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 고객 생애주기 맞춤형 '(무)우리가족THE트리플종신보험' 출시
올해 7월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된 ABL생명이 건강, 사망보장은 물론 노후까지 대비할 수 있는 ‘(무)우리가족THE트리플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신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상품은 사망보장을 주요...
2025-09-2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상법 개정·생산적 금융…한국 증시·혁신 산업 성장 발판 될 것”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상법 개정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이 한국 금융시장의 체질 개선과 증시 밸류업의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 새 정부 비...
2025-09-2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성국 의장 "지속성장 위한 금융시장 대전환…생산적 금융으로 가야"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의 잠재성장률 2%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합니다. 금융시장이 대전환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 가야 되고 정부는 AI 연구를 통해 효율적으로 혁신적인 정부가 돼야 합니다."홍성국 더불어...
2025-09-2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매각설 돌던 굿리치, JC파트너스 컨티뉴에이션 펀드 결성으로 계속 경영 [보험사 GA 재편]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매각 대신 경영권을 계속 보유하기로 했다. JC파트너스는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결성해 기존 펀드 투자자들에게 엑시트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출자자...
2025-09-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대손충당금·연체율 관리 건전성 강화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②]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09-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성욱 KB손보 상무 "퇴직연금 의무화, 임금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의 안전망" [인터뷰]
“퇴직연금 시장이 커지면서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운용하는 DB형 퇴직연금은 임금인상률과 근속연수를 더해 안정적 수익률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퇴직연금 의무화는 임금 사...
2025-09-1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CVC 등 주요 정보 유출 28만명…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부정거래 발생 시 전액 보상” [롯데카드 해킹사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태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인 제가 지겠다”며 사과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연회비 면제 등 지원책을 밝혔다.18일 조좌진...
2025-09-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펫보험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 계약 건수 1800건 돌파…보장·서비스 차별화 [펫보험 시장 개편]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보험이 출범 두 달 만에 보험 계약 건수 1800건을 돌파했다.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 업계 최초 실시간 보험금 지급 서비스 ‘라이브청구’ 등 차별화된...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상품부터 비금융까지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위해 금융상품부터 비금융 서비스까지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은 상속·유산 관리 시장을 선점하며 규모를 키우고...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푸본현대생명, 상반기 지급여력 상승·보험손익 흑자 전환 성공… 체질개선 효과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상승과 보험손익이 흑자 전환되는 등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17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푸본현대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164.8%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카드·캐피탈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정보보호·건전성·혁신 집중해야”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여신전문금융사 CEO에 금융소비자 정보보호, 건전성 관리, 혁신 성장을 주문했다.16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여신금융협회장과 14개 여전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국내 경제에서 여전업의 역할...
2025-09-16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상속·자산 승계 종합 서비스로 공략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전통적인 보험상품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속연구소 출범을 통해 상속·자산승계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 데...
2025-09-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요양부터 자산관리까지… 시니어 서비스 확대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생명보험사 최초로 요양사업에 뛰어들며 수도권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며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니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와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2025-09-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막오른 스테이블 코인 주도권 경쟁…가맹점·결제 네트워크 기반 유통 플랫폼 정조준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전략]
카드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유통 플랫폼 구축으로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맹점망·보안 관리·결제 노하우를 강점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와...
2025-09-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이태號 삼성카드, 건전성 강화 전략 통했다…연체율 1%대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①]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09-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추석 황금연휴 앞둔 카드업계, 국내·외 특별 이벤트 '풍성'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카드업계가 고객 잡기에 나섰다. 명절 선물세트 할인부터 소상공인 상생 행사까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하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지원금, 캐시백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소...
2025-09-13 토요일 | 강은영 기자
이경호 ABL생명 FC기획부장 "금리 인하·변동성 확대 속 확정금리 상품·해외 투자로 안정성과 수익성 동시 추구" [인터뷰]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와 변동성 확대로 인해 자산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객 자산관리에서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균형이 중요합니다.”이경호 ABL생명 FC기획부 부장은 12일 한국금...
2025-09-12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자동차보험 악용한 보험사기·부정수급 증가”… 보상금 지급 기준·체계 제도화 추진 [자동차보험 건전성 확보 위한 제도개선]
국토교통부가 자동차보험 건전성 강화를 위해 보상금 지급 기준을 제도화하고, ‘향후 치료비’ 지급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개정안 도입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보험사가 치료비 지급 판단을 맡을 경우 환자 권리 침해...
2025-09-09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시장 선점… 요양 사업도 본격화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사망보험금 청구신탁 시장을 선점하며 시니어 금융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품 출시 반년 만에 계약금액 2570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금융지주계 보험사 중심으로 추진되던 요양...
2025-09-09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 배타적사용권 확보 상품 차별화 역점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⑨]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9-0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