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희망연탄 1만장과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방 만들기’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케미칼은 매년 두 차례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홀몸 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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