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27년까지 자사주 10% 이하로?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이 오는 2027년까지 자사주 9%를 소진할 것으로 보인다.19일 ㈜두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총 8만7146주에 달하는 자사주를 추가 처분한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임직원에게 ...
2025-08-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조1000억 규모 LNG운반선 6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총 2조1000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오세아니아 선주 2곳과 각각 LNG운반선 4척과 2척을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박은 오는 2...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미주·아시아 항공권 최대 85% 할인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가 이달 31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8개 노선을 대상으로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8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노선별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자이엘리베이터, 제네시스PE서 100억 투자 유치
자이엘리베이터(대표이사 박성묵)가 최대주주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이하 제네시스PE)로부터 1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18일 자이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제네시스PE는 지난 14일 자이엘리베이터가 추진하는 유상...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 확장 이전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LIG넥스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사찰 순례·와규 만찬에 온천욕…‘늦캉스'엔 일본이 ‘딱'?
절기상 가을 문턱인 입추(立秋)가 지났지만, 낮에는 여전히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고 있다. 아직 여름 휴가를 가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가까운 일본으로 ‘늦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대한항공은 올해 4월부터 ...
2025-08-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419억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올해 2분기 4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제주항공이 14일 공시한 2025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324억 원, 영업손실 419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조선, 2분기 영업익 625억…전년 동기比 84% 증가
대한조선(대표이사 이석문, 왕삼동)이 올해 2분기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대한조선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60억 원, 영업이익 6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7%...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s Intent Behind Treasury Share Retirement: A Strategy to Thwart Hoban Group?
LS Group’s holding company, LS Corp., announced a plan to reduce its treasury stock ratio to 12% by March 2026 in a bid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but market reaction remains lukewarm.On August 12...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15주년' 티웨이항공, 글로벌 LCC 도약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오는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김포-제주 노선으로 처음 취항한 티웨이항공은 국내선과...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69억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870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0억 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방위산업MICE협회 공식 창립, K-방산 수출 확대 지원
한국방위산업MICE협회(이사장 김영후)가 공식 출범했다.한국방위산업MICE협회(이하 KDM)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공식 창립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KDM은 해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K-방산 수...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베트남에 첫 해외 초고압 생산 거점 확보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 베트남 생산 법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400킬로볼트(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대한전선이 해외에 확보하는 첫 번째 초고압 케이블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찾은 외교부 장관, 한·미 조선 협력 모색
HD현대가 1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한·미 조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석 부회장과 이상균 대표, 조현 외교부 장관,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대리, 김석기 국회 외교...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MM, 2분기 영업익 2332억…전년 동기比 64%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 HMM은 2025년 2분기 매출 2조6227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며,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 자사주 소각 속내는 ○○ 견제?
LS그룹 지주사 ㈜LS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자기주식(이하 자사주) 비중을 12%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차갑다.LS는 전날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1일 5...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베트남 당서기장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논의
HD현대가 해외 선박 건조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조선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는 12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Tô Lâm) 베트남 당서기장 주관으로 실시된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5-08-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 "서울·부산 동시 모집"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부산 노선 및 항공기 운항편 증가에 따라 부산 거점 객실승무원을 처음 모집한다. 서류 접수 시 희망 근무지를...
2025-08-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코마케팅, 2분기 영업익 194억…전년 동기比 23% 증가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03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 23% 증가했다. 광고대행업 부문은 매출 172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2025-08-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L케미칼 여천NCC 증자'에 한화 "자금 지원 의사 확인 어려워"
한화가 11일 DL케미칼이 여천NCC(YNCC)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자금 용도가 운영자금으로 기재돼 있어, 실제로 DL이 YNCC에 자금을 지원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계열사 힘 합쳐 국가 전력망 사업서 통합 솔루션 제공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기술력을 앞세워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생산과 포설을 한 번에 진행하는 '턴...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부모님 돌보러 휴직" "절반 가까이 재택근무" 광화문의 그 대기업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은 대표적인 가족친화기업이다. 육아휴직과 가족돌봄휴직 등 법이 보장한 제도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사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LX인터내셔널 전체 임...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iverging Fortunes in Q3 Solar: Hanwha Solutions vs HD Hyundai Energy Solutions
Shareholders of Hanwha Solutions and HD Hyundai Energy Solutions are eyeing the third quarter with caution. Despite both companies delivering strong performances in the solar energy business during th...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