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재규어, 한국 시장 중요성 재인식…디자인 총괄 방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8 06:25 최종수정 : 2015-12-18 06:51

신형 XJ 등 자사 라인업 소개…내달 25∼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진행

재규어, 한국 시장 중요성 재인식…디자인 총괄 방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영국의 고급세단 브랜드 재규어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장 강화에 주력한다.

한국 자동차 고객은 까다로운 입맛과 최첨단 기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해 한국의 경우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의 테스트 베드(시험 무대)로 이름났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 성공한 차량은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인식이 완성차 업계의 정설이다.

재규어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이자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히는 이안 칼럼(사진)이 내년 한국을 다시 찾는다고 18일 밝혔다.

이안 칼럼의 이번 방한은 내년 ‘더 뉴 XJ’ 출시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그는 신차 출시 행사에 참석해 직접 차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3년 서울 모터쇼 이후 두번째로 한국을 찾는 그는 내달 25,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운영되는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해 더 뉴 XJ도 선보인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더 뉴 XJ는 이안 칼럼의 앞서가는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재규어의 새로운 고급 세단이다. 이 모델은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기본으로 혁신적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기술,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조화를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재규어 코리아는 이달 말 재규어 페이스북을 통해 이안 칼럼이 직접 녹화한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 초청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규어 코리아 관계자는 “디자인과 기술이 집약된 재규어의 신형 차량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재규어만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정립한 이안 칼럼이 직접 재규어의 디자인 철학과 핵심역량을 설명, 한국 고객에게 그 특별한 의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이안 칼럼은 1999년 재규어에 합류한 후 재규어 XK, XF, XJ, F-TYPE, XE 등 재규어 라인업을 구축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