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장판사 출신 이태섭 변호사 영입…“준법경영 박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부사장으로 영입했다.롯데그룹은 지난 5월 민형기 전 헌법재판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2017-07-0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직원들, 명품시계·가방 등 면세품 밀수입 적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등 부산 지역 면세점 직원들과 보따리상 등이 시가 125억원어치의 면세품을 밀수입한 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부산지검 외사부(김도형 부장검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신세...
2017-07-0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MP그룹 “정우현 전 회장 횡령 수사 중…확정된 것 없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MP그룹이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당사의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답변했...
2017-07-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덜 익은 햄버거 패티로 ‘햄버거병’ 걸려”…맥도날드 고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햄버거를 먹은 뒤 출혈성 장염에 신장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피해아동의 가족이 한국맥도날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소인 측 법률 대리인을 맡은 황다연 법무법인 혜...
2017-07-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백화점 7월 브랜드평판]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17년 7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3일부터 7월 4일까...
2017-07-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티몬, 유한익 신임 대표이사 선임…“모바일 커머스 1위 달성”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모바일커머스 기업 티몬이 신임 대표로 유한익 CBO(최고사업책임자)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현성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을 맡아 미래전략에 집중 할 계획이다.유 신임대표는 “신성...
2017-07-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몰 은평점, 인근 전통시장 시설개선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몰 은평점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은평구청과 함께 인근 전통시장 ‘연서시장’의 안전점검과 시설개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몰 은평점은 은평구청과 함께 개설 후 40년이...
2017-07-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회장, 한국판 ‘구글X’ 꿈꾸나…4차 산업혁명 ‘열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구글의 비밀 연구조직 ‘구글X’의 신사업 총괄책임자와 만났다. 두 사람은 면담을 갖고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
2017-07-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유명 셰프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쿡방’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오쇼핑이 유명 셰프가 직접 가정간편식(HMR)을 제안하는 신규 식품 프로그램 ‘쿡민셰프’를 오는 6일 오후 8시 45분부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쿡민셰프는 이연복, 정호영, 미카엘 등...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죠크박’ 파우치, 출시 한달 만에 300만개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가 지난 5월 말 출시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이하 죠크박) 파우치 3종이 출시 한달 만에 30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3년 ‘설레임’ 이후 14년 동...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장마특수’ 누리는 백화점 식당가…매출 36.5%↑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본격 장마철을 맞아 쏟아지는 폭우에 백화점 식당가가 ‘장마 특수’를 누리고 있다. 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7월 2일까지 백화점 전체 매출은 전년 동...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롯데주류 새 맥주 판매 호조에 ‘방긋’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본격 여름 맥주 성수기를 맞아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가 각각 출시한 신제품들이 예상 밖의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입맥주의 점유율 증가로 국...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픈마켓 7월 브랜드평판] 11번가·티몬·위메프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7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1번가가 1위를 차지했으며, 티몬과 위메프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오픈마켓...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내·외부 목소리 경청”…롯데, 기업문화위원회 2기 출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상생경영’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문화위원회’ 2기를 출범한다. 지난 1기가 직원간의 신뢰회복에 중점을 두었다면, 2기는 질적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문화...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3억원 규모 물품 기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017 아리따운 물품 나눔’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3억 규모의 여성 화장품, 생활용품 등 자사 제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아리따운 물품 나눔은...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PC그룹, 쉐이크쉑 론칭 1주년 기념 한정판 버거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그룹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버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한정판 버거에는 쉐이크쉑의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11번가, 남양유업과 손잡고 분유 ‘IoT 쇼핑’ 론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플래닛 11번가가 남양유업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간편 쇼핑서비스 ‘남양 나우 오더’를 선보인다.3일 11번가에 따르면 ‘남양 나우 오더’는 10cm 정도 크기의 IoT기기로,...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해운대·강서·달서맥주’, 지명 딴 지역맥주 이름값 ‘톡톡’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전국 주요 지명을 딴 이른바 ‘지역맥주’들이 각 제품명으로 쓰인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며 말 그대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6월...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홈쇼핑 7월 브랜드평판] 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CJ오쇼핑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17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롯데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현...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리아, 38년 만에 ‘롯데지알에스’로 사명 변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열고 사명을 ‘롯데지알에스(LOTTE GRS)’로 변경했다.3일 롯데지알에스에 따르면 새로운 사명은 ‘롯데 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갑질 논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검찰 출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재료 공급과정에서 폭리를 취하는 등 전·현직 가맹점주들에게 ‘갑질’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오늘(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화갤러리아, ‘사드보복’에 제주공항 면세점 철수…“8월 말 영업종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제주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가 공항공사에 사업권을 반납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체계·THAAD)보복’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임대료도 감당하지 못 ...
2017-07-0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