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립 1주년' HS효성 조현상 부회장, 안정적인 경영체제 조기 안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1 14:24 최종수정 : 2025-07-01 14:5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HS효성그룹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현상닫기조현상기사 모아보기 HS효성 부회장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국내외 20여개 사업장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였고 여러분 모두가 HS효성 경영자이자 창업자"라며 "파운딩 스피릿(Founding Spirit)을 가슴에 품고 더 큰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AI 등 기술 혁명으로 앞으로 깊이의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근 강화된 R&D을 통해 과학, 기술, 지적 자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만들어 유일의 가치를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최근 HS효성종합기술원을 출범시키고 지난 1년간 연구인력을 30% 이상 늘렸다.

가운데 셔츠와 재킷을 입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임직원 가족들과 창립 1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S효성

가운데 셔츠와 재킷을 입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임직원 가족들과 창립 1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S효성

이미지 확대보기


의미 있는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고성장을 기록한 지난해 이어 올해 영업·세전이익은 작년 대비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에 더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분야에 과감히 진출하고 있다.

2011년 개발된 탄소섬유 '탄섬'은 전주 공장을 중심으로 베트남과 중국까지 생산 기반을 늘렸다.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는 항공우주, AI, 국방, 조선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글로벌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미래 첨단산업 소재, AI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친환경 소재 등의 분야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안성훈 HS효성 공동대표이사는 "경제불확실성지수(EPU Index) 가 IMF 시기보다도 2~3배 높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노력은 그 자체로 우리 조직의 저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독려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2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3 팬오션, 부채비율 100% 넘어서…포트폴리오 확장 본격화 영향 팬오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SK해운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원유수송사업 인수 작업이 본격화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관련 자산·부채가 반기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이다.실적 우상향했지만 SK해운 원유수송사업 인수로 부채비율 증가실적은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137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수치로, 해운 시황 강세와 곡물사업 매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최근 분기 실적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