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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외래어 상호 53%”
서울의 대표적 상권인 명동과 을지로 등 중구지역의 업소들이 우리말 상호보다 외래어 상호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카드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중구지역에 있는 삼성카드 가맹점의 상호명을 분석한 결과 외래어 상호를 사용하는 업체의 비중이 53.1%로 2년 사이 7.8% 포인트가 증가해 한글을 사용하...
2003-10-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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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시정조치 연체율 기준 폐지 검토
금융감독당국이 카드사의 적기시정조치 기준중 하나인 연체율 10% 기준을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카드사들이 연체율 10% 기준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채권을 매각하는 등 카드사 경영에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연체율 기준을 없앨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2003-10-08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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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시장 확대 가속화
시장 경쟁 치열 전망…내실 다지기대부업 시장에 코스닥 등록회사 및 외국계 자본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대부업법 시행 일년만에 사금융업계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대형업체와 중형업체, 신규 진출업체간에 치열한 시장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대부업 시장은...
2003-10-08 수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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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납국세 추심 아웃소싱 ‘임박’
체납국세와 관련 신용정보업자에게 일정부분 추심 권한을 위임하자는 논의가 재정경제부와 관련업계 사이에 진행되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 체납국세 추심 아웃소싱 관련 법안이 통과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 의회에서 작년 12월 입법절차가 완료된 상태며 올해안에 체납 국세에 대해 민간...
2003-10-08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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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저축銀, 340억 외자유치 MOU 체결
한솔상호저축은행은 Pacificap Pacific Rim F.I Fund LLC 로부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40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 기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증자 시기는 계약 후 즉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납입키로 했으며 오는 14일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03-10-08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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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적기시정조치 연체율 폐지 검토
금융 당국이 카드사들의 적기 시정 조치(부실 우려 금융 기관 지정) 요건 중 하나인 연체율 기준을 폐지하고 이행각서(MOU)를 통해 연체율을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금융 당국은 8일 연체율 관리를 위해 무리한 연체 채권 매각등으로 경영에 압박을 받고 있는 카드사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기 시정 조...
2003-10-08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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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사장에 민종구 우리은행 부행장 내정
우리카드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우리은행 민종구 부행장이 내정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회사는 조만간 주주총회를 열고 현 황석희 사장, 이충완 부사장, 정기상 감사 등 3명의 임원을 경질하고 민종구 부행장을 사장으로, 우리금융 박환규 전무를 신임 감사로 내정할 방침이다.또 현재 부사장직을 없애 등기...
2003-10-07 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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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루 법정관리행…A&O 독자경영 `선언`
A&O그룹은 최대주주인 후타에사쿠 히로마사 회장이 일본에 소유하고 있던 중견 대부업체 아에루의 신세이 은행과의 자산매각 협상이 완전 결렬됨에 따라 독자적인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또 후타에사쿠 히로마사 회장이 직접 국내 경영 일선에 나설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A&O그룹은 현재 100여개에 달하는 지점을 통폐합...
2003-10-07 화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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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신임이사 선임
한국토지신탁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신임이사 3인에 대한 선임을 승인했다.한토신은 7일 임시주총을 열고 조창수 한국토지공사 관리본부장, 김태서 한국토지공사 전남지사장을 이사로 선임하고 김종영 한토신 사업지원본부장을 이사로 내부승진시켰다.
2003-10-07 화요일 |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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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회장 영호남지방 순회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은 6, 7일 1박2일 동안 지역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지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호남지방을 순회한다.이번 순회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사정을 직접 파악하는 것이며, 4분기 실적증대를 최대화하기 위한 전략방안 모색...
2003-10-06 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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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에 정태영씨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7일 양사 대표이사 사장에 정태영(丁太暎) 현대카드 부사장을 승진 발령하고, 현대카드 부사장에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비상근 등기이사인 채양기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미국 MIT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대모비스 기획관리재정담당 전무이...
2003-10-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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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연체율기준 완화 요청
카드업계가 연체율 기준 등 규제를 추가로 완화해줄 것을 금융감독원에 공식 건의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들의 이익단체인 여신금융협회는 지난주 금감원에 규제완화 건의서를 제출했다.카드업계는 건의서에서 현재 적기시정조치 대상 기준은 분기말 연체율 10%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현재...
2003-10-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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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ABS 발행
신한카드는 4000억원 규모의 해외 ABS 발행을 추진중이라고 5일 밝혔다.현재 협상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타 카드사의 해외 ABS 발행 금리와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신한카드의 부실규모가 작고 자산 건전성이 높게 평가됨으로써 향후 여유자금 확보 차원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
2003-10-06 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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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정보 인프라 구축 ‘점입가경’
KIF, 소비자 ‘신뢰’확보…은행연합회 적임KDI, 정보의 ‘효율적’유통…민간신평사 돼야10월말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인 이른바 크레딧뷰로(Cre dit Bureau 이하 CB) 인프라 구축과 관련 유관기관인 한국금융연구원(KI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9월말 재정경제부, 금융감독...
2003-10-05 일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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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리스사, 보험사 제휴 활발
할부금융사와 리스사들이 보험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할부금융 및 리스상품의 리스크 헤지에 나서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연합캐피탈은 자사 및 현대해상화재보험, 볼보트럭코리아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저당물보상보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저당물보상보험’은 연합캐피탈...
2003-10-05 일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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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농협, 황인엽 조합장 3선 성공
인천강화농협은 지난 2일 3대 조합장으로 황인엽〈사진〉 현 조합장을 선출했다.이날 조합장 선거에는 총 조합원 2917명중 70%인 2041명이 참가해 황인엽현 조합장이 1292표를 얻어 당선됐다. 63.86%의 지지를 얻은 황 조합장은 1, 2대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해 3선에 성공했다. 이외 심재흥 이사가 731표를 얻어 2위...
2003-10-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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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C, 산업발전법 개정안 ‘역시나’
업계, “규제만 늘고 지원은 없다”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에 대한 관리감독규정을 강화한 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해 CRC업계는 핵심사안이 제외되는 등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다. 5일 CRC업계에 따르면 10월 국회상정예정인 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이전과 비교해서 조세지원책 등은 변화가 없고 실질적으로 관리감독규정...
2003-10-05 일요일 |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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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제 증가로 손실폭 ‘눈덩이’
경기침체와 소액결제 가맹점 증가 여파로신용카드 소액결제가 늘어나면서 이로 인해 카드사의 손실부담도 만만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연체와의 전쟁’에서 악전고투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여파를 반영한 듯 1만원 미만의 소액결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5만원이상...
2003-10-0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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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안정적 재무구조 시급
레버리지비율 미국 카드사 보다 2배 높아카드사들이 안정적 경영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선 레버리지(부채/자기자본) 비율을 축소하고 자금조달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전업계 카드사의 레버리지 비율은 선진국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리스크 관...
2003-10-05 일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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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3분기 실적 전망 불투명
카드사들의 3분기 실적이 애초 예상했던 것만큼 개선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일부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여전히 10%를 웃돌고 있으며 경기회복 지연으로 소비심리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3분기 실적이 여전히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자산규모가 큰 삼성, LG카드의 경우 비교적 규...
2003-10-05 일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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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카드 연체율 검사키로
금융감독원은 은행 카드부문의 연체율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금감원은 이달 말까지 각 은행의 3.4분기 연체율 및 영업실적 등의 결산수치를 보고받으면 11월초쯤엔 현장검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최근 1년간 카드부문 실적이 적자이고 연체율이 10%를 넘는 은행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일 예정이며 또 ...
2003-10-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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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부실채권 매입 러시""
상호저축은행들이 은행과 카드사 등의 부실채권(NPL)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한국·진흥저축은행이 부실채권 매입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렸고, 소액대출 상품을 취급했던 저축은행의 경우 자체 채권회수 조직을 갖고 있어 부실채권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솔로몬저축은행이 약 700억원...
2003-10-04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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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본잠식 심각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가운데 적어도 37개사가 자본금을 일부 또는 전부 까먹어 부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백3개 저축은행 가운데 37개사가 자본잠식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12개 저축은행이 감사보고서를 내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자본잠식...
2003-10-04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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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캐피탈 대표이사 이우돈씨 선임
신보캐피탈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우돈 부사장을 제8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우돈 대표이사는 서울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 디자인리미트 전무를 거쳐 현재 신보캐피탈 부사장에 재직중이다. 후임 부사장으로는 산업은행 출신인 박우양씨를 선임했다. 박우양 부사장...
2003-10-04 토요일 | 임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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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늄 카드 회원 증가 추세
카드사들이 경영위기를 겪은 이후 우량회원 확보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우량회원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플래티늄 카드의 회원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각 카드사별로 우량회원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
2003-10-01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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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신협법’ 출자금 보호여부 논란
업계 - 서민중심의 조합원 성격 고려해야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의 조합출자금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이하 신협법)의 보호대상 예금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월 말 재정경제부의 개정 신협법 입법예고를 앞두고 신협의 설립자금인 조합출자금이 보호대상 ...
2003-10-01 수요일 | 홍성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