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메타리치
이번 모집은 만 40세 이하라면 보험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군 장교·부사관 등 조직 관리 경험자는 적극 우대한다. 이를 통해 메타리치는 조직적 리더십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금융, 보험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메타리치 스카우터로 선발될 경우, 기본급과 활동비가 지급되며, 성과인센티브를 별도 지급한다. 보험업계 진입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경력 전환을 원하는 인재들에게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리치 스카우터(채용담당자)지원은 메타리치 공식홈페이지와 잡코리아를 통해서 가능하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인재발굴과 채용담당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디지털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메타리치는 수준 높은 정착 지원 시스템과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한 영업활동,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신입부터 경력자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조직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