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평가가격 4천415원보다 12.1% 높은 것으로, 최저호가 가격 3천975원과 최고호가 가격 8천830원 범위에서 이날 오전 8~9시 접수된 매수.매도 호가에 의해 결정됐다.
교보증권의 상장 주식수는 3천600만주(액면가 5천원)다.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코스닥시장에 남아있던 교보증권은 주가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거래소로 이전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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