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3개사 신규 등록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6 15:20

IBK투자증권 등 신규 3사들 17일부터 영업 개시

△자료제공=금융위원회

△자료제공=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오마이컴퍼니 등 3개 회사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이날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했고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크라우드펀딩 청약업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는 기존 5개사를 포함해 총 8개사가 됐다.

이번에 영업에 들어가는 신규 중개업자는 온라인 사이트에 창업, 중소기업 정보를 게재하고 크라우드펀딩 안내 사이트인 크라우드넷, 기업투자정보마당에도 신규 중개업자의 정보를 게재할 예정이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오마이컴퍼니는 향후 사회적 기업과 소셜 벤처 등 공공성을 갖춘 기업과 일반 스타트업(창업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중개업체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기존 증권사로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설립 목적에 따라 IBK 금융계열사와 관련 협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에 집중한다. 출범 초기 영화 프로젝트의 펀딩을 추진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 관련기업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와 K-뷰티(화장품) 등 트랜드 변화에 부합하는 기업에 대한 중개를 특화한다는 포부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신규업체 등록으로 크라우드펀딩 업체가 8개로 확대된데다 처음으로 역량있는 증권사 등이 중개업체로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며 "창업, 중소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에게 더 많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25일 도입된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제도다. 지난 16일까지 총 37개 기업이 펀딩에 참가해 13개 기업이 21억원 규모의 펀딩에 성공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