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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증권사 특집] 종합자산관리로 차별화 선언
투신 인프라 통해 증권영업시너지 극대화기존 투신사에서 증권사로 전환한 한투 대투 현투 등 전환증권사들이 향후 증권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종합자산관리업무의 강화를 통해 기존증권사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투신사에서 축적했던 고객 자산관리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전환증권사로서의...
2002-07-24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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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자신탁증권, 투신고객 기반 탄탄…수익성 사업에 전념
제일투자증권(대표 황성호·사진)은 지난 1997년 12월 CJ(제일제당)그룹의 경영참여에 따른 과감한 경영혁신으로 전국적인 대형금융기관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이래, 종합금융기관으로서의 기틀을 강화하고자 99년 1월 증권회사로 전환, 제2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또 1999년 10월 전국 50여개 전영업점에서 전환증권회사중 ...
2002-07-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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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증권, 선도적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
지난 2000년 6월 증권사로 전환한 한국투자신탁증권(대표 홍성일·사진)은 오는 2005년까지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성공을 창출하는 ‘선도적 종합자산관리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회사의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02 회계연도에는 재무구조개선을 통한 클린 컴퍼니로의 변신, 특화되고 차별화된 ...
2002-07-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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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증권, 핵심영업 투자집중 균형된 수익구조 마련
대한투자증권(대표 김병균·사진)의 증권업 취급기간은 고작 2년여에 불과하지만, 벌써 후발증권사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중형대형사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투증권이 조기에 증권업 진출에 성공한 가장 큰 원동력은 대투증권만의 핵심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실천...
2002-07-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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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자신탁증권, 21세기 금융업 리딩컴퍼니 변신
현대투자신탁증권(대표 이창식·사진)은 ‘21세기 금융업의 리딩컴퍼니가 되자’라는 경영 모토하에 증권영업부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현투증권은 투신부문에서 가장 후발주자였지만 증권업 진출과 증권회사로의 전환은 전환증권사중에서는 맏형 격이다. 이미 1997년 3월에 증권매매팀으로 출범한 법인영업부문은 ...
2002-07-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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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투신 신임 사장에 홍우형씨
조흥은행은 자회사인 조흥투자신탁운용 신임 사장에 홍우형(41) 월스트리트컨설팅그룹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홍 신임 사장 내정자는 미국 시민권자로 코넬대 경제학과를 나와 UBS서울사무소 상무, 현대투자신탁 투자전략본부장 등을 지냈다.조흥은행 관계자는 `조흥투신은 신임 사장에 은행 출신이 아닌 외부...
2002-07-24 수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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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계좌 100개중 54개 잠잔다
미국 증시 불안의 여파로 주식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투자자들이 몸을 사려 증권사의 위탁자계좌 100개 가운데 54개는 거래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거래가 이뤄지는 위탁계좌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지난달말 현재 46.19%를 기록, 활동계좌비율 조사이래 최저치로 떨어...
2002-07-24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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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직접금융 자금조달 34% 감소
올들어 기업들의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수요부진에 따라 크게 감소했다.반면 거래소 신규상장 등 기업공개실적은 281% 급증했으며 카드사의 영업호조에 따라 카드채가 대규모 발행됐다.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직접금융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실적은 모두 43조1천398억원이며 이중 작년 7월부터 유가...
2002-07-23 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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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심리적 안정감 주도록 정책운용`- 한은총재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경제동향 간담회` 자리에서 `증시에는 심리적 요인도 중요한 만큼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한은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발 금융불안이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금융부문 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2002-07-23 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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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외환은행 등과 증권계좌 개설 업무제휴
메리츠증권은 22일 외환.조흥.한미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메리츠증권 고객은 이에따라 이들 3개 은행의 전국 1천여개 지점을 통해서 계좌를 만들 수 있다.메리츠증권과 업무제휴을 맺은 은행은 기존 국민.주택.우리.부산은행을 포함해 7개로 늘어났다.메리츠증권은 이들 7개 은...
2002-07-22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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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단기급락시 금융사 적기시정조치 탄력 운영`- 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22일 금융기관의 주식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주식시장이 단기간에 급락할 경우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금감위 이두형 감독정책2국장은 `BIS비율 등 재무건전성 비율이 일시적으로 악화됐을 때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하고 재무건전성 비율 산출시 주가를 일정기간...
2002-07-22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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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연계채권 등 신종증권 발행, 연기금 주식 투자확대
정부는 주식의 장기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주식과 채권의 중간형태인 주식연계채권 등 신종증권 발행을 허용하고 연기금의 주식투자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주식과 채권을 결합해 거래당사자의 목적과 요구에 맞게 자유롭게 설계된 주가연계채권, 강제전환증권 등 장외파생금융금융상품이 선보일 전망이다.재정...
2002-07-22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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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법 통합 증권업계 불안감 고조
자산운용법 통합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증권업계 및 투신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통합법이 도입되면 영업이 위축될 것을 우려한 증권사들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통합법이 도입될 경우 은행 등 금융권과의 수익증권 판매 경쟁이 지금보다 한층 치열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
2002-07-2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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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PO 영업정책 바뀐다
코스닥 이탈 비상 신규 유치 마케팅 강화증권사들의 IPO(기업공개업무) 영업정책이 변하고 있다. 그동안 신규 업체들의 코스닥 등록에만 매진했던 증권사들이 최근에는 신규등록업무이외에 기존 코스닥 등록 업체들의 거래소 이전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거래소 이전을 원하는 업체들과 ...
2002-07-21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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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주 전망대] “은행주 추가하락 매수 기회 삼을 만”
은행 반기실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지수영향력이 큰 SK텔레콤, POSCO, 삼성전자 등이 지난 주에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대부분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주식시장이 연일 급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다우지수 마저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경제회복과 기...
2002-07-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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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주주 위장분산 강력 제재
앞으로 상장 등록시 대주주의 위장분산과 유가증권신고서 허위기재 등이 들어날 경우 과징금 부과, 검찰고발 등 강력제재를 받게된다. 또한 위장분산으로 인한 부당이득 취득에 대해서도 제재수위가 한층 강화된다.22일 금융감독원은 상장·등록 과정에서 대주주의 지분위장분산(5%룰 위반), 위장분산에 따른 유가증권신고서...
2002-07-21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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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세땐 헤지전략도 눈여겨 볼 만
주식시장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져온 대세상승 기대감은 꺾일줄을 모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장세전망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주식시장은 매일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국면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증시부양과 기술적 추락에 따른 반등으로 최근 주가는 단기 급등세를 보였지만 미국 분식회계와 ...
2002-07-2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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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증권사 대대적 조사 착수
금감원이 빠르면 오는 8월부터 증권사, 애널리스트, 투자전략가 등의 각종 규정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금융감독원은 22일 8∼9월중에 증권사를 대상으로 각종 규정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벌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키로 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특히 애널리스트, 투자...
2002-07-2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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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서비스 수수료 부과 방침
약정별 차별화…‘고객이탈 등 부작용 우려’은행권에 이어 증권업계도 그동안 거의 무료로 제공하던 입출금 이체 등의 부가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현실화 작업에 착수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 굿모닝신한증권 등 대형증권사들이 부가서비스에 대한 수수료 책정 작업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오는 8~10월쯤 각종 서비...
2002-07-21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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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ETF펀드 무엇이 쟁점인가 下
채권 범위 확대 계열사 대주 허용 등 건의신용거래 예탁증권 담보대출도 가능해야ETF펀드는 무엇보다 유동성 공급이 제대로 돼야 펀드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펀드 설정시 유가증권 대차거래에 관한 규정이 개정될 필요가 있다는데 업계가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ETF상품 특성상 펀드를 설정할 경우 바스켓 미구성 주식에 ...
2002-07-2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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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주가 조작 혐의 주식시장 먹구름 파장
경찰청의 S-Oil에 대한 분식회계 및 주가조작 수사발표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최근 미국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는 대기업들의 회계부정 사건이 국내에서도 비화되는 것 아니냐는 시장 관계자 및 투자자들의 걱정 때문이다.지난 15일 경찰은 S-Oil이 지난 99년 당시 1만5500원이던 주가를 끌어올...
2002-07-21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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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세 상반기 1조7486억원
올해 상반기 증권거래세 징수실적이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거래소, 코스닥, 제3시장 등을 통한 증권거래관련 세금과 농특세 징수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1조1935억원보다 5551억원(47%) 증가한 1조7486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거래소 시장의 경우 154% 증...
2002-07-21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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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독체계 일원화 1년넘게 표류
미국에서 대형 분식회계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공인회계사에 대한 감독체계 일원화 정책이 1년여째 표류하고 있다.22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분식회계 근절방안을 발표하면서 회계법인에 대한 감독권을 금감위로 일원화하는데 금감위와 재경부간에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2002-07-2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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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당순이익 외환위기 이후 최고
올해 상장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 451개 상장기업(금융업.관리종목 등 제외)의 올 1.4분기 주당순이익은 853원으로, 연말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3412원으로 추정된다고 18일 밝혔다.주당순이익은 외환위기 직후인 98년 2037원에서 99년 3009원, 2000년 32...
2002-07-18 목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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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신규상장 시초가 4950원 결정
18일 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교보증권의 시초가가 4천950원으로 결정됐다.이는 평가가격 4천415원보다 12.1% 높은 것으로, 최저호가 가격 3천975원과 최고호가 가격 8천830원 범위에서 이날 오전 8~9시 접수된 매수.매도 호가에 의해 결정됐다.교보증권의 상장 주식수는 3천600만주(액면가 5천원)다.증권사 가운데 유일...
2002-07-18 목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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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공시制 연내 도입 끝내 불발
정부가 투자자간 기업정보의 원활한 공유를 위해 연내 도입키로 한 공정공시제도가 증권업계는 물론 학계 언론계의 반발로 끝내 연기됐다.18일 정부당국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오는 9월부터 시행하려 했던 공정공시제도를 내년 1/4분기쯤으로 시행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시장 관계자들의 제도수...
2002-07-17 수요일 | 임상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