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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3개銀 BIS 미달·5개銀 적자
23개 은행의 잠재손실이 총 3조9339원으로 드러나면서 부실 규모가 큰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들이 자본확충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한빛은행은 국내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영구후순위채 7000억~8000억원을 하반기에 발행하며 외환은행은 정부 코메르츠은행등 기존 주주는 물론 새로운 해외 투자가를 물색해 4000억원의 증자를 ...
2000-07-03 월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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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전산부문 독립법인 추진
국민은행이 전산부서를 분리해 독립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현재 은행과 카드, 국민데이터시스템으로 나누어져 있는 전산부문을 통합해 조직 슬림화와 함께 투자의 효율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은행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이 국민카드 국민데이터시스템 등의 전산부서를 통합해 독립...
2000-07-03 월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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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시장 `인터넷뱅킹`…우리는 이렇게 준비한다 4. 이머니
다우기술과 디지털조선이 지분을 출자해 만든 이머니(대표 이진광, www.emoney.co.kr)는 출범한지 두 달 남짓 지나면서 팍스넷, 씽크풀 등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 금융포털 사이트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금융기관에서 7~8년씩 근무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보험, 증권, 부동산 등을 망라한 모든 분야에서 이론...
2000-07-03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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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실시간 시세정보 유료화
증권전산이 내년 7월부터 증권사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시세정보의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증권전산은 이를 위해 금감원 증권업협회등과 협의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은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하던 시세정보를 유료화하면 고객반발이 거셀 것이 뻔하다면 추진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2일 증권업계에...
2000-07-03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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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체 인력난에 금융권 아웃소싱 신뢰 `휘청`
올 상반기 IT호황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 SI업체들이 실제로는 내부 핵심인력들이 부족해 수주업무를 하청주기에 바쁜 것으로 나타났다.SI업체들에게 하청받는 중견IT업체들도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편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금융권 전산담당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SI업체들은 기술 보유인력이 부족하자...
2000-07-03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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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IDA칩셋 발표
비라타가 업계 최초 보이스 IDA칩셋으로 가정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음성과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애주라이트 (AZURITE)’와 통합 음성처리 반도체 소프트웨어인 마그네슘 보이스 프로세서 (Magnesium Voice Processors)의 국내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이날 발표회에는 아시아 지역대표인 탐 포스터와 비라타코리아 안...
2000-07-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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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 도메인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도메인 전문업체 후이즈(대표 이청종)가 도메인 자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후이즈가 지난달말 도메인 자산관리 시스템 개발을 끝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후이즈의 도메인 자산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 상황을 손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2000-07-03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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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CRM 어디까지 왔나…
은행들이 타겟마케팅 등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CRM(고객관계관리)이 은행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올해 초부터 IT업체들이 ‘eCRM’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CRM열풍은 더욱 거세졌지만 은행권에서는 아직 CRM에 대해 명확한 개념조차 잡지 못한 채 이미 구축해 놓은 DB마케팅 시스템도 제대로 활용하지 ...
2000-07-03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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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새 브랜드
SAS가 이제까지의 R&D 중심의 기술력을 지닌 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했다.
2000-07-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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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콜센터 이용률 `투자시기 잣대` 활용
증권사 전산임원들은 전산 시스템을 재구축하거나 전산투자시기를 정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바로 고객들의 콜센터 이용률을 계산하면 적절한 투자시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외에도 전산임원들이 투자시기를 정하는 패턴은 다양하지만 고객 만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투자시기를 찾는 방법은 콜센터를 잣대로 활용하는...
2000-07-03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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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에 알리안츠 공격경영 `경계령`
알리안츠 제일생명의 공세적이고도 속도감있는 경영전략이 신선한 충격과 함께 기존 생보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TV를 활용한 대대적인 광고 공세, ‘컨설팅 경영’으로 국내 생보업계의 벤치마킹대상으로 떠오른 알리안츠 제일생명이 이번에는 자본금을 일시에 대폭 확충, 재무구조개선과 대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
2000-07-03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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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변액보험시판 빨라진다
생보사들의 변액보험 도입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다.반면 하반기부터 출시하려고 했던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의 시판은 변액보험판매와 같은시기로 당초보다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3일 금감원 및 생보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투신권 자금난 타개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투신사에 대한 퇴직연금신탁판매가 허용되...
2000-07-03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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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인터넷 방송국 설립 `붐`
국내 손보업계가 자사 홍보를 위한 인터넷 방송국을 잇따라 오픈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현대해상은 이달부터 대내·외적으로 사이버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국(www.hicast.tv)을 오픈했다. 97년 사내 위성방송센터를 출범시켜 임직원과 전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회사동정을 소개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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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화재`가 `리젠트화재`로
리젠트화재의 새로운 대표이사에 金周炯(51. 사진) 전 쌍용화재 상임감사가 선임됐다. 29일 주주총회를 개최한 리젠트화재는 회사 상호를 ‘해동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에서 ‘리젠트화재보험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손보사의 이름에서 ‘해상’이라는 어휘를 뺀 것이다. 또 신임 대표이사에 김주형씨를 선임했다...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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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손보사 해외출재 ""문제 많다""
국내 손보사가 해외출재보험 수지차에서 흑자를 기록함에 따라 언더라이팅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3일 금감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99사업연도 국내 손보사의 해외재보험 총수지차는 2835억원 흑자를 시현해 전년보다 288.2%나 늘어났다. 해외출재 부문은 항공기사고, 화재사고 등 대형사고 발생으로 인한 해상 및...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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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각종 질병과 재해장해는 물론 장기이식, 인공의재료 수술, 깁스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무배당파워라이프보험’을 2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이 상품은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높은 보험료로 인해 가입을 주저하던 40~60대를 위해 저렴한 보험료로 세분화되고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중...
2000-07-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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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보험계약 97%가 보증인 없이 증권발급
서울보증보험에 가입한 보증보험 계약 가운데 97%가 연대보증인이나 담보없이 보험계약자의 신용만으로 증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99회계연도 기간동안 발급한 총 증권발급 건수는 1310만여건으로 이중에서 보험계약자의 신용만으로 발급한 증권이 1270만여건에 달해 전체의 대부분을 차...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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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험사 지배구조 개선 시급""
이사회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한국 보험회사의 지배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현재와 같이 독립적인 이사회가 없고 이사선정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데다 대주주가 이사를 선정하고 이사회에서는 이를 형식적으로 승인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는 보험개발원과 생보협회 및 손...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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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회사 허용은 받았지만…
금융지주회사법제정을 계기로 교보생명의 은행업진출시기와 방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물론 정부의 금융지주회사제도입의 직접적인 목적은 은행권 구조조정의 수단으로서의 측면이 강하다.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들을 하나의 지주회사 밑에 묶어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그러나 금융지주회사는 본래 도입취지가 대...
2000-07-03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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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自保시장 달아오른다
금감원에 단종보험사 설립 신청을 한 회사가 5개사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단종보험사와 오프라인 종합보험사간 온라인 상에서의 시장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종보험사의 설립으로 손해사정회사의 주가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금감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에 보험사 설립 허가...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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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린 고의사고 6배 늘어
IMF 이후 보험범죄가 급증하면서 99년에는 보험범죄 발생건수가 전년에 비해 41% 늘어났고, 특히 고의로 보험사고를 일으킨 범죄는 97년에 비해 5.9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손보협회가 국내 11개 손보사를 대상으로 보험범죄 적발 실적을 조사한 결과 99년 한해동안 총 3683건이 적발돼 전년의 2612건보다 41% 늘어난 ...
2000-07-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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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AM Best서 `A` 등급 판정
ING생명이 지난달 29일자로 보험회사 전문평가기관인 A.M.Best사로부터 A(Excellent)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보험업계에서는 최고등급이다. 이번 ING생명의 A등급획득은 661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적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의 일원으로서 경영진의 경험, 고생산성의 영업조직, 신중한 투자정책과 효과적...
2000-07-03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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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투신운용 전환 시급
자산운용사들의 영업환경이 점점 악화돼 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업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정부마저 투신위주의 정책만 남발하고 있어 가뜩이나 투신사 상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자산운용사만 고립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비록 운용사들이 최근에 투신협회에...
2000-07-03 월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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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코스닥 지수선물 참여 `진통`
선물회사와 증권회사들간 첨예한 이해대립으로 코스닥 지수선물이 도입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현재 증권회사들은 선물거래소와 정회원으로 참여할 것인지 아니면 준회원으로 참여할 것인지를 놓고 논의중인데, 선물회사들이 증권회사들의 참여에 반대하고 나서 갈등을 빚고 있다. 선물회사들은 자신들이 거래소 지수선물...
2000-07-03 월요일 | 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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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잔액 46조원…기업들 유동성 압박
CP(기업어음) 할인 규모가 5월말 현재 46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연말까지 만기 도래 회사채 30조원을 합칠 경우 기업들이 하반기에만 약 76조원을 부담해야 할 상황이어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CP 할인규모는 지난 3월말의 30조원에 비해 두달만에 무려 16조원이나 불어났다. 3일 금융당국 및...
2000-07-03 월요일 | 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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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코스닥선물 서울엔 거래소선물
총선후 잠잠했던 지수선물 이관문제가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업계에 재경부가 선물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잰걸음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부터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수선물 이관문제가 선물거래소와 증권거래소의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지수선물은 부산선물거래소로, 주가지수선물은...
2000-07-03 월요일 | 문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