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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BIS비율 대부분 10%수준, 서울은 9%대
지난해말 시중은행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대부분 `1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말 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12.02%로 2000년말 12.30%에 이어 시중은행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을 비롯해 한빛은행은 2000년 10.26%에서 11.28%로, 한미은행은 8.67%에서 11.15%...
2002-02-19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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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19일 창립 105주년 기념리셉션
조흥은행은 19일 오후 6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창립 105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조흥은행은 국내 최고(最古)의 법인기업으로 조선조말인 1897년 2월19일 현 종각 맞은 편 영풍문고 자리인 광통교 분천변에서 순수 민족자본의 한성은행으로 창립됐다.한성은행은 그후 해동, 대구, 구포, 주일 등 4개 민족은...
2002-02-18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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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자금 투신권 유입 가속화 추세
시중자금이 이달들어 투신권으로 몰리고 있다.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자금은 이달들어 지난 10일까지 투신권으로 3조1천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나 지난달의 4조원 유입에 이어 투신권으로의 이동이 가속화하고 있다.시중자금은 작년 12월중 투신권에서 11조원이 빠져나간 반면 은행예금으로 6조9천억원이 몰렸었다.지...
2002-02-18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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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새 통화지표 발표
오는 3월부터 실제 유동성 수준을 보다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통화지표가 발표된다. 새로운 통화지표는 투신사의 머니마켓펀드(MMF), 상호신용금고의 보통예금 등을 포함, 실물경제 상황이 정확하게 반영돼 금리중심의 통화정책운용에서 효용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개념의 M1은 기존 M1에 수시입출식 저...
2002-02-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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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대대적 은행 特檢
일본 정부가 만성적인 경기침체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대규모 부실채권을 조기에 정리하기 위해 주요 은행에 대한 특별검사를 실시한다.특별검사 결과 은행이 자체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적자금을 투입할 수 있으며, 대신 공자금 지원 여부는 은행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하지...
2002-02-1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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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 개정안 국회 통과 난항
합병수순 밟을 듯…시간·방법은 未定 동일인 지분한도를 10%까지 확대하고 허가를 얻을 경우 산업자본의 은행소유를 허가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 국회통과가 난항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법 개정을 전제로 처리 예정이던 서울은행 매각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정부는 이미 은행법 개정안 국회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2002-02-17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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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銀 ‘종이 호랑이’로 전락하나
HSBC도 순익 규모 ‘들쭉날쭉’지난해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당기순익이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외국은행의 대표주자격인 씨티은행의 경우 2000년말 대비 지난해말 당기순익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IMF 이후 국내 금융기관들이 구조조정과 대규모 명퇴를 실시하...
2002-02-1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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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아이디어 공모 계기 은행사업 다각화 어디까지 가능할까
‘포지티브’ 은행법등 규제 풀어야 실효 있을 듯국민은행이 은행의 전략적 사업에 대해 지난 14일 행외공모에 들어가면서 국내 은행이 어느 정도까지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행 은행법은 가능한 사업만을 규정한 ‘포지티브’ 법률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 은행 이미지 ...
2002-02-17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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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銀 자존심 경쟁 ‘점입가경’
대구 부산은행의 주가 자존심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초 다년간의 주가우위를 부산은행에 내준 뒤 상당기간 허탈감에 빠졌다. 그러나 지지난주 부산은행의 BW가 주가를 압박할 수있다는 호재(!)와 대구은행의 실적호전에 힘입어 10달만에 다시 부산은행의 주가를 앞질렀다. 김극년 대구은행장의 행장 연임...
2002-02-17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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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 개정에 대해…
국회 계류중인 은행법 개정안을 놓고 예상했던 대로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의 대표격인 한나라당간에 첨예한 의견대립이 벌어지고 있다. 정황으로 보아 쉽게 결론이 날 것 같지도 않다.핵심 쟁점은 역시 동일인 지분한도 상향조정과 이에 대한 의결권 문제로 압축된다.정부여당이 제시한 은행법 개정안은 동일인 지분한도를 ...
2002-02-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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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ATM 타행송금 수수료 인하
씨티은행은 18일부터 자동화 기기(ATM)를 이용한 타행송금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고 인터넷 뱅킹 이용 수수료를 전액 면제키로 했다.씨티은행은 자동화 기기를 통해 다른 은행으로 돈을 보내는 타행송금 수수료의 경우 5백만원 이하는 건당 1천300원에서 500원으로, 5백만원 초과는 1천500원에서 1천원으로 대폭 인하했다.인...
2002-02-16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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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자금대출 보증한도 축소 방침
이르면 다음달부터 주택자금대출에 대한 신용보증한도가 전액 보증에서 부분보증으로 바뀐다.이에 따라 은행에서 주택자금을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지고 대출금리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재정경제부는 16일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주택자금대출에 대한 신용보증기관의 보증비율을 현행 100%에서 80~90%로 줄일 방침이라고...
2002-02-16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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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13개 워크아웃기업 CEO 간담회
이덕훈 한빛은행장은 15일 워크아웃기업 최고경영자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통신, 대우전자, 고합, 현대석유화학, 벽산건설, 갑을, 새한미디어, 신동방, 신우, 성창기업, 한국개발리스 등 13개 기업 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상견례를 겸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구조조정...
2002-02-15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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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가계대출 기준금리 인상
서울은행은 14일부터 가계대출의 기준금리를 0.36%포인트 올려 연 8.76%로 적용한다고 밝혔다.서울은행은 작년 9월 대출금리체계를 기준금리제로 바꾼 후 최근 예금금리 인상과 업무비용 증가 등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 대출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서울은행의 신용대출 또는 예금담보대출상품...
2002-02-15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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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화 대비 가계대출에 조기경보체제 도입-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가계대출 부문에도 조기경보시스템을 도입토록 하는 등 가계대출 부실화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의 급락으로 가계대출이 부실화할 것에 대비해 쌓은 대손충당금 규모가 평균 예상손실액보다 낮을 경우 이를 상향 조정토록 각 은행의 지도에 나섰다.또 기업...
2002-02-14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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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 정부금융정책 불신의 골 깊어간다
지방법원 공탁금, 주택기금등 정책자금 허용 요구지방은행들의 정부 금융정책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가고 있다. 실적호전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금융정책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부산 대구 전북등 지방은행들은 지난해 대규모 흑자전환을 일궈냈고, 올해도 높은...
2002-02-13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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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보험료율제 도입 내년으로 또 연기
금융계, 보험료 추가 인상 우려 차등보험료율제도의 도입이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당초 재경부와 예보는 올 하반기중 제도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지만 제도를 도입하기에는 금융시장 환경이 불안하다는 게 예보의 최종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금융계는 예보가 올해 지출해야 할 자금은 15조6000억원을 넘...
2002-02-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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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계은행·ADB차관 조기상환
정부가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차관 조기상환에 이어 외환위기 당시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ADB)으로부터 빌린 차관의 조기상환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부문의 재정적 여유가 생긴 만큼 당초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분할상환하는 조건으로 빌린 107억달러 규모의 세계은행, ADB차관을...
2002-02-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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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가계대출 증가 ‘부실의 축’
저연령대 대출 증가도 부담 요인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대규모 부실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해당 금융기관은 물론 국내 경제 전체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상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은행들은 연체 등 부실률은 선...
2002-02-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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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외환은행 김 창 선 서린지점장
‘螢雪之功’ 실천하는 ‘진짜 은행원’외환은행 서린지점의 김창선 지점장(소매금융 담당)은 은행 안팎에서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은행원이다. 주말과 휴일, 그리고 업무시간 이후 틈을 내 결국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열성 학구파다. 김지점장은 강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15년간의 은행원 생활을 통해 익히...
2002-02-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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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保 공적자금 22조7천억 투입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금융구조조정 지원과 예금보험기금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위해 22조7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또 우리금융지주회사를 오는 5∼6월중 공모를 통해 국내 증시에 상장키로 하고 삼성 LG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다. 예보는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금융지원 구조조정지원에 4조6000억∼6조4000억원, 예보채 만...
2002-02-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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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은행名 놓고 ‘갑론을박’
“비용·효율성 고려 신중히 검토해야”한빛은행의 은행명 개정을 놓고 갑론을박이다. 우리금융의 다른 자회사들이 ‘우리’라는 공통된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서 한빛은행도 당연히 ‘우리은행’을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이미 우리금융은 CI교체를 위해 대고객 설문조사를...
2002-02-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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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용카드서비스 수수료율 18일부터 인하
신한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신용카드 관련 현금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의 수수료율을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연평균 22.64%에서 연평균 20.65%로 1.99%포인트 내린다.또 할부 수수료율은 연 11.5∼16.5%에서 연 11.0∼16%로 연평균 0.5%포인트 인하되며 연체이율은 연 25%에서 연 23%로 연평균 2.0%포...
2002-0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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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외환위기후 최저가산금리로 외자도입
한국수출입은행은 8일 ABN 암로(AMRO)와 바클레이즈, 스탠더드차터드, 스미토모은행 등 12개 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2억달러의 신디케이트론 도입조건을 타결했다고 밝혔다.차입금리는 리보금리에 0.20%를 더한 수준이고 수수료를 감안한 총차입비용이 리보+0.35%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외환...
2002-0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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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히로시마은행과 업무제휴
외환은행은 8일 일본 지방은행인 히로시마 은행과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히로시마은행은 119개 일본 지방은행 중 최우량 은행의 하나이며, 자산규모 440억달러, 자본금 15억5천만달러, 종업원 3천720여명인 중견은행이다.특히 일본 서쪽에 위치해 있어 한국에 투자한 기업고객이 많아 한국과의 금융거래가 매우 활...
2002-0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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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구조조정 22조원 소요 전망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금융구조조정 지원 및 예금보험기금채권 원리금 상환 등을 위해 모두 20조9천억-22조7천억원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예보는 8일 국회 재경위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자체조달 6조6천억-6조8천억원, 외부조달 15조3천억원 등 모두 21조9천억-22조1천억원을 조달할 계획이...
2002-0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