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렌탈 그린카, 시장 확대에 팔 걷어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8 11:30

인천시와 2016년까지 서비스협약 연장…카쉐어링 서비스 활성화 나서

올 중반 업계 1위인 KT금호렌터카를 인수한 롯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롯데렌터카가 시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자사의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그린카(대표 김진홍)가 인천시와 2016년까지 카쉐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그린카는 2013년 인천시와 업계 처음으로 관내 관련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카는 종전 24시간 단위로 차량을 임대하는 것이 아니라 10분 단위로 차량을 빌려주는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다.

이로 인해 11월 말 현재 그린카 서비스는 관내 가입자 7배, 하루 평균 이용자 20배, 그린존(차고지) 6배 증가라는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이번 재협약으로 그린카는 기존 공영주차장 위주의 그린존을 관공서와 주민센터, 아파트 등으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2016년까지 관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포함해 그린존을 230개소로 확대하고, 운영 차량도 342대로 늘릴 방침이다.

김진홍 대표이사는 “인천시와 긴밀한 협조로 그린카가 관내에서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 사업자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공공교통수단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종전 서울지역에서만 실시하던 ‘편도 서비스’를 인천과 경기지역으로 확대한다. 편도 서비스는 인천시 145개 그린존에서 차량을 대여해 관내 어느 그린존에 반납 가능한 서비스이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2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3 최태원 SK 회장 “AI로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 낮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을 낮추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실험을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첫 생태계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연설에서 “정밀한 가치 측정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려면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성과 측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