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삼성 제치고 투자 규모 재계 1위 차지
현대차 그룹이 올 들어 3분기까지 15조원을 투자해 삼성 그룹을 제치고 재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259개 계열사의 지난 1~3분기 투자현황...
2015-11-18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황창규 KT 회장, 동반성장으로 협력사와 상생협력 다짐
KT가 '일물복수가(一物複數價)'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또 덤핑방지책인 입찰가 제한 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KT는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
2015-11-18 수요일 | 김지은 기자
두산중공업, 터키 발전소 대형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두산중공업이 터키 압신-엘비스탄 A 석탄화력발전소 성능 개선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발전소는 터키 앙카라에서 남동쪽으로 600㎞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압신-엘비스탄 A 화력발전...
2015-11-18 수요일 | 김지은 기자
박용만 두산 회장 "면세점, 동대문 상권에 도움되게 할 것"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사진)은 17일 두산의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 관련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서 하는 사업이니 만큼 국가경제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성실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용만 두...
2015-11-18 수요일 | 김지은 기자
이재현 CJ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20억 기부
이재현(사진) CJ그룹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20억 원을 기부한다.CJ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재현 회장의 사재 20억 원과 더불어 임원진 5억 원을 더해 총 25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2015-11-18 수요일 | 김지은 기자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777억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동국제강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4천8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7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익은 2천49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동국제강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2015-11-17 화요일 | 김지은 기자
두산중공업, 전력거래소에 ESS 주기기 공급 계약
두산중공업이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KPX·사진) 본사에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9월 ESS 사업에 진출하면서 첫 공급 계약을 맺은 데 ...
2015-11-17 화요일 | 김지은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월급 7억 8천 받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1~3분기중 70억원을 받아 최고액 근로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재벌닷컴이 올해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382개사(비상장 616개사 포함)의 등기 임...
2015-11-17 화요일 | 김지은 기자
SK네트웍스 2Q 영업익 352억…전년비 2.4%↓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는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6575억원, 영업이익 352억원, 세전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7% 감소, 영업이익...
1900-01-0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