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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증권, 선도적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24 20:57

2005년까지 수익원 다각화 주력

지난 2000년 6월 증권사로 전환한 한국투자신탁증권(대표 홍성일·사진)은 오는 2005년까지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성공을 창출하는 ‘선도적 종합자산관리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회사의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02 회계연도에는 재무구조개선을 통한 클린 컴퍼니로의 변신, 특화되고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의 유지발전, 역동적인 기업문화조성 등 3대 경영전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투증권은 핵심 경쟁력의 특화 및 차별화를 위해 ‘부자아빠클럽’ 등 맞춤형 자산관리시스템을 본격 가동했으며 선박금융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특화한 IB부문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영 시스템 등 디지털 경영체제의 정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 완료된 ‘부자아빠클럽’은 한투증권의 30년 노하우와 최신 금융공학기술이 결합된 독특한 자산관리 상담툴로서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투증권은 2002년 3월말 현재 투신보수수익 34%, 증권수익(위탁매매 및 인수주선 수수료) 10%, 이자수익 22%, 유가증권 운용수익 34%로 구성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투증권은 투신보수수익은 현행 수준 이상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며 전환증권사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위탁매매 등 증권수익은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유가증권 운용수익은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기타수익은 신규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조정해 나감으로써 2005년에는 수익원을 다각화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전환하다는 구상이다.

이같은 수익원 다각화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품질 투자정보제공 및 투자자문은 물론 복합파생상품, 보험, 카드 등을 망라한 원스톱(One-stop) 맞춤형 종합자산관리서비스와 고부가가치 투자은행업무에 특화한 경쟁력있는 금융서비스프로바이더(Service Provider)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투증권의 기본적인 증권영업전략은 28년간의 투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증권영업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데 있다. 투신고객을 증권 고객화하는 것이 주된 전략 중 하나였으며 고객들에게는 더 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하여 성향에 따른 직·간접투자가 가능한 원스톱 투자서비스도 도입했다.

또한 전략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적으로는 전환초부터 지속적으로 우수한 증권전문인력의 확충과 사용자 중심의 전산시스템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외적으로는 증권사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온·오프라인상의 각종 이벤트 및 마케팅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같은 각고의 노력끝에 한투증권은 업계진출 2년만에 10위권에 근접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투증권은 ‘BIG JUMP’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BIG JUMP’란 연내 시장점유율 3%대로의 BIG JUMP, 업계 10위권 진입으로의 BIG JUMP를 통해 고객 대만족의 선도적 종합자산 관리회사로 발돋움하는 데 모든 영업력을 집중시키자는 뜻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한투증권은 각종 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이미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높아진 회사의 위상을 통해 신규고객창출, 우수영업인력확충 등 영업기반을 견고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한층 안정화되고 빠른 매매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산 업그레이드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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