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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38년 만에 ‘롯데지알에스’로 사명 변경

신미진 기자

mjshin@

기사입력 : 2017-07-03 15:05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재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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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38년 만에 ‘롯데지알에스’로 사명 변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열고 사명을 ‘롯데지알에스(LOTTE GRS)’로 변경했다.

3일 롯데지알에스에 따르면 새로운 사명은 ‘롯데 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Lotte Global Restaurant Service)’의 영문 약자로 외식 전문 서비스 및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비전이 반영됐다.

롯데리아는 지난 1979년 10월 창립 이후 38년간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빌라드샬롯 등 국내외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총 7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 약 2500개, 해외 7개국 총 290개의 매장을 거느리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시장 외에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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