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 위한 유지율 제고 목적이라는데…보험료 부담 가중 우려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은 보험 계약 유지율을 높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소비자 보호라는 취지와 판매 수수료 개편안 내용이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개편안 ...
2025-07-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고수익 건강보험 전략 삼성생명 수익성 '톱'·교보생명 '성장성'…건전성 일제히 '흔들' [2025 1분기 생명보험사 리그테이블]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생명이 수익성에서 두각을 보이며 1위 생보사 지위를 공고히 했다. 빅3 3사 중에서 교보생명이 건강보장성 상품 판매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줬다. K-ICS 비율은 삼...
2025-07-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GA 메타리치, 디지털금융 전문직 2기교육생 모집
전국 영업망을 운영 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AI 기반 디지털 보험 실무 역량을 갖춘 금융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MZ 부트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MZ 부트캠프는 오는 7월 28일(월)부터...
2025-07-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GA업계, 분급제 시행 최대 50%까지 소득 감소…생계형 설계사 벼랑 끝으로 몰리나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에 따라 7년 분급제 시행을 앞에 둔 가운데, GA업계에서는 생계형 설계사 소득 감소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설계사로 몰리는 상황에서 분급제 시행...
2025-07-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 주식·제도 리스크에 삼성·한화생명 밸류업 ‘안갯속' [생보사 밸류업 점검]
상법 개정안 통과,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보험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 빅3 대표 보험주인 삼성생명, 한화생명은 밸류업 정책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자사주 소각 계획 등을 포함한 밸류업 공...
2025-07-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자사주 소각' 공시 1호…현대해상 배당 난항 [손보사 밸류업 점검]
보험주는 국내 상장사들 중에서도 대표 저평가주로 꼽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삼성화재와 DB손보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주주환원 정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다만, 자본 규...
2025-07-1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가교보험사 예별손보 출범 채비…인수 가능성은 '제로' 外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이 출범 채비를 하고 있다. 가교보험사는 설립하되,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 인수하기로 했지만 업계에서는 인수 가능성이 거의 없을걸로 보고 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2025-07-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요양사업 잘 준비하겠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요양사업 등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11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우리WON DAY' 행사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요양업 준비 현황을 묻는 질문에 "잘 준비하겠...
2025-07-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경영정상화 꾀하는 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필두 조직·인력 대대적 개편 [금융권 돋보기]
산업은행 자회사로 편입된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필두로 조직과 인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영업력, 재무건전성 제고가 필수인 만큼 재매각을 위한 경영정상화 일환으로 풀이된다...
2025-07-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곽희필號 ABL생명, 영업은 신한·전략은 KB 출신…금융지주계 안착 방점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우리금융지주 계열사가 된 곽희필號 ABL생명이 임원 인사에서 영업은 신한, 전략은 KB출신을 영입했다. ABL생명이 그동안 외국계 보험사로만 대주주 변경 경험을 보유한 만큼, 금융지주계 보험사 문화와 시스템을 빠...
2025-07-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한금서 초대형GA 안착 기여한 영업통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는 출범 초기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합류, 초대형GA 안착에 기여한 영업통이다.최승영 대표이사는 1993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이후, 보험영업 현장, 본사 전략 부서를 경험했다.한...
2025-07-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 경쟁력 강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②]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담보 차별화·보장분석 연계 선도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⑤]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우리금융 성대규號 동양생명·곽희필號 ABL생명 출범…C레벨 신한 출신 포진 外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산하 계열사로 공식 출범하면서 신한 출신인 성대규號 동양생명, 곽희필號 ABL생명이 출범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2025-07-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최승영 전무…IPO·3만명 체제 정착 과제 [금융권 CEO 인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무를 선임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IPO 과제, IFC 안착 등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내부에서 발탁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보험업계...
2025-07-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네이슨촹 AIA생명 대표 연임…이사회 의장에 피셔장 AIA그룹 지역총괄대표 [금융권 CEO 인사]
네이슨촹 AIA생명 대표가 3년 더 한국 AIA생명을 이끌게 됐다. 이사회 의장에는 피셔장 AIA그룹 지역총괄대표가 선임됐다.AIA생명은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네이슨촹 대표이사 연임을 확정하고 ...
2025-07-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인니 노부은행 주주로…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 [세계로 뻗는 K-보험]
그동안 국내 보험시장은 내수 시장 위주로 성장을 지속했지만, 최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 변화로 인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5-07-0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號 동양생명, CFO·CIO 키워드 '신한'…재무·인사·방카슈랑스 후선인사 촉각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우리금융지주 계열사가 된 성대규號 동양생명이 첫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C레벨인 CFO와 CIO에는 외부 출신을 전진배치했다. 문희창 CFO, 이용혁 CSO는 모두 신한금융지주 또는 신한금융 계열사와 연결고리가 있...
2025-07-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유예기간' 얻은 MG손보, 재매각 추진하지만…인수 가능성 사실상 없어 [MG손보 폐업 수순]
전 직원 총파업과 단식 농성까지 불사했던 MG손보 노조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 아래 금융당국과 재매각 추진에 잠정 합의하며 단식 투쟁을 종료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 MG손해보...
2025-07-0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취임…우리금융 비은행 시너지 제고 기대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이사가 동양생명 대표로 취임했다.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재출범하는 만큼 우리금융지주 시너지 제고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
2025-07-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영업전문가 곽희필 대표 선임…영업력·건전성 제고 과제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영업통인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 ABL생명 K-ICS(킥스) 비율 하락 대응이 시급한 만큼 영업력 확대를 통한 신계약 CSM 확보 등 영업력과 건전성 제고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1일 ABL생명에 ...
2025-07-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미국 자동차 특화 보험사 ‘포르테그라’ 인수 추진…개인 고객군 정조준 [세계로 뻗는 K-보험]
그동안 국내 보험시장은 내수 시장 위주로 성장을 지속했지만, 최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 변화로 인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5-07-0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AI기반 금융 전문직 양성, 대형보험GA ‘메타리치’ 인터스텔라에서 MZ부트캠프 출발
대형 보험GA 메타리치가 주관하는 차세대 금융·보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MZ부트캠프’가 6월 30일부터 강원도춘천의 인터스텔라 풀빌라에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춘천의 자연 속 프...
2025-07-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신한라이프 수익성 리딩·농협생명 건전성 톱…하나생명 약진 [2025 1분기 생명보험사 리그테이블]
생보업계 수익성 저하 속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계 생보사 중에서 유일하게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성장, 리딩 보험사 지위를 굳혔다. 농협생명은 높은 K-ICS(킥스) 비율로 건전성서, 하나생명은 성장성에서 두각을 나...
2025-07-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MZ·고연령·농업인 고객 정조준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④]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보장 어카운트 승부수…담보 차별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①]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6-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