시민단체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신용회복지원 적용대상 확대 및 절차간소화와 함께 수익자(채권자) 부담원칙에 의한 분담금 기준마련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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