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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보 3년간 937억원 손실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3-09-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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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000년 이후 3년간 보증심사 부실 및 보증사고후 관리소홀로 모두 937억6천8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보와 기술신보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부적절한 보증심사로 인한 손실액이 신보 24억4000만원, 기술신보 28억3700만원 등 52억7천7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보증사고 발생후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미비로 인한 손실액도 이들 두 기관에서 각각 613억원과 271억9000만원 등 884억9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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