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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이익구조 투자부문 편중 여전
손보사들이 지난해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영업 부문 의존도는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 손보사들의 지난해 대규모 흑자가 보험영업이 아닌 투자이익 개선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 영업 성적을 집계한 결과 대부분 전년 사업년도의 같은 기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
2002-01-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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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새해에도 구조조정 지속 예상
보험업계가 새해에도 구조조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 가운데 금호생명이 지난 12월31일까지 50여명에 대한 희망퇴직원을 받은데 이어 흥국생명도 구랍 21일 노조에 희망퇴직을 위한 협의를 요청함에 따라 이달중 희망퇴직 실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이와함께 대형 생보사들과...
2002-01-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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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자산운용 수익률 현대 LG ‘최고’
시중금리 6.8%보다 낮아현대, LG화재가 손보사들의 자산운용 수익률에서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사 중에서는 삼성화재가 가장 낮았으며 부실사들은 자산운용에서도 실적이 저조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주식 시장 호조로 이들 손보사들이 자산 운용으로 높은 이익을 거둬들였지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자산...
2001-12-3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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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2002년 유의해야 될 보험제도
내년부터 생명보험사 관련 업법이 대폭 개정돼 해당 업체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내년부터 경영, 상품 및 계리, 영업 관련 업법이 개정돼 시행될 예정이다. 경영관련 제도로는 지급여력기준에 적용되는 소정비율이 대폭 강화된다. 현재 37.5%인 소정비율이 내년 3월 50%, 9월에는 62.5%로 상향...
2001-12-3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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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 10건중 8건은 리베이트가 보험료의 30%`- 금융연구원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리베이트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보험 계약 10건중 8건 가량은 보험료의 평균 30%정도가 리베이트로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또한 지난 99년 한해동안 손해보험사가 리베이트로 제공한 금액이 6천8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27일 금융연구원 정재욱 부연구위원은 보험종목...
2001-12-27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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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변액보험시장 ‘빅뱅’
빅3 ‘변액양로’ ‘연금’ 인가 ‘초읽기’내년에는 변액보험이 생보사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치열한 판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 변액보험과 관련, 보험업법이 개정돼 역마진으로 수익성 제고에 혈안이 돼 있는 생보사들의 대안 상품으로 변액보험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 교보생명이 다양한 변액 상...
2001-12-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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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일반보험료 인하 여력 없다’
보험 가입 미미, 통계치 산정도 어려워내년 4월부터 일반손해보험료의 순보험료가 완전자유화에 됨에 따라 보험료가 소폭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료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끈다.해상, 화재, 항공 등 일반보험의 경우 대형 재보험사와의 협의 요율을 사용하고 있는 데 순보험료에서 이...
2001-12-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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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험사 자산운용 가격 제도 대폭 개선
내년부터 자산운용 규제 등 보험사의 자산운용 규제가 완화되고 손보사 보험 상품 가격이 완전자유화된다. 27일 손해보험협회는 내년부터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험사 자산운용규제 조항이 대폭 완화되고 일반 및 장기손해보험의 가격 자유화가 도입, 제조물책임법 시행, 손해사정관련 제도가 개선된다고 밝혔다.자산운용 규...
2001-12-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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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생보사 ‘터무니 없다’ 발끈…도입 신중론 거세종신보험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생보사들이 기존 계약을 종신보험으로 전환계약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안 도입을 위해 활발한 물밑접촉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환계약제가 저축성 보험의 보장성 보험 이전을 위한 정지 작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생보업계가 발끈...
2001-12-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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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4월부터 손보 전종목 보험료 완전자유화
내년 4월부터 이미 자유화된 자동차보험 뿐 아니라 손해보험 전 종목의 보험료가 완전 자유화된다.손해보험협회는 `2002년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정리해 24일 발표했다.이 내용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일반 및 장기손해보험의 가격자유화가 이뤄지며 이때부터 종전과 달리 자기회사 실적손해율에 기초해 보험료를 산정...
2001-12-24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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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올 최대 빅뉴스 `이차역마진문제`
생명보험업계가 `이차역마진문제`를 올해 10대뉴스 가운데 가장 비중있는 뉴스로 선정하고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료 완전자유화`를 최대 빅뉴스로 꼽았다.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올해 10대뉴스 선정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생보업계는 초저금리지속에 따라 과거 판매된 확정고금리 저축성상품을 중심으로 자...
2001-12-24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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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책임보험 배상한도 1억5천만원으로 상향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 책임보험의 배상한도가 현행 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높아진다.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사망시 8천만원, 부상시 1천500만원을 배상하는 현행 자동차 책임보험의 배상한도로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없어 내년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해 이를 상향조정할 방침이다.배상한...
2001-12-24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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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종신보험시장 양극화 ‘뚜렷’
SK 두각, 외국사 시장확대…중소형사 부진종신보험이 생보사 주력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와 중소형사간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대형사들이 중소형사들에 비해 일찍 전문설계사 육성 등 신채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을 선점 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하지만 중형 생보사인 SK생명은 수입...
2001-12-2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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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협회선정 올해의 10대뉴스
금융시장의 겸업화, 대형화 추세 속에서 올해 보험업계도 많은 이슈가 생산됐다. 특히 이차역마진에 따른 예정이율 인하와 방카슈랑스 도입 연기 등이, 손보업계의 자보료 완전자유화 등은 경영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4일 생손보 협회가 공동으로 조사한 10대 뉴스를 봐도 이러한 맥락을 크게...
2001-12-2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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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농협공제 총자산 30兆 넘어섰다
생보시장중 점유비 상승, 민영보험 위협유사보험으로 불리는 우체국보험과 농협 공제보험의 총자산이 마침내 3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우체국보험의 증가세가 두드러 졌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비과세 보험 상품 기간 연장에 따른 만기 보험상품 가입이 확대된데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공격영업의 결과로 분석...
2001-12-2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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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험사 예정사업비 공개해야-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각 보험사들이 예정사업비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예정이율, 예정위험률 등 보험료를 결정하는 세가지 요율이 모두 계약자들에게도 공개돼 보험료 인하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금감원 관계자는 `예정사업비율 공개를 통해 불필요하게 사업비를 과다 책...
2001-12-22 토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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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경영 컨설팅 ‘바람’
전략은 제각각, 파급 효과 클 듯생보업계에 때 아닌 경영컨설팅 바람이 불고 있다. 교보생명이 초우량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전사적 경영 컨설팅을 준비중이며 금호, 동양생명 등도 각사 전략에 따라 컨설팅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 했다.이번 컨설팅은 신규사들의 시장 진입 증가 추세와 저금리로 인해 자산운용에서 어...
2001-12-1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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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역마진 상품 포트폴리오 바꾼다
종신보험 판매 호조…외형위주 성장 지양 바람직생보사 역마진이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다. 저축성에 비해 보장성보험의 신계약액이 지난해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나 바람직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저금리로 인한 보험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종신보험 판매 호조에 따른 것...
2001-12-1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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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경쟁질서 바로 잡는다’
손해보험업계(13개사) 사장단은 18일 손해보험협회에서 보험모집 과정 중 특별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모집질서 자정결의 선포식’을 가졌다.선포식에서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은 보험료 덤핑과 리베이트 제공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4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리베이트 제공 금지, 보...
2001-12-1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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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장기간병보험 활성화 시급’
민영장기간병보험의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병보험(Long-Term Care Insurance)이란 피보험자가 장기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병서비스나 비용을 담보하는 보험을 말한다. 지난 19일 보험개발원(원장 박성욱)이 발간한 ‘노령화사회의 진전에 따른 민영장기간병보험 발전방안’에서 이같은 지적...
2001-12-1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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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10개사 가계대출비중 90%넘어
전체 대출금중 가계대출 비중이 90%가 넘는 보험사가 10개사나 되는 등 보험사들의 가계대출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17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외국계를 포함한 국내 37개 생.손보사의 9월말 현재 대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체 대출금중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이상인 보험사가 10개나 됐다.특...
2001-12-17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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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개위, 녹취 보험가입 불인정
법적 소송 이어져 오히려 고객 피해 확산최근 규개위의 녹취 시스템을 통한 보험가입 불인정이 오히려 계약자들의 피해는 물론 보험사와의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되고 있다.특히 최근 TM, CM 등 인터넷 판매 확대를 적극 검토 중인 손보사들은 실질적인 고객보호를 위해서는 녹취(전화음성녹음)를 통한...
2001-12-16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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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유관기관, ‘하마평’ 무성
연수원장 중임 여부 불투명…후보자 거론 안돼보험 유관기관들의 인사 ‘하마평’이 무성하다. 내년 초 임기가 끝나는 보험개발원장과 연수원장이 사실상 연임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후임이 누가 될 것인지를 놓고 여러가지 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박성욱 보험개발원장과 우교훈 연수원장의 임기가 다음달 14...
2001-12-16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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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中 WTO 가입 혜택없다
최근 중국의 WTO 가입과 함께 생·손보사들의 중국시장 진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손보사들이 사업면허 신청자격 미달로 당분간 정상영업이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 손보사들이 중국 시장에서 보험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중국정부로부터 사업면허 신청자격을 받아야 하지만 총자산이 신청 자격에 미달해 ...
2001-12-16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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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4개업체 대한생명 인수제안서 제출
대한생명 매각과 관련, 국내외 업체 4곳이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재정경제부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대한생명 매각 인수제안서 접수 마감결과 한화.오릭스컨소시엄과 미 메트라이프사 등 국내업체 2곳과 외국업체 2곳 등 모두 4곳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정부는 이에 따라 이들 업체가...
2001-12-15 토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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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생명 방만경영 책임 임직원 18명 문책`- 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14일 대신생명의 부실화와 방만한 경영의 책임을 물어 임원 6명의 업무집행을 정지하는 등 임직원 18명을 문책하기로 의결했다.또 대신생명의 자산.부채실사 및 부실원인규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말 현재 자산 9천245억원, 부채 1조1천656억원으로 순자산부족액이 2천...
2001-12-14 금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