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 이틀 동안 43만명 가입… 은행·신탁형에 몰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된 지 이틀 만에 가입자 43만 명을 넘어섰다. 은행을 통해 가입한 고객이 96%로 절대적인 수준을 차지했지만,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증권사가 10배 이상 많았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ISA 가입자 수는 11만1428명, 가입금액은 535억5000만원을 기록했...
2016-03-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3개사 신규 등록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오마이컴퍼니 등 3개 회사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이날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했고 오...
2016-03-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작년 1가구주당 휴대 현금 11만6000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주들은 지갑에 5만원권 1장, 만원권 5장 등 평균 11만6000원을 소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거래용도와 비상시 등에 대비해 가구당 평균 30만원의 현금을 보유했다...
2016-03-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담담 부원장보 공모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외부 출신으로 채용한다.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새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월 전체 조직 개편에서 금융소비자보호처의 처장은 부원장으로 승격됐고, 3국 1실 체제로 조...
2016-03-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첫돌 맞은 임종룡 위원장 성과는 현장중심 개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개혁 전도사를 자처하며 대한민국 금융정책 총괄 수장으로 나선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의 뒤를 이어 지난해 취임 이후 3대 전략, 6대...
2016-03-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경찰청-금융권, 금융범죄 척결 공조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금융권이 각종 금융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공조체제를 구축한다. 단순한 전화금융사기 뿐만 아니고 대출사기, 현금수취형 전화금융사기, 조직형 보험사기, 불법사금...
2016-03-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ISA시행 금융당국 수장들만 바빴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정선은·신윤철 기자] ISA 시행 둘째 날인 15일에도 시중은행 영업점 분위기는 어제와 비슷했다. 일선 지점 창구는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조용했다. 이날도 오전부터 상품 가입 문의는 적지 ...
2016-03-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카톡'으로 외화송금 연 2만달러까지 가능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카카오톡 등 모바일앱을 통해 1인당 연간 2만 달러까지 소액의 외환자금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또 은행에서만 할 수 있었던 외환이체 업무를 보험·증권사는 물론 핀테크 업체나 외국계 기업에서도 할 수 있도록 문호가 개방된다.15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증권·보험·자산운용사 등 비(非)...
2016-03-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동부제철 채권단 2000억 출자전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자본잠식에 빠져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동부제철이 채권단으로부터 2000억원의 출자전환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를 넘기게 됐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동부제철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이하 채권단)가 이 같은 채권재조정 안건을 100% 찬성으로 가결시켰다.출자전환 대상은 무담보 채권 ...
2016-03-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ISA 첫날 한산한 은행 창구… 고객들 관망 중
[한국금융신문 김의석·정선은·신윤철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첫날인 14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등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가의 은행 영업점은 대체로 한산했다. 대부분 가입자가 아예 없거나 1~2명...
2016-03-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금융상품한눈에’ 2개월만에 60만명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의 방문객이 60만명을 넘어섰다.지난 2개월 방문자들은 1인당 평균 4.5건의 정보를 조회했으며, 상품별로는 정기예금에 가장 많은 관심...
2016-03-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3차 참여 신청 접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부터 '1사1교 금융교육' 3차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금융감독원이 추진한 ‘1사1교 금융교육’은 현재 전국 2795개 초·중·고교가...
2016-03-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광화문 사옥 입주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준비법인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은행 설립 준비에 나섰다.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하는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의 준비법인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
2016-03-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은행 계좌 갈아타기 200만건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2단계 계좌이동제가 시행된 이후 4개월 동안 주거래 은행 이동 건수가 20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26일 은행 창구에서도 거래계좌를 갈아탈 수 있는 3단계 제도 시행...
2016-03-1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신한금융, 계열사 CEO 3~4명 교체되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생명 등 대표이사 임기가 이달 말까지인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7명 가운데 3~4명을 교체할 것으로 전해졌다.금융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
2016-03-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정기예금 0%대 시대…재테크 대안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시장 금리가 계속 하락하면서, 은행에 예금을 맡기고 ‘0%’대 쥐꼬리 금리에 만족해야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예금금리가 0%대인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
2016-03-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유럽 돈풀기,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10일 유럽중앙은행(ECB)은 마이너스 예치금리를 추가로 내리고 양적완화의 강도를 키우는 강수를 뒀다. 이 같은 조치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CB는 이날 중앙은행 예치금리를 -0.4%까지 인하해 미국, 중국, 일본 등 4대 경제대국 ...
2016-03-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은행권 ISA 수수료 연 0.1~0.8% 수준 책정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오는 14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앞두고 은행권이 상품별 수수료를 연 0.1~0.8% 수준으로 운용키로 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들의 신탁형 ISA 운용수수료는 연 0.1~0.8% 수준으로 결정됐다. KEB하나은행의 신탁형 ISA 운용 ...
2016-03-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삼성·현대·신한카드 기관경고 조치 유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의 이의신청을 기각, ‘기관 경고’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카드사는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카드모집인들에게 '모집수수료를 확인시켜준다'며 고객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가 지난해 11월 금감원으로부터 '기관...
2016-03-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10일 원·달러 환율, 12.7원 내린 1203.5원 마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원· 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마저 약화되면서 낙폭을 부추겼다.10일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7원 내린 12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일(1206.7원) 이후 1210원대로 상승했던 원· 달러 환율은 다시 ...
2016-03-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대포통장 거래시 최장 12년간 금융거래 제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앞으로 대포통장을 사고팔거나 대출사기를 저지르다 적발되면 금융질서 문란행위자로 등록돼 최장 12년간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현재도 대포통장 거래로 적발되면 민형사상 책임...
2016-03-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한풀 꺾여 “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부터 수도권에서 시행된 가계부채 관리방안(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하...
2016-03-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정은보 부위원장“금융사 북한 해킹 당하면 CEO 문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회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사이버보안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를 문책하는 등 엄격하게 책임을 묻겠다.”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서울 세종대로 금융위원회 대...
2016-03-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