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신디론으로 1억불 차입
하나은행은 3일 신디케이트론 방식으로 1억 달러를 차입하기로 하고 싱가폴에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간사는 스탠다드 채터드와 스미모토 미쓰이 등 6개 은행이 맡았으며 만기는 1년과 2년 두가지로 각각 5000만 달러씩이다. 총조달비용은 1년 만기의 경우 리보+56bp, 2년 만기는 리보+68bp다.하나은행은 5월중순부...
2001-07-03 화요일 | 김성욱 기자
-
한빛銀, 현대유화 만기회사채 연장요청
현대석유화학의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이 오늘 만기 도래한 현대석유화학 회사채 1000억원에 대해 회사채보유 채권기관에 만기를 4개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빛은행은 전일 오후 5시부터 은행, 보험, 투신 등 회사채보유기관과 회의를 갖고 현대석유화학 만기채권 1000억원에 대해 이자 35억원을 상환하...
2001-07-03 화요일 | 박준식 기자
-
‘우리금융’ 감독체계 설정 ‘진통’
예보와 우리금융지주회사가 2일 MOU를 체결해 5개 자회사에 대한 감독권한을 지주회사로 이양한다. 하지만 당초 동시 추진키로 했던 우리금융지주회사와 자회사간 MOU체결은 평화은행을 제외한 한빛, 경남, 광주은행이 이사회 결의를 얻지 못해 연기됐다. 우리금융지주회사가 자회사에 제시한 MOU안에는 자회사 IT부분 통합...
2001-07-0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금감원,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기준 보완
금융권의 파생상품 거래에 관한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모범규준이 보완된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금융기관이 파생상품거래에 따른 리스크를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파생상품거래에 대한 모범규준’을 보다 구체화하기로 하고 실무작업반을 구성, 보완작...
2001-07-01 일요일 | 김성욱 기자
-
市銀 신용한도 사전부여제 확대
수요자 니즈 벗어나…전망 불투명신용우량자 및 우수 고객에게 신용한도를 미리 부여하는 신용한도 사전부여제, 이른바 가이던스 대출이 은행권에서 확산되고 있다. 가계대출을 늘리고 수익기여도가 높은 우수고객의 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목적이다. 하지만 가이던스 대출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
2001-07-0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童心’잡기 안간힘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들이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들어 은행들은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강조, 계좌유지 수수료를 부과하고 평잔이 적은 예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예금규모가 적은 어린이 고객의 피해가 늘고 있다.수익성을 고려한다면 평잔이 적은 저연령층에 대한 영업을 축소...
2001-07-0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인터뷰 / 産銀 여의도시대 주역 유재성 신축관리실장
“믿고 모든 권한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산업은행이 오는 7월3일부터 여의도시대를 맞이한다. 산업은행은 지난 84년부터 본점으로 사용하던 3.1 빌딩을 매각하고 7월3일 신축관리실부터 이전을 시작, 7월14일 딜링룸, 외환영업실을 끝으로 여의도 신축 본점으로의 이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산업은행의 여의도 신축 본점은 ...
2001-07-0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
하나銀, 리스크관리 심포지움 개최
하나은행이 지난 29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리스크관리 심포지움을 가졌다. 서울대 대학원 민상기 교수(경영학)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 행사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김인준 교수가 ‘금융기관 리스크관리의 현황 및 과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고, 이어서 최정규 맥킨지컨설팅 파트너, 최흥...
2001-07-01 일요일 | 김성욱 기자
-
輸銀 창립 25주년 재도약 꿈꾼다
“수출 대국의 길 함께 해온 사반세기”수출입은행이 7월1일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76년 설립되어 “다시 뛰는 수출한국, 수출입은행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하에 선박 등 수출금융의 지원을 떠맡아 수출입국의 첨병역할을 수행해왔다. 수출입은행은 이같은...
2001-07-0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
수출입은행 이영회행장 인터뷰
여신제도 개선안 시행따라 기업지원 확대수은법 개정·재정지원 확대등 연내 이룰터▶7월1일로 창립 사반세기를 맞았습니다. 그간의 발전과정에 대한 평가와 향후 비전은.- 한국수출입은행은 1976년 개발도상국 최초로 설립된 수출신용기관으로 기계류등 자본재의 수출과 해외투자 등에 대한 대출과 보증을 통해 우리나라의...
2001-07-01 일요일 | 구영우 기자
-
금감위, 외銀 국내지점 자기자본 인정범위 확대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자기자본 인정범위가 확대되며, 을기금 한도도 자본총계의 2배 이내로 변경된다.29일 금융감독위원회는 은행업감독규정 및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외국은행 국내지금의 자기자본은 보완자본(을기금)에 기존 한은 스왑자금 및 기타보완자본에서 1...
2001-06-29 금요일 | 김성욱 기자
-
신한금융지주사 설립 의미와 전망
신한은행이 BNP파리바그룹과 제휴를 통한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킴으로써 국내 은행산업에 커다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계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등장이 지난 3월 출범한 우리금융그룹, 오는 11월 등장하는 국민-주택 합병은행 등과 함께 국내 은행산업의 선진화와 구조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
2001-06-28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신한은행-파리바은행, 금융지주사 공동 설립
신한은행이 프랑스 BNP파리바은행으로부터 외자를 유치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금융지주회사로 바뀐다.신한은행 이인호 행장은 28일 BNP파리바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에 합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고 계열사의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주사 설립 예비인가 신청서를 냈다고 공식 발표했다.신한은행은 BNP파리바은행이...
2001-06-28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금감원, `인터넷포털 계좌통합서비스 주의`
계좌통합서비스를 실시하는 인터넷기업은 금융감독 대상에서 제외돼 정보유출, 법적위험 등 책임을 사용자가 져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28일 `은행.증권.보험사의 계좌통합서비스는 금융감독, 검사 대상이지만 인터넷 포털 등 비금융회사의 경우 인터넷상 고객정보를 통합.관리해주는 단순 서비스란 점에서 감...
2001-06-28 목요일 | 김미선 기자
-
외환은행, 신한증권과 업무제휴
외환은행이 신한증권과 은행연계 선물(옵션)계좌 개설에 대한 업무제휴약정을 체결하고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외환은행 관계자는 28일 기존 삼성, LG증권 등 7개 증권사와 계좌개설업무대행을 위한 제휴중에 있기 때문에 이번 제휴로 통장 하나로 증권거래와 선물(옵션)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2001-06-28 목요일 | 송훈정 기자
-
외환은행, `평생계좌번호` 서비스
외환은행은 28일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에 대해 계좌번호가 바뀌지 않는 `평생계좌번호`서비스를 7월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계좌번호`는 이사 등으로 거주지가 바뀌어 인근 지점으로 계좌를 옮길 때 계좌번호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외환은행은 설명했다.
2001-06-28 목요일 | 송훈정 기자
-
한빛은행, 상반기에 4조7244억원 부실자산 감축
한빛은행이 28일 5950억원의 부실자산을 정리, 이를 근거로 33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내달초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한빛은행은 상반기중 1조9824억원의 부실자산을 ABS로 발행하고 2090억원은 일반매각하는 한편 1조5167억원은 경매 및 상각처리하는 등 모두 4조7244억원을 처리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
2001-06-28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신한은행, BNP파리바 지분참여 조만간 결정
신한은행이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 설립과 BNP파리바 은행의 지분참여 및 전략적 제휴방안을 확정한다. 이사회에서는 신한은행이 설립하는 지주회사에 BNP파리바 은행이 4%이내의 지분에 참여하는 문제와 전략적 제휴 추진방안이 논의되며 이사회후 의결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BNP파리바 은행...
2001-06-28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금융기관 - 私債시장 경계 무너진다
입법앞둔 사채 최고금리...‘제도권 사채化’ 우려고금리 사금융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돼 정부가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제도권 금융기관인 일부 신용금고가 사채 제한금리와 같은 수준의 초고금리 대출상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입법예고중인 ‘금융이용자 ...
2001-06-2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
제일銀 파격적 노사합의 은행권에 ‘파장’
앞으로 제일은행은 외부인사를 임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 개별 직원들의 신상 변화나 조직 개편, 컨설팅 작업등에 따른 내부 조직 변화도 노조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밖에 제일은행은 분기이사회 등 각종 임원회의의 논의 내용을 노조와 직원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 은...
2001-06-27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市銀 가계금융 치중 ‘우려할 수준’
은행들이 가계금융에 행력을 집중하면서 개인 및 가계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은행들은 영업이 되살아나면서 총 대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가계대출의 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금융계 전문가들은 가계대출 급신장으로 은행이 단기 실적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은행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2001-06-2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預保-‘우리금융’ 이달말 MOU 체결
예보는 이달말 우리금융지주회사와 MOU를 체결해 자회사에 대한 감독 권한을 우리금융그룹에게 모두 이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지주회사는 예보와 MOU체결하는 동시에 자회사와 MOU를 체결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금융지주회사는 지주회사로서의 제위상을 회복하고 자회사의 경영을 조기에 정상화시킬 수 있는 제도...
2001-06-2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기업銀 RM 중심 사업부제 검토
“개인영업 확대여부 성공 관건”기업은행의 사업부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기업은행은 RM제도를 강화, 중소기업 고객에 대한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개인고객에 대한 영업 강화는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불가피지만 은행 안팎의 여론이 분분해 일선 지점 등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중이다.2...
2001-06-2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수출입銀 500억 증자 추진
수출입은행이 조달 코스트 절감을 통한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내년도에 자본금 500억원 증자등 재원 확충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또 주요 선진국 수출입은행들의 재정자금 비중이 대부분 80%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 현재 28% 수준에 머물고 있는 재정자금 비중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수출입은행은 지난 25일...
2001-06-27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한빛銀 중국 공상은행과 업무제휴
중국진출 기업지원, 금융교류의 견인차 기대한빛은행이 중국 최대 은행인 중국공상은행(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과 중국 북경에서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위한 기본약정을 체결했다.이번 업무제휴로 양은행은 한·중 송금 및 대출 등 업무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28일 한빛은행...
2001-06-2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농협 ABS수탁업 7월부터 개시
농협이 오는 7월부터 ABS 수탁업무를 개시한다. 농협은 ABS수탁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신용정보 및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지난 27일 보증기관 신용등급 AAA를 받았다. 농협이 ABS수탁업에 뛰어듦에 따라 국내 은행중 7개 은행이 이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기존에는 국민 주택 신한 한미 하나 산업 ...
2001-06-27 수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