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찾은 외교부 장관, 한·미 조선 협력 모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3 16:30

외교부 장관·주한미국대사대리 등 방문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성능 확인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HD현대 조석 부회장(오른쪽)과 이상균 사장(왼쪽)의 안내를 받아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HD현대 조석 부회장(오른쪽)과 이상균 사장(왼쪽)의 안내를 받아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HD현대가 1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한·미 조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 부회장과 이상균 대표, 조현 외교부 장관,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대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기현닫기김기현기사 모아보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건조 능력과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비전을 전했다.

이번 조선소 현장 방문단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참석했다. 상선 건조 현장을 찾아 실제 선박 건조 작업을 살폈다. 특수선 야드에서는 안벽에 정박 중인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 '다산정약용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조현 장관은 "조선소를 찾아 현장을 직접 확인하니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공을 확신하게 된다"며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척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균 대표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마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HD현대는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한·미 양국의 이익과 조선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회장 연임 도전할까…포스코 차기 레이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장인화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끝난다.현직 회장을 먼저 심사하던 ‘연임 우선심사제’를 폐지한 뒤 처음 맞는 현직 회장 임기 만료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경우 내·외부 후보와 같은 절차로 심사를 받게 된다.12월 회추위 가동포스코홀딩스는 현직 회장 연임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독립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12월 가동될 예정이다.후보군 관리는 이미 시작됐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 구성 결과’와 ‘2026년 내부 회장후 2 김성준, 정기선 회장 ‘현마솔’ 제대로 키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엔진 부품 공급사’에서 ‘엔진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성준 대표가 꺼낸 첫 카드는 ‘미국 엔진 정비업체 인수’다.아직 현장 정비·수리 같은 기술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HD현대 엔진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현지 정비 역량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美 엔진 정비업체, 3315억 원에 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엔진 유지·보수·정비(MRO) 업체 골텐스(Goltens)를 2억4753만 달러(약 331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 3 조현범 복귀 후 곳간 살피는 한국타이어 박정수 [나는 CFO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와 맞물려 중장기 투자·사업 구조 재편 전략을 재가동하고 있다. 그룹 재무 전략 핵심 키맨인 박정수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장(전무) ‘자본 배분’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수 전무는 지주사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 재무 총괄까지 겸하고 있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정상화 과정에서 롯데렌탈 인수 등 추가 대형 M&A(인수·합병) 타진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다.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형 딜 후속 조치와 신규 사업 확장 사이에서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가 그의 과제다.LG 출신 금융 전문가1971년생 박정수 전무는 대기업 재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